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 예수교회`예수님을 높히는 척하며서 함정을 파는 이단
참 예수교는 공식 명칭이 '참 예수교회다
참 예수교회는 토요일 안식교 계열로서 무서운 외래 이단 집단이다.
참 예수교가 한국에 들어오게 된 배경은 미국 LA에서 중국인 화교 위바울과 장 바나바가 세계 참예수교에 포섭돼 세뇌됐고, 이 후 그들은 중국에 들어가 장 바나바를 주체로 해서 중국에 참 예수교회를 설립하게 된다.참 예수교회가 한국으로 전파된 배경은 배삼룡, 정태준이 중국에서 이들에게 포섭 교육을 받고 한국에 지 교회 형태로 설립하게 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들 정체는 이미 '한국국제종교문제연구소(KICCC)'에서 밀착 연구를 했으며, 그들의 교리와 정체가 백일 하에 드러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성도들께서는 이들의 교회가 이단인지, 아닌지 명확히 모르고 있어 재차 그 내용을 밝히는 바이다. -개신연 柱 -
그들은 겉으로 보아 신실한 교회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분명 토요 안식일과 그릇된 성령론을 주장하며, 靈言 등의 주장과 그릇된 은사론 을 주장하는 안식 계열 분파인 외래 이단 집단이다.
참고 사이트 : 참 예수교회란 / 참예수교회 교단은?/ 참예수교회/ 세계연합총회/ 참예수교회한국총회/
그리고 그들은 참예수교 한국 총회를 중심으로 18 개의 지 교회와 간행물 성령보 빛처럼/ 교회 출판물/ TJC 오디오 설교방송/ 말씀과 찬양(참 포도)/ 호렙산 선교 합창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 별 교회 현황/ 장항교회/ 서부교회/를 참조하면 그 교세를 잘 알 수 있다
(1) 한국에 있는 참예수교회는 한국 지회다.
참으로 교묘한 것들이 이단들인데... 참 예수 교회는, 동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안식교입니다.
몰몬교와 같은 형태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동 아시아 5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식교의 일파입니다.
이들이 교회의 이름을 참 예수교회로 하여 한국을 집중 공략하려는 목적으로 총력전에 돌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캠퍼스는 물론이고, 여호와 증인과 같은 늘어지기 방법, 건강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파고 드는 방법, 유아 교육을 통하여 부모를 낚기 방법 등이 현재 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2) 참 예수 교회의 소개에서 드러나고 있는 안식교 교리.
이들의 교리 중 기성 교회를 비판하며 자신들의 교리를 설파하고 있는 선전 내용을 그대로 발췌하여 보겠습니다. 이는 분명히 말해 [신학적 비판의 자료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참 예수 교회를 아십니까?"
1. 예수님 만을 구주로 믿고 그 분 만을 높이고 있습니다. 어떤 교파는 교주가 있어 그를 신격화하여 신도를 맹종하게 합니다.한국에만도 자칭 하나님이라 한 자가 15명 정도, 자칭 예수라 한 자가 약 30 명 가량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 교회에서는 예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그 분께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며, 하늘로 승천하시어 장차 만민을 심판하러 오실 분임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구원주시요, 교회의 몸 되시고, 주인 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명칭에 그 분의 소유임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많은 교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교파 이름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본 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교회임을 교회 명칭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예수교회'입니다.
'예수교회' 앞에 '참'자가 있는데, 이는 우리 만이 참이요, 다른 교회는 거짓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참'은 '진실', '진리', '하나님'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참 예수교회'는 '진실하시고, 진리되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교회'라는 의미입니다.
2. 오직 성경 66 권 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부 교파에서는 성경 66 권 이외에 외경이나 교주의 가르침, 혹은 특별한 사람들의 예언이나 글들을 절대시하여 성경과 동일한 경전으로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러나 본 교회에서는 신구약 66 권 만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계시와 영감을 통해서 인간에게 주어진 완전한 구원과 축복된 삶을 위해 필요한 그 분의 뜻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일 점, 일 획이라도 더하거나, 빼거나,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갈 1:6-9,계22:18,9)
3. 예수님의 재림은 믿으나 시한부 종말론은 배격합니다.
시한부 종말론으로 인해 사회와 가정에 큰 혼란을 일으켰던 교회나 단체가 많이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시한부 종말론은 어떠한 형태든 거짓이며, 비 진리입니다. 본 교회는 예수님께서 언제인가는 재림하실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비밀입니다.(마24:36,42-44)하나님께서 예수 재림을 인간에게 알려 주시지 않은 것은 귀한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믿는 자들이 자신의 생애에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는 소망을 갖는 것이요.
둘째는, 적어도 나의 죽음의 날이 예수님을 맞는 재림의 날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요.
셋째는, 이 두 믿음에 근거하여 매 순간 예수님의 재림과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며, 경건하고 진실되게 믿음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4. 연보(헌금)을 조금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교회는 개인 헌금을 공중 앞에 공개하여 경쟁 심리를 유발한다던가, 종류 별 헌금 봉투를 주어 간접적으로 헌금을 강요하게 됩니다.그리하여 지나친 헌금 강조로 믿음에 부담이 되고, 마음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 나가려 해도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어야 교회에서도 대접을 받는다"라는 웃지 못할 말이 나오게 됩니다. 연보란 믿음 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믿음은 반드시 정성스런 연보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성경에서 연보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지극히 자발적이고, 기쁘게 드려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고후 9:, 대상 29:14,17) 본 교회에서는 성경의 정신에 따라 연보함을 회당 맨 뒤에 두고 누구도 연보하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하며,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대 예배 때나 특별 집회 시 연보를 공개하거나, 헌금 바구니나 봉투를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5. 죄 사함의 침례를 행합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오직 믿음으로 만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을 얻는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세례란 구원받는 표시요,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의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여 그 형식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방법도 간편하게 물을 찍어 주거나 뿌려서 행하며, 이런 의식으로 침례를 대신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본 교회에서는 침례란 믿는 자에게 죄 사함 받아 의롭게 되고, 거듭나게 되며, 구원을 얻게 하는 것으로 믿습니다.(행 2:38,22:16, 롬 6:7, 딛 3:5, 요 3:3,5,막 16:16, 벧전 3:21)아무리 믿음이 있고, 또 믿음으로 많은 능력과 큰 일을 했다 하더라도 죄 사함을 받지 못했다면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마7:21-23)침례는 믿는 자에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죄 사함의 은혜를 개인이 받는 은혜 중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형식에 있어서도 예수님의 모범과 제자들의 실천을 따라 올바르게 순종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그 올바른 방법이
첫째, 온 몸이 물 속에 잠기는 침례이며(마 3:15-17, 행 8:36,38)
둘째, '예수 이름으로'선언되어야 하며 (행 2:38,8:16,10:48,19:5)
셋째, 머리를 아래로 숙여야 합니다.(롬 6:5, 요 19:30)
6. 성령을 받아 방언을 말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성령을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롬 8:9,16,11)
거의 모든 교파에서는 믿을 때 이미 성령을 받은 것이므로 다시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언은 성령의 은사들 중 하나이지 성령을 받은 유일한 증거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교회에서는 성령은 믿을 때 받은 것이 아니라 믿고 구해서 받은 것이며(눅 11:9-13), 성령을 받으면 그 증거로 방언을 말하게 된다고 믿습니다.(행19:2,8:14-17)그 방언은 평상 시 기도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통역이 있으면 교회에서 남을 가르치기 위한 은사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고전 14:2,14,13:26-28)
그렇다면 성령받은 증거를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행 10:45,4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 쯤 되니라'(행 19:6,7)이상 성령 받은 광경에서 공통적인 것은 방언이 있습니다. 방언을 말하기 때문에 성령 받을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오른 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33)
당신은 보고, 들을 수 있는 성령을 받고 믿음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7. 십계명을 굳게 세우고 믿음 생활의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계명이며 (마 22:36-40)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완전한 법이요 의(義)이며, 모든 도덕적 계명의 근본입니다.본래 인간은 계명을 완전히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인간이 연약함으로 다 지켜서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죄를 사하는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그 죄 사함의 길이 바로 예수 이름으로 침례받는 것입니다.
침례받아 죄 사함과 의롭다 칭함과 거듭남과 구원을 얻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것에 감사해서 십계명을 굳게 세우고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롬 3:3,고전: 19) 십계명을 폐한다는 것은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거나 일부를 빼거나, 더하거나,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무서운 범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과 권위를 폐하게 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계 22:18-19,사 8:20)
그러나 십계명을 굳게 세우고 지키기를 힘쓰되 십계명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죄나 죄 됨, 그리고 깨닫지 못하는 죄까지도 예수의 십자가 앞에 자백하면 죄가 용서되어 의와 구원이 유지됩니다.(요일 1:7-9)
모든 모세 율법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폐하셨지만 십계명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굳게 세우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롬 3:31, 고전 7:19, 요일 5:3)지켜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았으므로 감사해서 더욱 굳게 세우고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굳게 지킵니다.
일반적으로 제 7 일 안식일을 지키면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율법주의자들이요, 볼 것 없이 이단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그 분들은 일요일이 안식 후 첫 날로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므로 신약 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일을 주의 날로 정하여 안식일 대신에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신도들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의 일방적인 가르침과 그들의 교세 만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대해 무조건 이단 시 하는 경향을 보게 됩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시켰다는 구절이나, 일요일을 부활일로 지키라는 명령이나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율법 이전 창세 때 주어졌으며,(창 2:1-3)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쓰신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으며(출20:8-11), 예수님과 제자들도 지켰던 날입니다.(눅4:16,행17:2)십계명이 영원히 폐하여 지거나 바뀔 수 없듯이 그 안에 있는 안식일도 영원히 폐하여 지거나 바뀌어 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십계명을 폐하거나 안식일을 바꾸려는 무모한 시도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뀐 것은 A. D 4 세기 초 천주교회시대 정치적인 이유와 이교도들을 교회로 흡수하기 위한 과정에서 생긴 것이지, 결코 예수님과 제자들이 바꾼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한 책임을 우리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돌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 교회에서는 십계명을 굳게 세워야 하듯이 십계명에 있는 안식일도 굳게 세우고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롬 3:3)그러나 모세의 율법인 제사법, 절기법, 결례법, 민법, 형법 등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로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온전히 이루시고 폐하셨으므로 더 이상 지키지 않습니다.(히10:11,8:5) 다만 그 안에 있는 교훈만을 취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성경에 없는 각종 절기나 규례들을 만들어 지키지 않습니다. 예컨데 성탄절, 수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령 강림절 같은 것들입니다.(갈 4:10)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거나 빼는 것은 구원에 관한 한 매우 위험 천만한 일입니다.본 교회에서는 오직 십계명에 있는 안식일 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 이상은 저들의 홈에 공개되어 있는 교리를 발췌한 글입니다. 요약하면,
1. 예수님만을 구주로 믿고 그 분만을 높이고 있습니다.
2. 오직 성경 66 권 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3. 예수님의 재림은 믿으나 시한부 종말론은 배격합니다.
4. 연보(헌금)을 조금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5. 죄 사함의 침례를 행합니다.
6. 성령을 받아 방언을 말합니다.
7. 십계명을 굳게 세우고, 믿음 생활의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굳게 지킵니다.
(3) 참 예수교회 교리 비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안식일 교리입니다. 이들의 주장도 안식일 교리에 맞추어 상당히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을 보면 저들도 안식일 교리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겠습니다.그렇다면 안식일 교리에 대한 정의부터 내리는 것이 순서이겠습니다. 사전의 개념에서 안식일에 대한 교리를 짚어 보겠습니다.
안식일 (sabbath) : 히브리어의 샵받드 (schabbath) 는 안식이라는 뜻으로, 한 주간의 제 7일에 해당되는 날로 유태인들이 모든 일을 쉬고 신의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는 법적 규례가 있었는데 이것이 후에 기독교도에 의하여 한 주간의 첫째 날을 주일로 삼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 강림 등이 주의 제 1 일 이었던 관계로 그렇게 정했으며, 이 규정은 구약과 달리 신약의 새로움을 나타내기 위한 개념으로 이해된다. (교육출판공사, [세계 철학 대전] (서울: 교육출판공사, 1980, p. 706)
정의한 바에 의하면, 안식교도들의 안식일 관은 자신들의 자아적인 형태의 해석과 유태교의 답습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정면으로 충돌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확실하게 말씀하시기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으며, 모든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것으로 예배 관을 정의하시고 있습니다. (요 4:23, 2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도들의 거룩함은 하나님 아버지께 드려지는 것과 내려지는 은혜로 말미암아 주어진다고 정의하신 것입니다.다시 말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며, 주일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경배의 대상이시지요, 따라서 저들이 주장하는 안식일의 개념은 억지에 불과하며,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절인 주일이 예배하는 날이 되어야 마땅합니다.정통 교회들은 주일을 예배하는 날로 정하여 확고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높이는 척 하면서 역사를 부인하고 있는 아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콘스탄틴 대제의 기독교 국교 선포 이후로 B. C ((before Christ) 와 A.D ( auno Domine)로 세계의 역사가 예수님을 기점으로 시작되어 확실히 분리되고 있다는 역사적 배경을 부인하고 있습니다.매 주일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기린다는 목적으로 주일의 개념이 세워졌다는, 그 숭고한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결정과 전통을 우스운 것으로 만들고 있는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마 18: 18-20)예루살렘 공의회를 통하여 이방인들에게 적용되는 절기와 제사에 관한 모든 짐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벗겨 준다는, 사도들이 (장로회)에서 결정한 일을 소리 없이 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저들은 기독교가 마치 서방의 종교가 되는 것처럼 오인되도록 성탄절과 부활절 등의 예수님을 기리는 절기 조차 가감함으로 결과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신앙을 부인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예수님을 내세워 지구 상에서 자신들이 제일 잘 믿는 자들인 것처럼 위장하고, 속으로는 자신들의 주장과 교리를 살며시 숨기면서 먹이를 노리고 있는, 독 없는 뱀처럼 위장하고 있는 독사들입니다.
사도들의 결정한 것보다, 확실한 근거의 역사적인 배경 보다 저들이 더 위대하다고 하는 자가 당착에 빠져 있는 심히 교만한 자들이며, [성경]을 악용하고 있는 이단 중의 이단입니다.
이 글은 한국 이단 상담소 나현철 소장의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제 편집 구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