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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휴거 사건의 성서적 대조표

nokobo 2009. 9. 9. 18:10

다양한 휴거 사건의 성서적 대조표

 


 


 

1.휴거는 아무런 소리없이 조용히 일어날까요?
  
 Is The Rapture Silent?


A) 조용한 비밀 휴거가 아니라, 가장 떠들썩한 승천: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4:15-17)

이것은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휴거 또는 성도들을 모으는 사건을 설명하면서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성경절이다.

살아있는 성도들이 죽은 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 할 것이며, 죽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죽었던 자들이 무덤에서 나오면서 기쁨으로 소리치고, 감사의 찬송을 부르는 장면이 이 성경절 속에 그려져 있지 않은가?

 

이 성경절은 매우 비밀스럽고 조용한 장면을 나타낸다기 보다는 오히려 매우 커다란 소리들이 울려퍼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성경 구절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이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장면을 발견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는“호령(shout)”과 “천사장의 소리(voice)”와 “하나님의 나팔 (trumpet)”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진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깨워서 일으킬 수 있을만큼 큰 소리이어야 한다.

들리지 않는 호령은 호령이 아니고, 소리나지 않는 나팔은 나팔이 아니다.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51-52)


무덤이 열려서 죽은 의인들이 부활하고 살아있는 성도들이 변화되어 승천하는 일이 어떻게 비밀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가? 그 사건은 아무런 소리없이 이루어지는 비밀 강림이 아니라 극도로 떠들썩한 재림이 될 것이며, 비밀 휴거가 아니라 가장 떠들썩한 승천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공중 재림하시고, 성도들이 하늘로 승천하는 사건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시끄러운 사건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하는 또 다른 성경절들이 있다.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희생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시편 50:3-5)


하나님께서만 크게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불멸의 몸을 가지고 부활하는 성도들도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라고 크게 부르짖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5:55).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1)

B) “도적같이”의 의미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그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비밀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성경절을 이용하여 예수께서는 도적이 비밀리에 조용히 남의 집 담을 넘어가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재림하신다고 설명한다.

과연, 이 성경절이 의미하는 바는 예수께서 도적처럼 비밀리에 조용히 오신다는 것인가?

성경의 다른 곳에 나오는 이와 유사한 성경절이 그 의미를 분명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데살로니가전서 5:1,4)


여기서, 바울은 주께서 오시는“때와 시기”에 대하여 언급하면서“도적 같이”오신다는 말을 사용하였다.

도적 같이”라는 말은 예수께서 오시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시는“”에 대한 묘사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도적처럼“갑자기”오실 것이라는 사실을 표현했던 것이다.
도적 같이”라는 표현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 (베드로후서 3:10) 에도 나와 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여기에 나오는“도적같이”의 뜻은 “소리없이, 아무도 모르게”라는 뜻이 아니라, 갑자기”라는 의미임을 알 수 있다.

만일 예수께서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이 비밀 휴거를 의미한다면, 어떻게 베드로가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갈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24:43) 에 나오는 “만일 집주인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에서도 그것이 시간에 관계된 표현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다.

성경에는 도적이 오는 것처럼 “때와 시기" 를 알 수 없는 갑작스런 재림은 여러번 강조되어 있지만, 소리없이 이루어지는 비밀 재림이나 비밀 휴거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다.

일본군의 진주만 공격 때에 기습 공격 날짜는 극비였지만, 그 공격이 시작되는 날은 하
와이 전체가 폭음으로 진동하였던 것처럼,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 역시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지만(“그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36),

그 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시끄럽고 떠들썩한 날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상의 증거들을 볼 때,“휴거는 아무런 소리없이 조용히 일어날까
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들 스스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휴거는 보이지 않게 일어날까요?

    Is The Rapture Invisible?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휴거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게 일어날 것이라고 말
한다.

정말 그런가?  성경이 그 문제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
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26-27)


여기서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그분이 영광 가운데서 오시는 모습을 볼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셨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여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여기서 통곡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물론, 악한 자들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악한 자들까지도 그분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온 세상에서 모으시는 모습을 볼 것이라고 하셨다.

의심할 여지없이, 악인들도 그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들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1:7)


오직 의로운 사람들만 예수의 재림을 볼 것이라고 말하였는가? 아니다.

각인 즉, 각 사람의 눈이 그분의 오심을 볼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악인들이 주께서 재림하시는 장면을 볼 때, 그들은 “그를 인하여 애곡” 하게 될 것이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27)


밤하늘에 치는 번개보다 우리들의 눈에 잘 보이는 것이 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오시겠다는 사실을 이것보다 더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자, 이제 “휴거는 보이지 않게 일어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 여러분 자신들이 대답
차례가 되었다.


이 질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지 않은가?




 

                        휴거 뒤에 받는 심판

 


평 강과 영적인 축복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임하길 바랍니다.나팔소리를 듣게 되는 유일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이 그들 속에서 지속적으로 임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그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결코 나팔소리를 들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휴거되는 사람은 누구라도 모두 심판대 보좌 앞에 서야만 할 것입니다.고린도후서 5장10절.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자와 왕국 밖으로 내던져질 자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계시는 곳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얼마나 슬픈일인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죽고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크리스챤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많이 전도를 해야만 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평안과 영적 축복이 임하길 원합니다.

 

하 나님의 영이 거하는 크리스챤들만이 그들의 순종여부에 불구하고 나팔소리를 듣게 될것이고 심판석앞에 서게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10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선 오늘날 그 마음이 정결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을 택하실 것이며 마음이 정결치 못한 자는 천국의 바깥쪽에 던지실 것입니다.

 

온전히 세상적인 삶을 사는 크리스챤에겐 성령님이 그 마음속에 거하실수 없으며 따라서 나팔소리도 못들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선 우리가 세상으로는 죽고 하나님을 위하여는 살도록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주 토마스

 

[[▶말세와 재림 ]] .여섯 번째 봉인의 재앙 이후 7년 대환난 이전에 거듭난 성도의 휴거가 일어납니다.

  • 글쓴이: 소망

  • 조회수 : 44

  • 08.1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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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여섯 번째 봉인의 재앙 이후 7년 대환난 이전에 거듭난 성도의 휴거가 일어납니다.

마태 24/40~42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두 여인이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마가 13/26~27 그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세와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그리고 나서 주께서 자기 천사들을
보내어 땅의 맨 끝에서부터 하늘의 맨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함받은 사람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빌립보서 3/20~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살후 2/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앞에 우리가 함께 모이는 일에 관하여 이제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휴거(rapture)는 말세에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몸으로 변화돼 하늘로 들림 받아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용어입니다.
휴거는 '끌 휴'(携)와 '끌 거'(擧)를 써서 '끌어 올린다'는 말입니다.
랩쳐
(rapture)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운반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동사 라삐레(rapere)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이 말은 또한 독수리가 먹이를 낙아채 가는 것을 묘사하며, 예수님이 신부된 그리스도인을 데려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인간은 만유인력으로 인한 지구 중력으로 땅에 붙어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땅(세상)은 나를 계속 밑으로 끌어 당기고 타락시켜서 결국 땅 속의 지옥까지 끌고 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거의 영적인 의미는 땅(세상, 육신)에 속하지 않고 하늘(천국, 영)에 속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연법칙을
초월해 천국이 있는 위로 들림 받아 예수님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 9/27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one week)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민수기 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 동안 너희가 너희 불법들을
담당할지니 이로써 내가 약속을 깨뜨린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4/6 그 날수를 다 채우거든 다시 오른쪽으로 누워 사십 일 동안 유다의 집의 불법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하루를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

적그리스도가 말세에 나타나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one week) 동안 언약을 맺고, 그 주의 중간에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키며, 가증함을 땅에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할 것입니다.
여기서 '한 주'
(one week)는 7일을 말하는데 성경에서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 주'는 7년을 의미합니다.

말세에 용(사탄)과 적그리스도(마귀)가 이 땅에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하고 재앙을 가져오는 기간을 '7년 대환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도의 휴거가 '7년 대환난 이전 예수님이 공중 강림 하실 때 일어나느냐?', '7년 대환난 이후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일어나느냐?'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전자를 '환난 전 휴거'라고 하고, 후자를 '환난 후 휴거'라고 합니다.

먼저 마지막 때 환난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환난을 주시는 경우는 2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악인에 대한 심판과 형벌이고, 둘째는 의인에 대한 시험과 연단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 초림에 대한 예언이 300개, 예수님 재림에 대한 예언이 500개가 있습니다.

이사야 26/21 보라, 이는 주가 땅의 거민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벌하시려고 그의 처소에서 나오심이니 땅도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들을 더 이상 가리지 않을 것임이라.

계시록 2/22 보라, 내가 그녀를 침상에 던질 것이며, 그녀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자기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대환난에 던지리라.

구약 이사야서에 의하면 마지막 때 주님이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는 이유는 사람들의 죄악을 벌하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현재 사람들은 인본주의와 물질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외면한 채 쾌락을 추구하고, 온갖 죄악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로마 교황)와 더불어 우상숭배의 영적 간음을 하는 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대환난에 던진다고 하였습니다.

계시록 13/10 포로로 잡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로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계시록 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7년 대환난 기간 중 세계정부가 들어서면 곳곳에 적그리스도의 동상이 세워져, 이에 경배하지 않거나 짐승의 표를 삽입하지
않는 사람은 핍박을 받게 됩니다.
세계정부는 국민들이 서로 고발하고 핍박하는 감시적인 사회가 될 것이고, 성도들의 믿음과 인내가 시험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외형적 교회에 소속된 모든 사람이 환난 전에 휴거된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습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 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 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위 구절은 휴거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두 구절입니다.
예수님이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시면 먼저 이미 죽어 영혼만 있는 성도들이 영적인 몸을 입고, 뒤따라 지상에서
살아있는 성도들이 변화돼 영적인 몸을 입은 후 공중으로 올라가 구름 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여기서 나팔소리가 문제인데 '환난 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이것이 7번째 재앙 나팔로 예수님이 재림할 때라고 합니다.

출애굽기 19/19 나팔 소리가 길어지고 점점 더 커질 때 모세가 말하니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스가랴 9/14 주께서 그들 위로 나타나 보이시고 자신의 화살을 번개같이 나아가게 하실 것이며 주 하나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남쪽의 회오리바람과 함께 가실 것이라.

그러나 예수님은 나팔 재앙이 끝나고 일곱 대접의 재앙이 끝난 후 재림하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는 나팔은 일곱번째 나팔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 모세가 하나님을 만날 때에 먼저 나팔 소리가 들렸고, 스가랴 선지자는 하나님이 나팔을 불며 진군하신다고
한 것으로 보아, 예수님 강림하실 때 부는 나팔은 재앙 나팔이 아니라 예수님을 찬양하는 천사들이 부는 행진 나팔입니다.

마태 24/29~31 그 날들의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 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 그들이 하늘 이 편 끝에서 저 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마태복음에 예수님이 직접 공중 강림에 대해 말씀하신 구절입니다.
해와 달이 어두어지고 별이 떨어지는 환난이 있은 후 예수님이 권세와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셔서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 온 지구에서 택하신 사람을 불러 모을 것입니다.
이 역시 휴거와 공중 영접에 관한 말씀으로 해와 달이 어두어지는 환난 후에 예수님이 강림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 6/12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계시록 7/9~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서 온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그들의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하기를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라고 하더라.

그런데 해와 달이 어두어지는 환난은 여섯 번째 봉인의 재앙과 일치합니다.
마침 계시록 7장 9절 이후에서는 여섯 번째 재앙 이후 하늘로 휴거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한 계시록 7장 2절에서 8절까지는 하나님의 종들인 144,000명의
이스라엘 민족이 동쪽에서 온 천사로부터 이마에 인을
맞게 됩니다.
12지파 중
배교한 지파였던 단과 에프라임 지파가 제외되고, 레위와 요셉 지파가 그들을 대신합니다.

계시록 7/13~15 그때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기에 내가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들은 '대환난'(great tribulation)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옷을 씻어 어린 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의
성전에서 그를 밤낮 섬기고,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

그런데 사도 요한이 들림 받은 사람들을 보니 여러 민족과 여러 국가와 여러 언어를 쓰는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큰 음성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계시록 7장 14절에서 이들이 대환난에서 나온 자들인데 예수님의 보혈로 자기 옷을 씻어 희게 한 사람이라고 한 점을 보아
휴거된 성도는 혈통적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모든 민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휴거가 일어나면 세계적으로 의로운 기독교인들의 실종 사건이 보도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일 것입니다.
그러나 휴거 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전 세계에 기독교를 믿는 인구는 2억명 정도로 미국과 유럽,
우리나라 정도밖에 없고, 교회 다니더라도 온전히 거듭난 성도는 적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예수님이 성도의 휴거를 위한 공중강림과 아마겟돈 전쟁을 위한 지상재림을 따로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 25/1 그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명의 처녀들과 같으니라.

고후 11/2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에게 질투를 느낌이라.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켰나니 이는 한 순결한
처녀로 너희를 그리스도께 바치려는 것이라.

계시록 19/9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에서도 나와 있듯이 우리가 구원 받는 목적은 예수님의 사랑 받는 대상체인 순결한 신부가 되어
하늘나라에서 혼인잔치를 하고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함입니다.
온전히 거듭나 성령충만한 사람은 기름을 준비한 현명한 처녀처럼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할 것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같이 아름답고 깨끗하게 준비된 성도가 굳이 7년 대환난을 겪어 만신창이가 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태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혼인시킨 어떤 왕과 같으니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주제에 관해서, 우리는 고대 유대인들의 혼인 풍습에 대해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혼인에 일단 동의하거나 공식적인 약혼이 성사되면 신랑은 신부를 위한 집을 지으러 떠납니다.
집을 완성까지는 흔히 2년 정도 걸리며, 신랑의
아버지는 때가 되면 신부를 데려오라고 신랑을 보냅니다.
신랑이 신부에게 갈 때는 함을 준비해 가는데 신부 집에 간다고 미리 통보를 안하는 것이 관습입니다.

신부는 그녀의 친가에 남아서 기다리는데, 그녀는 신랑이 어느 때라도 올 수 있다는 기대를 하며 지냅니다.
말하자면 신부는 신랑이 다시 올 것을 열망하면서 순결을 지키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보따리를 꾸려 놓고 있는 식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올 때, 신랑과 그의 친구가 주로 밤에 신부의 집으로 다가갑니다.
이 때 신부의 집에 있는 신부의 친구는, "보라, 신랑이 오신다!" 라고 외칩니다.

이때 신부는 신랑을 맞아 문을 열기 위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잔치의 그룹(festive group)은 신부와 함께 신랑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며, 그곳에서 결혼식이 거행됩니다.
이후 신랑 신부는 칠일 동안 지속되는 밀월기간을 보내기 위해 새 집으로 갑니다.
이 기간 동안 혼인잔치를 하며, 신랑 신부는 신혼 방에서 나오지 않고 은닉하며 지내게 됩니다.

요한 14/2~3 내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계시록 19/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둘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유대인의 혼인 관습과 말세 성도의 휴거의 대비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것입니다.
신부(거듭난 성도)는 신부의 육신의 아버지의 집(이 세상)에서 신랑(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언약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별의 기간인 2년(2000년)이 지나면 성도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휴거돼 공중 영접하고 신랑 아버지의 집(천국)에서
혼인 예식을 치루며, 7년 대환난 기간 동안 예수님이 2000년 동안 마련하신 화려한 많은 저택에서 사랑과 기쁨을 나누게 됩니다.

 

* 환난 전 휴거를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살전 1/10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 즉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구해 내신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이니라.

살전 5/9~10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노를 받도록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게 하셨기 때문이라.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말세에 다가올 악인에 대한 진노로부터 성도들을 구해 내시기
위해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이 죄인들과 함께 진노를 받도록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게 정해 놓으셨습니다.

누가 21/34~36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리하여 어느 때라도 너희 마음이 방탕과 술 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 이는 그 날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에 덫처럼 임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하시더라.

스파냐 2/3 그의 공의를 행하는 너희 지상의 모든 온유한 자들아, 너희는 주를 찾으라. 의를 찾고 온유를 찾으라.
너희가 혹시 주의 분노의 날에 숨겨질 수 있으리라.

예수님은 방탕과 염려와 술 취함과 인생의 염려로 마음이 무겁게 되어 그 날(대환난)이 자신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하셨습니다.
대환난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덫처럼 임할 것이나 항상 깨어 기도하면 장차 일어날 그 모든 일에서 피하게 될 것이고,
예수님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 하셨습니다.
구약 스파냐서에도 공의를 행하는 온유한 자들이 주를 찾고 의를 찾고 온유를 찾으면 주의 분노의 날에 숨겨진다 하였습니다.

 

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개역 한글)

계시록 3/10 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표준 새번역)

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나도 시험의 때에 너를 지키리니, 이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라 (한글 킹제임스)

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이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킹제임스 흠정역)

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나도 시험의 때로부터 너를 지키리니, 이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라. (KJV에 대한 해석)

계시록 3/10 Because thou hast kept the word of my patience, I also will keep thee from the hour of temptation,
which shall come upon all the world, to try them that dwell upon the earth. (KJV)

예수님은 신앙이 신실했던 필라델피아 교회를 칭찬하시면서 그들이 예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예수님이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있는 자들을 시험할 때를 면하게 해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교회는 예수님께 책망 받는 미지근하고 세상과 타협한 형식적인 신앙을 하는 라오디케아 교회에 속해 있고, 필라델피아
교회는 죠지 휫필드나 존 웨슬리가 18세기에 이끌었던 뜨거웠던 영적 부흥의 시대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지키고, 시험과 환난을 이기며, 예수님을 열렬히 사랑하고 증거하는 성도들을 휴거시켜 7년 대환난을
겪지 않게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주겠다는 것이 논란이 되는데 KJV 영어 성경에는 '
keep thee from the hour of temptation'
이고, 직역하면 '시험의 때로부터 지켜준다' 입니다.'

'keep thee from the hour'는 '그 시간으로부터 지켜준다는 것'이므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준다'고 의역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시험 기간 동안 보호해 준다는 의미로 썼다면 'keep thee through the hour'가 되었을 것입니다.
시간으로부터 지켜준다는 것은 우리가 거하는 시공간이 아니라 고차원적인 영계에 거하게 해 주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계시록 7/13~15 그때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기에 내가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들은 '대환난'(great tribulation)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옷을 씻어 어린 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의
성전에서 그를 밤낮 섬기고,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

위 구절은 계시록 7장에서 휴거된 성도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장로가 사도 요한에게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며,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지 물어봅니다.
사도 요한이 장로가 알 것이라고 하자 장로가 요한에게 이 사람들은 '대 환난'(great tribulation)에서 '나온'(came out) 사람들
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휴거되는 사람들은 7년 대환난을 겪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57/1~2 의인이 멸망하여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잡혀가도 의인이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옮겨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도다.
 그가 화평으로 들어갈 것이요, 그들은 자기들의 침상에서 쉴 것이니 각자가
정직하게 행한 자라.

창세기 5/24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다가 없어졌더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음이라.

왕하 2/11 그들이 아직 가면서 이야기하는데 보라, 불병거 한 대와 불말들이 나타나서 그들 둘을 갈라놓더니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

마가 16/19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 하늘로 들리움을 받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더라.

이사야서에도 의인(정직하게 행한 자)이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옮겨져 잡혀가(휴거돼) 화평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홍수심판 이전에도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지 않고 하늘로 들림 받은 것은 환난 전 휴거의 예표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했던 엘리야와 부활하신 예수님도 죽지 않고 살아서 하늘로 들려 올라 가셨습니다.
이와 같이 7년 대환난 이전에 예수님과 동행하다 들림 받는 사람이 있고, 환난을 겪으면서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7년 대환난을 통과하는 신자는 대부분 순교하거나 죽을 것이기 때문에 환난이 끝난 후 휴거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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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후 환난때 모습

The Rapture And The Tribulation Period
휴거후 환난 전반부때의 모습

 

휴거후 환난후반부때의 모습

 



7년 환란시대의 끔찍한 광경  

지금 시대는 말세지말 입니다.
분명히 주님이 오시는 날을 향해 하루하루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우리 현시대 일어나고 있는 눈에 보이는 모든 징조는 주님의 재림(촉박함)을 증거 하는 일련의 연관된 사건들일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 성도및 집사 그리고 전도사및 어느 사모가 주님께 받은 계시 내용들입니다.
계시 내용의 정확한 영적 사리분별차원을 떠나 내용이 주는 일차적 메세지 그 자체는 신선한 충격으로 신앙생활의 나태함이나 무지에 의한 현 신앙생활의 경종과 일깨움을 충분히 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기에 참고삼아 올립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마24장21-22)


환란시대의 광경 1  

내용 : 학생, 집사, 전도사, 사모님의 계시


계시 1 : 예수 믿고 표 안 받으려는 사람들이 하수구에 숨어 모여 있으면서 배가 고파 쥐를 잡아먹었으며 그것도 서로 먹으려고 했으며 적그리스도 군사들이 눈치를 채고 하수구마다 독가스를 살포해서 죽게 했습니다.

계시 2 : 표를 거부하는 여자들을 모두 옷을 벗겨 목욕탕 안에 밀어 넣고 적 그리스도 요원 남자들을 들여보내서 욕을 보이게 하며 표를 받게 했습니다.

계시 3 : 큰 기름튀기는 가마솥에 튀김 튀길 때 쓰이는 망 같은데 표를 거부 하는 자들을 올려놓고 펄펄 끓는데 안 죽을 만큼 넣었다 꺼냈다 했습니다.

계시 4 : 표를 거부하는 크리스챤들을 한데 마을에 모아 놓고 생체 실험을 했습니다. 공중에서 헬리콥터로 세균을 살포해 바로 죽이지 아니하고 온갖 고통을 당하게 해서 몇 달, 일년까지 더 걸리게 해서 고통당하여 죽게 했습니다.

계시 5 : 아버지께서 환난을 피할 자가 없다고 하시며 100명에 한사람이나 끝까지 죽고 거의 그 고통에 못 이겨 표 받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666을 받은 자에게는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관광을 하며 싸게 해주고 물자 구입 할 때도 저렴하게 해주는 등 굉장히 홍보를 하여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또 환난 때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서 괴롭힌답니다.
시골에 어느 한 집이 표를 안받으려 하니까 그 마을 전체 식량 공급을 안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곡괭이, 쇠고랑, 낫을 들고 그 집을 쳐 들어가는 강경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 6 : 어느 한 아줌마가 도망 다니고 피해 다니다가 배가 고파 도저히 참지 못하여 스스로 본부로 찾아가 표를 받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계시 7 : 산으로 피하는 자가 맣았습니다. 주님께서 환난 날에 피하게 하려고 푸른 초목을 무성하게 했는데 인간들이 함부로 자연을 훼손한다고 책망 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 요원들이 산에도 사냥개를 풀어 넣습니다.

계시 8 : 계시록 16장에 있는 말씀을 보여 주셨습니다.
갑자기 온 물이 피로 변하자 사람들이 핏물에 무엇을 해 먹을 수가 없어 난리를 하다가 할 수 없이 피 밥을 먹었습니다. (저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계시 9 :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들을 태운다고 하신 말씀에 대해 보여 주셨습니다. 해가 갑자기 7,80도로 뜨거워져 사람들이 이글이글 타 죽었습니다.

계시10 :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낳자마자 666을 찍었습니다. 그 아이를 안고 나오는 산모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1 : 서울, 시카고, 일본 등지에 일어날 재난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2 : 진노의 포도주병의 뚜껑이 열려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13 : 여자들이 특히 수치를 당한답니다. 역전 앞에서 옷을 모두 벗겨 매달아 두고 막대기 같은 것으로톡톡 치며 표를 거부하는 여자를 희롱 했습니다. 그러면 표를 안받을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에게도 보여주셨습니다.)

계시14 : 많은 계시 종들이 기도하다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면 기도해주라고 보여 주시는데 그것을 가지고 정죄를 하고 죄인 취급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시15 : J 목사님의 차가 있는데 시속 20Km로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며 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종말론에 대해서는 수박을 보여 주시며 수박 겉핥기라고 하셨습니다.
더욱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쓰임 받는 종들을 위해서요 .또 저희들에게 지구는 시한폭탄이 터지기 직전이며 너희들은 시한폭탄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사명의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환란시대의 광경 2

* 십자가 형틀 위에 여자들의 옷을 벗겨 매달아 놓고 사람들로 수치 당하게 하여 666표를 받게 하였다.

* 남녀 구분 없이 십자가게 매달아 놓고 돌을 던지게 하고 침을 뱉게 하여 표를 받게 하였다

* 예수 믿다가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적그리스도의 군사가 사람들의 살에 주사 바늘보다 더 날카로운 대롱을 꼽아 피를 빨아 먹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7년 대환난 기간 중 햇빛이 없고 시커먼 비가 내리는데 그 비에 맞은 사람들의 살이 그 자리에서 썩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사람의 눈이 안에서 썩어 들어가고 입 안도 썩어 들어가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한 사람을 시범 케이스로 날카로운 면도날 같은 칼로 육체의 여러 부분을 물고기 회치듯이 치는 장면을 보여 주셨고 그 장면을 보던 사람들이 전부 666표를 받았습니다.

* 적그리스도 요원이 목욕탕 안에 여자를 몰아넣고 강간하였습니다.

* 적그리스도 요원이 송곳 끝 날을 아주 날카롭게 갈아서 온몸의 살을 마구 파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휴거를 사모하다가 들림 받지 못한 성도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곡식이 많이 저장되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피난처를 적그리스도 요원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빛으로 감싸서 보호 되 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가 아닌 동굴에 666표를 받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적그리스도 요원이 이것을 알고 동굴 입구에 불을 놓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아우성을 치며 나와서 살이 시커멓게 불에 타서 입구에 쓰러져 죽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남녀 구분 없이 사람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예리한 칼로 사람들을 찔렀 다가 다시 빼내었다가 반복하는 고통을 주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자기 형제 중 한사람이 666표를 안 받으면 친척을 통해서 돌로 져 죽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666표를 받는 순간 사진에 공개된 마쉬 보다 더 흉악한 마귀가 항상 따라 다 니면서 생활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적그리스도 요원이 666표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발바닥에서부터 위로, 살을 깎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사람을 토막 내어 녹즙기에 갈아서 적그리스도 요원이 마시는 장면을 보여 주 셨습니다.

* 사람을 세워 줄로 꽁꽁 묶어 놓고 쥐들이 우글거리는 쇠기름 통 같은 깊은 바닥에 던져 넣어 적그리스도 군인들이 날카로운 칼로 그 사람을 찔러, 쥐들이 사람의 살을 뜯어 먹어 죽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666표 안받으려고 산으로 도망간 사람들이 산에서 뱀도 잡아먹고 쥐도 잡아 먹고, 나무뿌리도 캐 먹고 산나물도 뜯어먹고 사는데 적그리스도 군인들이 알고 산속에 사냥개를 풀어 놓았습니다. 그러더니 개가 사람들을 갈기갈기 찢어 먹고 나중에는 뼈만 남겨 놓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666표를 거부한 여러 사람들 보는 앞에서 대표로 한사람을 묶어 놓고 날카로운 유리 박힌 채찍으로 사람을 채찍질하니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전부 666표를 받았습니다.

* 사람의 콧구멍 언저리에 양쪽 구멍을 내고 귀 부리에도 구멍을 내어 유리가루가 묻은 낚시줄 같은 줄로 이들 구멍과 발가락을 연결하여 악기를 다루게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던 사람들이 666표를 받았습니다.

* 산 사람을 줄로 묶어 온갖 벌레가 우글거리는 웅덩이에 집어넣어 사람을 물어뜯어 먹게 하여 죽게 하는 장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 사람을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기계로 눈알을 빼어 봉사로 만들더니 그 장면을 보던 사람들이 서로 666표를 받으려고 하였습니다.

* 부모님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 아이를 물이 펄펄 꿇는 큰 가마솥에 산채로 넣어서 뚜껑을 닫은 후 몇 분 후에 열어보니 어린 아이가 익은 채로 죽어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다른 부모들이 666표를 받았습니다.

* 보통 의자처럼 쇠로 전선이 연결된 의자를 만들고 밑에 날카로운 못을 밑에 날카로운 못을 세워 놓았습니다.

* 시범 케이스로 한 사람을 의자위에 놓고 전기 스윗치를 누르니 전기에 감전된 사람이 시커멓게 타서 죽었습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이 666표를 받았습니다.

* 피난처로 인도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삭줍기 사명자에게 빛으로 감싸 그 사람을 만나게 하여 피난처로 인도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순교자가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온 사지가 잘라지게 할 순간 즉시로 성령이 와서 영혼을 데리고 갔는데 천국에서 자신의 육신이 잘리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 사람을 세워 놓고 시뻘겋게 달군 인두로 귀를 쑤셔서 눈으로 나오게 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얼음 위에다 사람을 세워 놓고 옷을 홀랑 벗겨서 사람을 얼렸다가 꺼내었다가 다시 불에 집어넣는 끔찍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 전기톱으로 나무를 켜내듯이 사람의 살을 깎아 내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휴거-예수님 공중재림 하실때"



실비아 명자 전 사모 말씀(9)
www.nujunbi.org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실 때 아직 살아 남아 있는 성도들은 어떻게 될까요?

주안에서 죽었던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여 주님과 연합하고 그리고 살아남은 주님의 신부인 그리스도인들은 썩을 몸이 썩지않는 추한몸이 영화스러운 몸으로 즉 영광체로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을 받게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며 연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배설하시는 기쁨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카전서 4:16-17)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린 영이 성숙된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주님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공중에서 울려 퍼질때에 영광체인 몸으로 변화를 받아 들림받게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는 그런 사건이 만약 오늘 이순간에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기쁘고 좋을까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젼 15:51-54)

지금 이순간에 날마다 사모하고 고대하던 보고싶은우리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을 주님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듣고 보게 된다면....그리고 기쁨과 환희에 찬 성도들의 환호성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렇게 말하면서 “아니오, 주님 늦게오소서" 라고 나는 기도해요

"지금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도 세상에서 계획한 일들이 많습니다. 시집 장가도 가야하고 이제 잘 살아보려고 미국 이민왔는데 집도 사야하고고 자동차도 사야하고 잘먹고 잘살아 보며 좀 더 행복해 지려고 하는데 무슨 주님오신다고 떠들어 댑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실 때는 우리는 이 세상의 누구 보다도 몇 천만배 더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눈물이나 곡하는 것이나 슬픔이 영원히 없는 저 아름다운 천국집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맨션으로
우리가 영원히 이민을 가게 되거든요

여러분의 모든 염려와 책임도 다 벗겨지고 몸은 완전하게 건강해지고 다시는 고통의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는 아름다운 저 천국집인 우리의 본향으로요...

요한계시록의 저자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주님으로부터 마지막때 될일을 계시 받을 때에
예수님이 “볼찌어다, 내가 속히 오리라”  말씀 하실 때 요한은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주님 오실때에는 이땅에는 커다란 분리가 생깁니다. 신실하게 주님을 순종하며 섬기었던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올라가고 불신자들은 이땅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웬일인가? 하고 놀라겠지만 결국 이세상은 혼돈해지고 그리스도인들이 사라졌을 때 그들은 무슨 일이 생겼는지를 나중에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참으로 슬픈 날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공중에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믿는 파이롯트나 그리스도人들은 들림받아 올라가고 갑자기 비행기 운행할 사람이 없어서 공중에서 파산되는 일도 생길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들림 받을때 세상은 바로 환란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이었구나" "깨어 있으라"!  "주님 곧 오십니다"!
하며 이곳 저곳에서 외쳤던 자들의 소리가 참으로옳았었구나 ! 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불신자들이나 주님의 뜻데로 살지 않았던 성도들은 들림을 못받고 이땅에 남아서 계시록에 나오는
야곱의 환난인 무서운 환난을 7년동안 겪게 되지요

물론 전 3년 반동안은 평화를 가장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이스라엘과 가짜 평화조약을 맺어
제 3성전도 재건해주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것 같이 가장합니다

전윤근 목사님과 저는 몇년전에 두번이나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특히 관심사 연구대상인
제 3성전 재건 연구소를 방문하고 그곳 성경학자 랍비로부터 실제 여러가지 부리핑을 듣고 모든 연구
자료를 사가지고 와서 지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전재건에 필요한 붉은 암송아지, 십현금, 은나팔, 쇼파, 제사장들이 입게될 흰 세마포 예복과 보석들, 각종 향료등등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있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확인하니 얼마나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학공부했던 Zola-Leavitt Jewish Christ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