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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예수교’의 이단이라는 말에 대한 반응”
nokobo
2007. 11. 27. 18:36
“‘신천지예수교’의 이단이라는 말에 대한 반응”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역적과 충신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나라에 역적질을 한 진짜 역적이 있고, 충신인데도 너무 바른 말을 하여 임금과 간신들에게 그 시대에 억울하게 역적으로 몰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도 두 가지 부류의 [이단]이 있습니다.
예수님 외에 자신이 그리스도(메시야)라고 주장하거나(마24:24,행5:36-37),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여호와의 증인』처럼 부인하는 [하나님 앞에 이단]이 있습니다.(요일4:1-3)
그러나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 너무 옳은 말을 하여 하나님 앞에는 이단이 아니지만, 반대자들(예수님 당시에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유대교인들)에게 [억울하게 이단]으로 몰린 분들도 있습니다.(행24:1-5,14)
천주교를 개혁한 마틴 루터와 칼뱅도 천주교에 대하여 너무 바른 말을 하니, 천주교에서 [이단]으로 몰지 않았습니까?
이와 같이, 지금 우리나라에도 [두 가지 부류의 이단]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 ‘구원파’, ‘신천지예수교’, ‘통일교’ 등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지금 우리나라의 기독교를 개혁하고자 성경으로 너무 바른 말을 하여,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이단으로 몰리는 이단](억울한 이단)도 있습니다.(마5:11-12)
{지금 우리나라에서 성경 말씀을 좇아서 바르게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정통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당시의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에게 [억울하게 이단]으로 몰렸지만,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한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로마의 관청에 고소하거나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 등의 하나님 앞에 이단인 자들은 자신들을 “이단이다”라고 한다고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는데, 이런 자들은 성경은 접어두고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한다고 고소와 고발을 하는 그것 한 가지만 보아도, 하나님 앞에 올바른 기독교의 단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차원의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이라고 하는 비방과 핍박을 받아도, 절대로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지 않습니다.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마22:29),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하므로 인하여 영원토록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 못에서 고난 받을 것을 생각하니 불쌍하여, 예수님과 제자들은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비방과 핍박한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마5:43-45)
예수님과 제자들은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한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는데, 지금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한다고 해서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는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가,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부류의 기독교인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행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변사(지금은 변호사) 더둘로가 로마 총독인 벨릭스에게 사도 바울을 고소하는 말입니다.
염병(染病) = 장티푸스. 전염병.
소요(騷擾) = 여러 사람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남.
변사 더둘로가 말하기를 “우리가(대제사장과 장로들과 변사 더둘로가) 예수님의 제자이며 사도인 사도 바울의 신앙을 살펴보니, 이 사람은 염병(전염병을 퍼뜨리는 것처럼 이단인 예수를 퍼뜨리는 염병)이라. 천하에(로마가 통치하는 모든 나라에) 퍼져 사는 유대인을(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며 복음을 전파하여) 다 소요케 하는 자요. 사도 바울은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나사렛 이단의 두목이라).”라고 하였습니다.
행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사도 바울이 벨릭스 총독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사도 바울 자신은) 저희가(유대교인들이=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과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을 좇아 신앙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위의 두 구절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도 당시의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이단]이라고 하며 비방과 핍박을 매우 심하게 하였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의 제자이며 사도인 사도 바울은,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자신을 [이단의 괴수]라고 한다고 해서, 로마의 법정에 고소와 고발을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이단]이라고 하는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마5:43-45)
마5: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를(예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을) 인하여 너희를(예수님의 제자들을)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하나님 앞에 ‘이단’이 아닌데도 유대교인들이(지금은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과 맞지 않다고 하여 ‘이단이다’ ‘미혹하는 자들이다’ ‘귀신들렸다’라고 하는 등의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이단이라고 비방받는 예수님의 제자들은(지금의 기독교인들은) 고소와 고발을 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천국의 상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억울하게 ‘이단’이라는 비방과 핍박을 받지도 않고 상을 받으려고 하느냐? 천국에서 하나님께 상을 받으려면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억울하게 ‘이단’이라고 하는 비방과 핍박을 당연히 받아야 하니, ‘이단’이라는 말을 듣거든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이 세상에서 억울하게 ‘이단’이라는 비방과 핍박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예수님의 제자들은 천국에서 상이 크다는 것입니다.).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 이 세상에 살았던 구약시대의 엘리야, 미가야, 아모스, 예레미야, 에스겔 등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 앞에 올바른 기독교인들이며 [이단]이 아닌데도,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신앙과 맞지 않는다고 하여 거짓으로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지금의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처럼 “왜 우리를 이단이라고 하느냐?”라고 하며,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로마의 법정에 고소와 고발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는 장로교 등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하니, 예수님의 말씀을 좇아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는 않고, 도리어 우리나라의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여 세상의 법정에서 재판을 하는데, 다른 것은 다 접어두고 우리나라의 법원에 고소와 고발하는 이 문제만을 놓고 보더라도, ‘신천지예수교’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부류의 기독교인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하나님 앞에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 씨가 쓴 책인 [신탄]이라는 책을, 성경으로 올바른지 혹은 그릇된 부분이 있는지 어떤 사람이 분별해 달라는 부탁을 하여, 제가 아주 자세히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의 [신탄]을 자세히 읽어본 결과 성경으로 맞은 내용도 일부분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미혹의 영을 받아 쓴 잘못된 내용들이었습니다.
{이만희 씨와 문선명 씨와 조희성 씨와 박태선 장로와 그리고 그 외에 어떠한 사람의 말과 쓴 책의 내용일지라도, 말과 쓴 책의 내용 중에는 일부 옳은 말도 있기 마련입니다.
도둑과 사기꾼들이 하는 말 중에도 옳은 말은 있습니다.
도둑과 사기꾼들이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한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 한다.”는 등의 말을 했다면, 비록 도둑과 사기꾼들이 한 말이더라도 그 말은 옳은 말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만희 씨와 문선명 씨와 조희성 씨와 박태선 장로 등의 말이나 쓴 책의 내용 중에도, 하나님 앞에 잘못된 내용들이 많지만 일부 옳은 말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구하여 많이 받아서(약1:5)(지금까지 신앙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한번도 구해보지도 않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 매우 많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많이 깨달아 ‘신천지예수교’에 미혹당하여 영원토록 불 못에서 고통당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32) 5 6 1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역적과 충신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나라에 역적질을 한 진짜 역적이 있고, 충신인데도 너무 바른 말을 하여 임금과 간신들에게 그 시대에 억울하게 역적으로 몰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도 두 가지 부류의 [이단]이 있습니다.
예수님 외에 자신이 그리스도(메시야)라고 주장하거나(마24:24,행5:36-37),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여호와의 증인』처럼 부인하는 [하나님 앞에 이단]이 있습니다.(요일4:1-3)
그러나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 너무 옳은 말을 하여 하나님 앞에는 이단이 아니지만, 반대자들(예수님 당시에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유대교인들)에게 [억울하게 이단]으로 몰린 분들도 있습니다.(행24:1-5,14)
천주교를 개혁한 마틴 루터와 칼뱅도 천주교에 대하여 너무 바른 말을 하니, 천주교에서 [이단]으로 몰지 않았습니까?
이와 같이, 지금 우리나라에도 [두 가지 부류의 이단]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 ‘구원파’, ‘신천지예수교’, ‘통일교’ 등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지금 우리나라의 기독교를 개혁하고자 성경으로 너무 바른 말을 하여,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이단으로 몰리는 이단](억울한 이단)도 있습니다.(마5:11-12)
{지금 우리나라에서 성경 말씀을 좇아서 바르게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정통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당시의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에게 [억울하게 이단]으로 몰렸지만,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한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로마의 관청에 고소하거나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 등의 하나님 앞에 이단인 자들은 자신들을 “이단이다”라고 한다고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는데, 이런 자들은 성경은 접어두고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한다고 고소와 고발을 하는 그것 한 가지만 보아도, 하나님 앞에 올바른 기독교의 단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차원의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이라고 하는 비방과 핍박을 받아도, 절대로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지 않습니다.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마22:29),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하므로 인하여 영원토록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 못에서 고난 받을 것을 생각하니 불쌍하여, 예수님과 제자들은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비방과 핍박한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마5:43-45)
예수님과 제자들은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한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는데, 지금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한다고 해서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는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가,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부류의 기독교인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행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변사(지금은 변호사) 더둘로가 로마 총독인 벨릭스에게 사도 바울을 고소하는 말입니다.
염병(染病) = 장티푸스. 전염병.
소요(騷擾) = 여러 사람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남.
변사 더둘로가 말하기를 “우리가(대제사장과 장로들과 변사 더둘로가) 예수님의 제자이며 사도인 사도 바울의 신앙을 살펴보니, 이 사람은 염병(전염병을 퍼뜨리는 것처럼 이단인 예수를 퍼뜨리는 염병)이라. 천하에(로마가 통치하는 모든 나라에) 퍼져 사는 유대인을(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며 복음을 전파하여) 다 소요케 하는 자요. 사도 바울은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나사렛 이단의 두목이라).”라고 하였습니다.
행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사도 바울이 벨릭스 총독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사도 바울 자신은) 저희가(유대교인들이=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과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을 좇아 신앙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위의 두 구절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도 당시의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이단]이라고 하며 비방과 핍박을 매우 심하게 하였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의 제자이며 사도인 사도 바울은,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자신을 [이단의 괴수]라고 한다고 해서, 로마의 법정에 고소와 고발을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이단]이라고 하는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마5:43-45)
마5: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를(예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을) 인하여 너희를(예수님의 제자들을)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하나님 앞에 ‘이단’이 아닌데도 유대교인들이(지금은 장로교 등의 교파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과 맞지 않다고 하여 ‘이단이다’ ‘미혹하는 자들이다’ ‘귀신들렸다’라고 하는 등의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이단이라고 비방받는 예수님의 제자들은(지금의 기독교인들은) 고소와 고발을 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천국의 상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억울하게 ‘이단’이라는 비방과 핍박을 받지도 않고 상을 받으려고 하느냐? 천국에서 하나님께 상을 받으려면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억울하게 ‘이단’이라고 하는 비방과 핍박을 당연히 받아야 하니, ‘이단’이라는 말을 듣거든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이 세상에서 억울하게 ‘이단’이라는 비방과 핍박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예수님의 제자들은 천국에서 상이 크다는 것입니다.).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 이 세상에 살았던 구약시대의 엘리야, 미가야, 아모스, 예레미야, 에스겔 등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 앞에 올바른 기독교인들이며 [이단]이 아닌데도,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신앙과 맞지 않는다고 하여 거짓으로 [이단]이라고 비방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지금의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처럼 “왜 우리를 이단이라고 하느냐?”라고 하며,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을 로마의 법정에 고소와 고발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신천지예수교’(보혜사라고 하는 이만희 씨가 교주임)는 장로교 등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하니, 예수님의 말씀을 좇아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는 않고, 도리어 우리나라의 법원에 고소와 고발을 하여 세상의 법정에서 재판을 하는데, 다른 것은 다 접어두고 우리나라의 법원에 고소와 고발하는 이 문제만을 놓고 보더라도, ‘신천지예수교’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부류의 기독교인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하나님 앞에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 씨가 쓴 책인 [신탄]이라는 책을, 성경으로 올바른지 혹은 그릇된 부분이 있는지 어떤 사람이 분별해 달라는 부탁을 하여, 제가 아주 자세히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의 [신탄]을 자세히 읽어본 결과 성경으로 맞은 내용도 일부분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미혹의 영을 받아 쓴 잘못된 내용들이었습니다.
{이만희 씨와 문선명 씨와 조희성 씨와 박태선 장로와 그리고 그 외에 어떠한 사람의 말과 쓴 책의 내용일지라도, 말과 쓴 책의 내용 중에는 일부 옳은 말도 있기 마련입니다.
도둑과 사기꾼들이 하는 말 중에도 옳은 말은 있습니다.
도둑과 사기꾼들이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한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 한다.”는 등의 말을 했다면, 비록 도둑과 사기꾼들이 한 말이더라도 그 말은 옳은 말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만희 씨와 문선명 씨와 조희성 씨와 박태선 장로 등의 말이나 쓴 책의 내용 중에도, 하나님 앞에 잘못된 내용들이 많지만 일부 옳은 말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구하여 많이 받아서(약1:5)(지금까지 신앙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한번도 구해보지도 않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 매우 많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많이 깨달아 ‘신천지예수교’에 미혹당하여 영원토록 불 못에서 고통당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32) 5 6 1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출처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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