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 DNA-Code 와 Biochip -중요합니다-
사람의 몸에 넣어지는 짐승의 표라는 666을 알기전에 유전자(DNA) 어원과 그램스전략(Gram's Strategy)을 먼저 알아두는 것이 666을 이해하는데 기본이라고 본다. 우리는 '666'은 '상징'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지금도 듣고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신앙인의 기본 교과서고 교과서가 가르치는 내용에 반대되는 내용은 주님이 주신 말씀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누가 주는 말이겠는가? 깊이 생각할 문제라고 본다.
유전자(DNA)어원과 그램스전략(GRAM'S STRATEGY)
성경에는 666표는 짐승의 표라고 말한다. 짐승의 표라는 말은 하나님과 원수의 표라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들의 주변에는 666표를 짐승의 표가 아니라 '상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믿는 자들에게 주신 성경을 뒤집는 설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 성경을 뒤집는 것은 마귀의 행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666이 실제(Reality)인가? 상징(Symbol)인가?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오는 동안에 여러 학설이 있었다. 이러한 666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현대과학문명으로 인류가 활발하게 연구하고 개발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666에 관해서는 이것을 인간의 몸에 넣어서 성경에서 말하는 것 처럼 쓰여지기 위해서 연구하고 개발한 것은 아니었다. 인류사회가 발달됨에 따라서 문명도 발달하게 된 것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오늘날 모든 상품에 국가와 생산회사와 품목들을 분류하는 확인에서부터 시작했었다. 따라서 운용과 관리에서 시간과 재고파악 등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었다. 다른 한 면에서는 동물을 이용해서 인간의 인체조직이나 인간을 일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거쳐서 완성시킨 것이 인간유전저 지도(Human Genome Code) 까지 완성시킨 것에 대하여는 모두가 인정한다. 이날(2000년 6월 26일)을 클린턴 대통령은 '세기의 날'로 선포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상품에 표시했던 Bar-code로 시작했다. 그후에 Bar-code에서 Bar-chip으로, Barchip에서 Biochip으로, Biochip에서 Bio-code라는 Biometric으로 발전해서 인간의 몸에 넣어지는 인간유전자지도(Human Genome Code)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Biochip 이라는 VeriChip 안에 Digital Angle 16-Code와 함께 포함시킨 DNA-Code라 한다.
먼저 알아야 될 것은 의학용어에서 활용되는 'Gram's Method'다. 1891년에 이태리에서 태어난 '안토니 그램시스(Anthoni Gramcis)'의 병리학에서부터 인간 몸에 들어갈 666를 찾아야 된다. 그램시스의 병리학이란 '그램스 방법(Gram's Method)'을 말한다. 그램시스의 염색방법은 세균의 양성(Positive)과 음성(Negative)으로 식별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램시스 병리학 방법은 인간 몸의 염색체조직, 움직임, 명령체제를 병리학으로 이론화시킨 학문이다.
그램시스의 보고는 이태리 사회주의자들에게 관심이 되었다. 1차세계대전 직후 '노브스 오도(라틴어-Novus Ordo)'를 알리는 신문기사는 이태리에서 사회주의가 출발하게 만들었다. 강대국들의 독재자들이 스램시스의 병리학에서 얻어낸 전략이 대군정책이었다. 이것을 그램스 전략(Gram's Strategy)이라 했다. 기억할 것은 마르크스 사상과 그램스 방법이다.
일곱 머리의 뿌리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17:11)
이태리: 국수주의자들은 '베니토 무소리니(Benito Mussolini; 1883~1945)'를 수상으로 선임시키겼다. 무소리니는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22년동안 독재통치를 했었다.
소련: 개혁주의자 '니콜라스 레닌(Nikolas Lenin; 1870~1824)'이 마르크스 사상으로 소련을 사회주의 나라로 바꾸었다. 그의 뒤를 이은 '조셉 스탈린(Joseph Stalin; 1879~1953)'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사회주의사회를 체계화시켰다.
독일: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나치제국을 만들고 세계를 장악하려는 야욕으로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많은 유대인들을 학살시켰다. 그때 가스살인과 생체실험을 병행시키기도 했었다.
일본: 개혁주의자 '히로히또(Hirohito; 1901~1989)'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대일제국을 만들고 2차세계대전(태평얀)을 일으키고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야욕으로 진주만 공격까지 감행하면서 생체실험을 실시하였었다.
영국: 1779년, 상류계급층 모임으로 '왕실국제연구소(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RIIA)'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미국의 '외교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의 모체다. 제임스 3세 왕이 1800년에 재편성시켜서 200년동안 신탁통치로 대영제국으로 일어서게 했었다.
당시에는 이 전략은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대군정책이었다. 그들은 많은 군대를 통하여 1인 독재정책을 그램스 방법으로 추진시켰지만, 독일도 이태리도 일본도 소련도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많은 생명만을 빼앗았을 뿐이었다.
미국: 냉전후에도 그들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그램시스의 이론을 연구하였다. 스탈린, 무소리니, 히틀러, 등은 그램시스의 인간염색체 방법을 몸안에서 찾은 것이 아니라 몸 밖에서 1인독재체제로 실행시키려 했었다. 그러나 미국은 그램시스가 찾아냈다는 이론의 본 바탕인 몸 세포의 인간유전자(Human Genome)을 연구한 것이다. 미국이 연구하고 개발한 것은 유전자의 근본 뿌리에 있으며, 몸에 Chip을 넣어서 DNA-Code로서 사람을 조정하는 것을 '새그램스전략(New Gram's Strategy)'이라 한다.
이것은 인간을 컴퓨터로 통치하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 했다. 현대과학의 발달로 컴퓨터가 생산되었고, 그것을 이용하는 '생체측정법(Biometric)'으로 염색체에 연결시켜서 인간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관장하게 하는 기법이다. 새 그램스 전략은 인간의 세포와 피부 사이에 Biochip을 넣어서 사람의 움직임과 대화 그리고 생각까지 모니터에 나타내며 조정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인간의 '유전저코드(Deoxyribo nucleuc acid-DNA)' 128개를 Chip 안에 넣고, 그것으로 피부와 세포사이에 넣어서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게 한다.
2004년 2월 4일, worldNetDaily.com/news/article.asp?ARTICLE_ID=26316에 따르면 2000년 7월에 대통령보조관 중의 한 사람인 '로르맨 미네타(Norman Mineta)"가 새로 개발된 128 DNA-Code를 16-Digital Angel과 함께 넣을(Inclusion)것을 건의했고, 클린턴 대통령 그것을 ADS 최고경영자 Richard Sullivan 박사에게 지시해서 DNA-Code가 넣어지게 되었는데, 이것이 'MINETA INCLUSION'이다. VeriChip은 정부가 투자하고 정부가 ADS에 위탁생산하는 국영사업이다. Mineta Inclusion이라는 말의 숨겨진 뜻은 128개의 DNA-Code를 16개의 일연번호(Seriel Number)와 함께 넣음에 관한 감추어진 말이다.
COMPUTER CODE
666이란 컴퓨터 코드가 만들어진 근원은 처음 컴퓨터를 만들당시 영어 알파베트 순위로 붙여진 숫자를 코드라 한다. 매 알파베트에 6자리 간격을 유지하여 컴퓨터에 적용시키고 있다.
A-6 B-12 C-18 D-24 E-30 F-36 G-42 H-48 I-54 J-60 K-66 L-72 M-78 N-84 O-90 P-96 Q-102 R-108 S-114 T-120 U-126 V-132 W-138 X-144 Y-150 Z-156
COMPUTER; C- 18,
O- 90,
M- 78,
P- 96,
U-126,
T-120,
E- 30,
R-108,
666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서 독재통치를 갈망하는 자들은 앞으로 인간유전자코드를 역으로 이용할 것이다. 인간에게 노예정책을 쓸때, 개개인에게 다르게 나타나는 3백만개의 유전자를 조율할 수 있는 DNA-Code를 몸에 넣어서 인간의 의지를 조정할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서는 666표 또는 짐승의 이름이라 일컫는 개인에게 부여하게 될 번호는 Chip의 일연번호가 그 사람의 고유번호가 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출생될 때 하나님이 주신 유전자를 지워버리고 그들의 명령체제에 따르도록 작성된 유전자코드로 바꾸게 된다는 것이다.
삼각통치(TC)를 만드는데 주역을 담당했던 '즈비뉴 브르제진스키(Zbignew Brzezinski)'는 콜롬비아 대학 교수로 있을 때, 자신의 논문, '두시대 사이'에서 "인간은 성숙된 생명을 유지시키려고 창조의 재연활동을 전개시키는 것은 인간이 창조주를 이겼다고 확신하는 것"이라 하였다. 인간은 태어날 때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하게 살도록 하였다. 그런 인간들이 문명의 발달과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과학으로 VeriChip으로 성숙된 생명을 죽음에서 연장시키려는 활동이다.
유전자 30억개 중의 3백만개와 128개의 코드
사람의 몸은 30억개의 세포(Cell)로 구성되였다 한다. 매 세포 안에 세포핵이 있다. 세포핵 안에 분류되는 염색체(Chromosme)가 있다. 염색체 속에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실모양으로 꼬여진 염색사가 유전자(Deoxyribo nucleic acid-DNA)다. 이러한 유전자 하나 하나에 핵산이 있고, 세포는 유전자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므로 핵산이 모여진 것이 세포라 한다.
지구주의자들은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인류의 근본 유전자를 다시 바꾸어 넣는 것이 개인신분증이요 666표라는 것이다. 그들은 30억 인간유전자(Human Genome) 중에서 하나님께서 매 사람마다 다르게 만들어 놓은 3백만 개를 지구정부통치자를 섬기도록 자기들이 작성한(Code) 것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몸에 흐르는 인간유전자지도(DNA-Code)를 작성한 것은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따라서 누구든지 666표를 받으면 인간은 로봇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란 하나님을 섬기며 자유롭게 삶을 영위하도록 태어난 존재다. 그러한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신에 짐승이라 일컫는 지구정부통치자를 섬기면서 그것에게 찬양하게 됨으로 파멸되는 것이다.
이것을 '세뇌(Brainwash)' 또는 '전향(Convert)'이라 한다. 하나님께서 준 인간 본래의 마음을 지워버리고 지구정부통치자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하려는 무서운 일이 666 제도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다는 사람들이 666 표는 '상징'이라 한다. 더러는 예수 믿는 교인들은 대환난 이전에 다 휴거되므로 그런 것은 몰라도 된다고 말한다. 계시록 16장으로 넘어가면 하나님께서 대접재앙으로 진노할 때 진노를 받는 대상은 짐승의 표인 666을 받고 짐승(지구정부통치자) 에게 굴복하는 자들이다. 육신은 불로 태움을 당하고 영은 유황으로 타는 불못으로 들어간다고 경고하였다. 그럼데도 상관이 없고 상징인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
도움을 원하십니까?: 장죠셉 목사 (찬양의교회)
전화: 303ㅡ693ㅡ4280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