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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obo 2008. 6. 2. 11:22

주제

칭의가 주는 우리의 - 해택 존파이퍼

1.칭의의 교리에 대한 논쟁

감정적이고 구원의 칭의가 세속속에 빠져 있는 모습을 통해서 비겁한 기독교 즉 오직 진리 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이교적인 혼합된 달콤한 효율성을 이야기 하면서 영국의 흑인 노예문제를 전생에 걸어서 싸워온 윌리엄 윌버포스를 통하여 세상을 향한 도덕적 개혁이 칭의의 교리의 요점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곧 그리스도를 닮는 것을 이야기 한다.

빌려온 신앙의 문제-

1. 가족의 문제를 위하여 결혼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 교리는 고귀한 결혼을 더 안전하고 달콤하게 했습니다.

ex) 엡 4:32 친절히 대하고, 사랑과 온유함으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를 용서하십시오.

- 나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용납하는 가족의 사랑 배우자의 사랑을 통해서 칭의의 교리를 이해 할수 있었다.

2, 가족의 문제를 위하여 : 자녀 - 죄인이 내린 의가 아니라 판사가 내린 의

- 아무리 잘못이 있다고 해도 돌아갈 수 있는 가족인 있다는 것

3, 매주 말씀을 준비하는 것

우리 성도들은 주 예수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랄 갈 필요가 있다.

그들은 원칙에 충실한 삶과, 고난에 따라 달콤한 위로와, 자녀들의 진실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강한 뿌리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4. 칭의와 비행 청소년

자녀양육에 실패를 할 수 있다 아무리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는 진리는 자녀 양육에 실패했다는 비참한 죄책감의 독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5. 칭의와 상담

심리적 상담을 넘어서 모든 치유를 그리스도를 높이는 온전한 관계를 통해서 형성 된다 하나님의 온전한 뜻은 끈질기게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의 중심부에는 우리의 의가 되신 그리스도가 계신다.

6. 칭의와 세계 복음화의 열정

인내와 올바른 칭의의 강론을 보여준 바울처럼 모든 시대 속에 모든 사람을 정죄와 부패로 이끈 첫 사람으로 말미암아 속박을 풀기 위한 것 제공한 그리스도의 사역은 세계 모든 곳, 모든 문화 속의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충분합니다.

7. 진리를 보배로 여기며 성경에 매료된 교회 개척

마케팅과 감각에 세워진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 진리를 보배로 여기며, 성경에 매료되며 , 그리스도를 높이며, 영혼 구원에 매진하고, 의를 추구하는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안식을 배워 나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전으로 자랑하고 사랑하는

8. 인생의 모든 기쁨 중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최우선적이라는 사실을 전파하기 위한 열정

- 완전한 칭의는 아무일에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함으로 살든지 죽든지 ===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의 완전한 수종의 실행자이며 제공자가 된다.

9. 교회로 하여금 창송하게 하는 진리

역사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전가된 의의 작게 여겨지지 않았다. 예배를 통하여서 전가된 의는 부흥과 능력과 개인적인 위로와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기쁨이다.

10. 모든 영광을 그리스도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전가교리를 다루면서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에 반대한 하는 주장을 반박하고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의의가 그리스도의 권세 사역에 영광임을 증명하려고 한다.

2. 현대의 도전

정의: 전가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완전한 피와 의 특별히 그리스도께서 삶과 죽음을 통하여 완전히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성취하신 의에 근거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죄인들을 의롭다고 여기시는 하나님의 행위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의 토대가 죄용서와 전가된 완전함을 우리에게 제공하신 그리스도께서 있다는 기독교의 역사적 가르침을 제공

건드리/책과 문화의 도전

존 파이퍼/성경적(바울)

-그리스도의 의가 믿는 자 에게 전가 되다는 교리는 포기할 필요가 있다.

-전가 교리가 전혀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복음의 핵심도 아니다.

- 믿는 자들이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한 법정선언으로 칭의를 확신하는 반면에 하나님의 의든 , 그리스도의 의든 신자들에 대한 신적인 으의 어떤 것이라도 명백한 전가를 포함하는 칭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역사의 도전

1.우리의 믿음은 비록 그 자체가 행위는 아닐지라도 우리의 의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에서 의로 여기진다. 곧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전가된 의를 받는 대신, 의로워지도록 믿음을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결정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의다.

2. 칭의는 신자들에게 신적인 의와 어떤 한 적극적인 전가도 포함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의 의는 부기구조와는 반대 되는 것으로 “언약구조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행위이다.

칭의라고 불리는 이 구원 행위는 전통적으로“성화”라고 불리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죄의 노예상태로 부터의 해방과 관계가 있다.

로마 카톨릭의 주입된 의의 교리에 대하여

로마서“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안에서 왕 노릇 하리노라”(5:17)

칭의의 선언과 성화의 자유가 구별되는지가 중요하다. 이 전투는 믿음 없이는 차별적으로 수행 될 수 없을 것이다. 그 결과 장기간에 걸쳐 행복을 누리는 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3장

현대의 도전에 대한 주경학적 응전

1. 우리에게 전가된 의는 외적인 것이고 우리의 믿음이 아니다.

- 하나님의 의하여 우리가 인정받는 의는 “믿음이 그 자체로는 행위가 되지 않지만 믿음을 구성한다.

-생각은 믿음이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우리의 의라는 것이다.

롬4:2~6

바울은 칭의를 전가된것, 또는 신용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바울이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로워지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창15장6절 믿으니 -- 의로 여겼다.

= 즉 하나님이 우리가 가진 어떤 것을 의가 되는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우리의 것으로 여기시는 것이다.

=칭의는 우리 안에 있는 의로 취급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음으로 말미암아”우리를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이다.

-무 할례자들의 믿음으로 인정된 의-우리의 의는 의로 구성된 의가 아니라 “윌의 믿음 때문에 우리에게 인정된 의”이다

롬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루느니라”

-전가된 의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2. 우리에게 인정된 외적인 의는 하나님의 것이다.- 칭의는 신자들에게 있어 신적인 의 하나님의 의도, 그리스도의 의도 아닌 어떠한 적극적인 전가와도 관련없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돌리시고 전가하시는 외적인 의의 선물을 받는 것이다.

-우리의 의는 전가로 인해 도덕적으로 의로워지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가진 것으로 여겨지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의는 믿음에 의해 전가된 의가 아니라 외적인 신적인 의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당신의 의를 전가하셨다.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게 되었다.

3. 칭의는 죄의 지배로 부터의 해방이다.

“언약 구조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행위”

건드리의 칭의는 구속으로 변역한다.

이것은 노예로부터 해방이라고 정하고 있.

익서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칭의 와 창조적 교리를 구분한 비성경적.

슈특마허-동의된 죄의 지배로부터 효과적인 해방으로 이해하게 하는 학문적 패러다임

새로운 패러다임

구속은. 풍성함과 죄사함‘화목제물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회목하는 것이며 그결과 죄를 참으로 간과하여 용서하는 “구속”

= 로마서 6장 6절~7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함을 얻었음이라

= 죄에서 벗아나 의롭다하심(7절)

해방의 차원을 넘어서 죄로부터 용서 받은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의롭다 선언했기 때문이다.

= 의롭게 하다

(6:15)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곧 칭의는 죄의 지배로 부터의 해방을 포함하지 않는다.

= 성화는 칭의의 관계를 혼돈할 필요가 없다. 즉 칭의는 반드시 성화에 앞서는 기초이다.

=(8장2~)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죽음에 그리스도와 연합하므로 우리의 칭의가 보장됩니다. 그리고 이 칭의는 결과적으로 우리를 도덕적 변화로 이끈다.

= 칭의와 성화가 함께 함으로 이둘 사이에 필연적이다.

4.신자에게로 전가되는 신적인 의는 그리스도의 의인가?

그리스도의 의가 믿는 자에게 전가 되는 교리는 성경적이 아니며 폐기할 필요가 있다.

1)고후 5장 21절은 그리스도를 구별하신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 오직 그리스도의 순결로 언급하고 있따. 그리스도의 무죄함이나 혹은 그리스도의 의에 대하여 아무 없고 계속 해서 언급이 없음으로 전가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2) 빌립보서 3장 9절

“의는 그리스도의 것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나아가 바울은 그것은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으로 다시금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를 다루고 있다.

3)고전 1:30

지혜가 하나님께로 오는 것은- 지혜를 보충하거나 병행하는 의로움, 거룩함, 구원함이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지지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위하여 되신 의는 우리 자신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다. 바울은 전가라는 말도 사용하지 않는다

(4가지 성경구절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의에 전가를 변증하고 있다)

1)고후5장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을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로 스스로를 동일시 하셨고 죄의 형벌과 최후의 심판인 죽음으로 고통당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격과 행위에서 우리가 아직도 죄인으로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의로 여겨왔다. 그리스도의 의가 믿음의 사람들에게 전가되기 때문에 그들이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피할수 없는 논리적 결론이다.

2)빌립보서 3장 9절“-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은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난 의라

-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것 이기에 곳 그리스도 안은 하나님의 의가 우리의 것으로 여겨지는 장소이다. 그럼으로 그리스도 안에 발견되는 것은 “나의 것 아닌 의를 가지는” 방법이다.

3) 고전 1:30절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되셨으니

=우리가 십자가의 영광을 보는 것은 막는 눈멀고 무기력한 무지를 극복할 때 그리스도는 우리와 연합 안에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십니다(고전1:24)

= 바울은 우리가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을 때 우리의 것이 되는 그리스도의 의를 가리키는 지시등입니다.

4)로마서 10장 4절의 근거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이방인들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롭게 될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며 믿음이 행하는 것은 “의를 이루기 위한 그리스도”와 윌를 연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의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를 갖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된다.

5) 로마서 5장 12~19절의 근거

바울은 아담 안에 있는 자에 대한 아담의 불순종의 결과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 대한 그리스도의 순종의 결과 사이의 결정적인 대조를 통해 절정에 이른다.

5-1) 5절 12절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아담의 죄를 통해서 사망 즉 죄에 대한 심판이 세상에 들어 왔다.

= 모든 사람(영아)까지도 아담의 죄의 전가로 죽음을 피할수 없다.

=우리의 칭의의 근거는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이른것 처럼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를 공유 할 수 있다.

5-2)13~14절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바울은 분명히 개인적인 율법의 위반이 죽음의 이유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죽은 이유는 아담 안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의 죄는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었다.

5-2-1~2)

바울의 아담을 통해서 죄의 전가의 도입을 통해서 죄의 전가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고통을 당하고 있고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에 한 예로 유아들도 죽음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다.

5-3)로마서 5장 15~17절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아담의 죄와 그리스도의 순종을 대조하면서 그리스도의 의는 죄인들을 향한 의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아담의 죄보다 뛰어난 그리스도의 의의 우월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의 대조점을 발전 시켰다.

5: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3가지 설명하며 칭의의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

(1) 칭의의 특성

칭의는 정죄의 반대말이 아니라 의의 법정선언이다 곧 칭의는 범죄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의의 선언이다.

(2) 정죄하는 심판의 특성

= 존 파이퍼 는 아담의 죄가 아담과의 연합에 기초하여 우리의 죄로 여겨지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정죄는 우리의 죄에 기초한다. 그래서 원죄가 아담과 연합한 우리의 것이다. 곧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사람은 정정에 이른다.

(3) 칭의의 근거

칭의는 은사는 아니지만 칭의에 토대위에 세워진다.

(은사-선물)

(그리스도의 의의 선물- 칭의)

곧 그리스도의 의는 그리스도의 순종에 기초하여 우리가 의롭게 됨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나님의 은혜의 승리와 의의 선물이 단순히 사망의 통치를 생명의 통치로 바꾸기 보다는 신자들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성부의 임재 안에서 영원 무궁히 생명 안에서 누릴(통치할)수 있다.

5-4) 로마서 18~19절의 중대한 대조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아담과 연결되었던 사람들에게 정죄가 이르렀던 것과 똑같은 벙법으로 그리스도와 연결된 모든 사람에게 칭의가 이르게 되었다.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의 죄가 어떻게 정죄를 초래 했는지, 그리스도의 의가 어떻게 칭의를 초래 하는지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즉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인으로 임명되거나 여겨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 대한 의의 전가를 말하고 있다.

바울의 요지정리

=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의는 즉 칭의는 우리가 행한 것에 기초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에 기초한다. 즉 그리스도의 순종은 우리의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여겨지고 또는 임명된다. 이는 실제고 우리의 의이다. 오직 전가에 의해 우리의 것이 되었다.

5-5)그리스도의 “한 의로운 행위”는 그의 순종의 삶을 가리키는가?

=건드리는 그리스도의 한 의로운 행위가 “예수그리스도의삶과 죽음 모두를 포함하는 것을 부인한다.

=한 의로운 행위는 대표적인 아담의 한 범죄가 이후에 계속되는 범죄의 삶을 포함하지 않는 것처럼 예수의 이전의 삶을 포함하지 않는다. 예수의 한 의로운 행위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경건하지 않는 자들을 위한 죽으심, 우리의 칭의를 위한 피 흘림심, 그리고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함을 가르킨다.

1.건드리는 그리스도의 한 의로운 행위가 “예수그리스도의삶과 죽음 모두를 포함하는 것을 부인한다.

1) 그리스도의 순종이 이전에 율법에 대한 순종의 삶을 포함하고 있다는 어떠한 문맥상 표시가 없다.

2) 바울이 다른 곳에서 그리스도의 이전의 삶에 대하여는 극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하여 극도로 강하게 강조하고 있다.

3)건드리는 반박하며 수식어인 한(one)아담의 범죄와 그리스도의 의의 행위모드를 단순화 하고 있다. 인정하지 않는다.

1) 그리스도의 순종이 이전에 율법에 대한 순종의 삶을 포함하고 있다는 어떠한 문맥상 표시가 없다

반박

(1)롬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 순종은 아무 제한 없이 그 자체로 제공하고 있다.

= 건드리는 순종을 하나의 행위로만 제한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은 많은 순종의 행위로 이어지고 있다.

2) 바울이 다른 곳에서 그리스도의 이전의 삶에 대하여는 극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하여 극도로 강하게 강조하고 있다.

반박

(2)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 의의행우

= 바울의 마음 속에서 우리를 칭의에 이르게 하는 의로운 한 한위는 예수의 전체적인 순종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속에 행하신 어떤 하나의 행동이라고 보다는 단일한 전체, 하나의 위대한 의의 행동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의 생애에서 어떤 불순종이나 불의의 행위가 있다면 우리의 대속 제물이 되는 것으로부터 실격된다.이것은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의 위대한 “의의 요구”이다.

3)건드리는 수식어인 한(one)아담의 범죄와 그리스도의 의의 행위모드를 단순화 하고 있다하며 발문한다.

반박

=존 멀리= 그리스도의 의가 “한 의로운 행위”로 정의 될 수 있느냐고 질문한다면, 그리스도의 의는 한 범죄와의 평행 관계에서 그 밀접한 연합으로 그렇다고 대답한다. 한 범죄가 한 사람의 범죄인 것같이 한 의는 한 사람의 의이며, 그러므로 그 사람과 그 성취는 항상 연합한 것으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를 “한 위로운 행위”라고 말하는데는 휼륭한 이유가 있다.

5, 그리스도의 피와 의의 관계

그리스도의 죽음을 칭의의 행동의 중심으로 바르게 보았으나, 신적 의의 전가는 제외 하고 있다.

5-1) 의롭게 하다 (의미)

용서하다 보다 칭의는 의롭게됨을 선언 된다. 칭의는 용서와 동일하게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 주의 하여 생각하라

5-2) 의의 전가를 가리키고 있는 본들

특징 - 우리 죄를 용서 이상의 것으로 의미 한다. 이 구절들은 어떤 의가 우리 계좌에 기록된 것을 의미한다.

5-3) 칭의와 죄 용서: 로마서 4장에서 시편 32편을 이용하는 하는 것과 관련하여

시편 32편 - 사함을 받고, 가리어짐을 받은, 인정하지 아니하실, 복이 있도다.

로마서 4장 9절 - 이 복이 할례자에게나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 아브라함을 언급함으로서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죄가 되신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가 됩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죄를 짊어지신 것과 질어지신 것에 함축된 용서를 넘어서는 칭의의 또다른 측면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죄의 제거의 필수적 요소 제공,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죄의 전가로 순종의 왕성을 가질 수 있다.

4.장 결론

-우리에게 의로 여겨지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다.

-우리 의는 우리 의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음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곧 행위와 구별된 믿음이 의로 여겨지므로, 믿음의 의란 하나님이 믿음을 의로 인정하심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이루어 진다.

- 유일한 희망은 우리의 의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우리의 불완전한 순종이외 또다른 견고한 발판 위에 있다는 희망이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순종의 분량이, 최선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역사적 프로테스탄트의 견해는 하나님께 용납되는 것과 영생의 희망이 기초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죄 용서와 완전입니다.

-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에게 전가된 의 하나님의 완전한 삶의 절정이었습니다.

- 우리가 가진 의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선물로서 온다. 그러나 우리는 의로워질 것이다. 여기서 우리의 의로워짐이 죄 용서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용서 받은 범죄자는 형벌을 면하지만 그는 여전히 오점을 지니고 있다. 그는 비록형벌을 받지는 않지만, 범죄자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그가 범죄자인 것을 안다. 의롭게 된 죄인은 형벌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의롭다. 그는 여전히 죄가 없는 사람이다

= 그리스도의 가장 충만한 영광과 영혼에게 주어지는 가장 풍부한 목회적인 도움이...칭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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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07A
글쓴이 : 전진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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