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달동안이나 쓴 적그리스도 분석글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입니다.
666악마는 이미 출현했습니다.
글쓴이 : 창조사학자이자 예언연구가 비느하스(실명 최문석)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등에 예언된
징그러운 짐승 '666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666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입니다.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사람이 아니라 마귀입니다.
그는 원래 아름다운 천사였지만 태초에, 대천사장 '루시퍼'가 하나님에게 반역할 때 그와 같이 반역을
하다가 저주받아서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가 달린 징그러운 짐승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은 적그리스도를 '짐승(BEAST)'이라고 호칭합니다.
이 징그러운 짐승을 사탄루시퍼가 자기 아들로 삼았습니다. 이 징그러운 짐승은 인간의 영혼을
사냥하기위해 20세기에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이 자가 바로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적그리스도'이다.)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을 보면 적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있습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 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중...-
..바다란 지중해를 의미합니다. 성경시대 때는 유대인들은 갈릴리 호수를 '작은 바다'라 부르고
지중해를 '큰 바다'라고 불렀습니다.
지중해는 과거 '로마의 호수'로 불리웠으며 지중해는 곧 로마였습니다.
즉 로마(이탈리아 반도)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을 하고있다는 건 실제로 그렇게 생겼습니다.(참피 대통령의 영혼의 모습)
그러나 그와 동시에 상징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거기서 나는 붉은 짐승 위에 올라탄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일곱 개의 머리에 열 개의 뿔이 솟아 있었고 온 몸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제 잘 새겨 들으라. 이 짐승에게 붙어 있는 일곱 개의 머리는 이 여자의 집이 있는 일곱 개의 언덕 위에 건설된 어떤 도시를 뜻한다."-현대어 성경 요한 계시록 17장 중..-
역사상 이 세상의 그 어떤 도시도 일곱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음을 자랑하는 도시는 로마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는 7개의 언덕들 위에 세워진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와 그리스의 시인들과 웅변가들은 모두 이탈리아 로마를 "일곱 언덕 위의 도시(the city of seven hills)"라고
불렀습니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콜로세움)
그들은 늘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부를 때 로마라 하지않고 "일곱 언덕 위의 도시"라고 부릅니다.
로마의 시인 버질(Virgil)은 이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직 로마만이 일곱 개의 언덕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프로페티우스(Propertius) 역시 "일곱 언덕 위에 세워진 높은 도시여, 온 세상을 통치하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호라티우스(Horace)라는 시인도 "일곱 언덕"이란 표현만으로 로마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일곱 언덕 위에 그들의 마음을 정한 신들이여!"
이 언덕이 얼마나 큰지 로마인들은 '일곱 산의 도시'라고 부르기도했습니다.
마샬(Martial) 역시 "통치하는 일곱 개의 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이후로도 동일한 표현이 계속 사용되어 왔습니다.
로마의 행정장관인 심마쿠스라는 사람은 그의 친구 하나를 다른 친구에게 편지로
소개하면서 "De septem montibus virum"(일곱 산 출신의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주석가들의 해석에 따르면 이 말은 "Civem Romanum"(로마 시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로마가 일곱 언덕 위의 도시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왔고 이미 확정된 사실입니다.
일곱 개의 머리는 일곱 언덕이고.., 그렇다면
'짐승'에게 일곱 개의 머리와 10개의 왕관이 있다는 것은..,
짐승은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통치하는 지도자이며
10개의 왕관을 하고있다는 것은 이탈리아의 10대째 대통령을 의미합니다.
이탈리아의 10대째 대통령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입니다.
이탈리아 역대 대통령 명단
기간 성명 비고
1944-48 Enrico de Nicola 1대(임시 국가원수)
1948-55 Luigi Einaudi 2대
1955-62 Giovanni Gronchi 3대
1962-64 Antonio Segni 4대
1964-71 Giuseppe Saragat 5대
1971-78 Giuvanni Leone 6대
1978-85 Alessandro Pertini 7대
1985-92 Francesco Cossiga 8대
1992-99 Osca Luigi Scalfaro 9대
1999.5-현재 Carlo Azeglio Ciampi 10대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99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1999년을 뒤집으면 6661 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악마의 숫자 '666'입니다.
이 짐승이 표범의 모습과 곰의 발과 사자의 입을 하고있다는 것은 실제로 그렇게
생긴 모습이지만..(참피 대통령의 영혼이..)
상징적인 의미이기도 합니다.
짐승의 몸이 표범인 것은 짐승의 왕 표범같은 '카리스마'를 의미하며,
곰의 발은 손으로 하는 사무처리능력이 아주 기이할 정도로 능숙하다는 것이며.,
(곰의 발은 엄청나게 셉니다. 사자와 곰이 싸우면 곰이 발을 들어서 후려치면
사자는 묵사발이 됩니다. 곰의 발은 손으로 하는 놀라운 사무처리능력을 의미합니다.)
사자의 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입의 말, 즉 놀라운 웅변술을 지니고있다는 뜻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 관해 뉴스기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
"그는 유럽각국의 국민들과 정치인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있다."-네이버 뉴스-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많은 사랑과 존경을 자국민인 이탈리아국민들과
유럽인들에게 받고 있다.)
(사진 설명: 참피 대통령에 대한 유럽인과 이탈리아 국민의 존경과 사랑은
장난감제작자들로 하여금 참피 대통령 인형까지 만들게해서 아주 잘 팔리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인들에게 탄탄한 대중적 신뢰와 "유로화시대의 대통령감."
"리라화 (貨) 의 '구세주'.라는 별명들을 얻었다.
-중앙일보 1999년 5월 14일 00:00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 당선 1일후-
'리라화의 구세주'라는 별칭은 구세주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적그리스도의 특성을
더욱 알게 해줍니다.
"유럽단일통화 (유로) 출범을 맞아 적합한 대통령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중앙일보 1999년 5월 13일 00:00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 당선된 날-
유럽단일통화 (유로) 출범을 맞아
적합한 대통령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는 이 뉴스 기사의
내용은 더욱 이 참피 대통령이란 자가 적그리스도란 점을
분명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성경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예언은 적그리스도가
유럽을 단일화시켜 통합할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설명: 유럽의 통합은 유럽합중국의 출범이다.)
"그는 중앙은행 총재 시절부터 특급호텔에서의 회의를 삼가고, 사적으로 쓴 비용은 반드시 자신이 지불하는 등 모범을 보여왔다. 이탈리아 국민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다."
-중앙일보-
(사진 설명: 이탈리아 국민은 남녀노소 다 참피 대통령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참피'라는 이름이 나라를 통합해 왔다"-2006년 로마노 프로디 이태리 총리의 발언-
"이탈리아의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그를 모두 사랑하고 존경하고있다."-네이버 뉴스-
"난 참피 대통령을 온 마음을 다해서 존경하고 사랑하고있습니다."-이탈리아의 한 국회의원-
"그는 놀라운 웅변술을 지니고 있다."-네이버 뉴스-
"그의 말은 파격적이며 지진소리와도 같다."-한 이탈리아 신문 기자의 신문기사-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엔의 '유네스코'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 설명: 참피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회담.)
더욱 놀라운 것은 뉴스기사들에 따르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야당과 여당의 통합단일후보로서 1999년 대통령 선거에 나왔는데.
그만 후보였고 다른 후보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피는 상.하원과 지방의회 의원 등 1천10명으로 구성된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에서
3분의2가 넘는 7백7표의 지지를 획득하여 아주 쉽게 대통령에 당선됐는데.
이것은 이탈리아 정계 사상 초유의 일이며 더욱이 다른 후보들은 없고 딴 1명의 후보만
나온것은 이탈리아 정계 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더 놀라운 건 참피 이전의 이탈리아 대통령인 스칼파로 대통령이 7년전 선거에서
무려 20차 투표까지 가는 진통 끝에 간신히 선출된데 비해 참피는 유례없이 1차 투표만으로 대통령직에 올랐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토스카나 자치주 리보르노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독일문학과 법학을 전공했고 1946년, 26살의 나이에 이탈리아 중앙 은행에 입사하였고
(이탈리아 중앙 은행은 말 그대로 은행들 중에서 제일 최고로 높은 국가은행이다.)
1976년 이탈리아 중앙 은행 총재 자리에 올라 14년간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로 일했으며
93년 이탈리아 정계와 경제계가 추락 위기에 있자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정치권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무소속이던 그는 맨 먼저 경제.재정 개혁부터 손을 댔다. 정치적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과감한 개혁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그는 이탈리아의 무너지던 경제계를 되살리는 기적을 벌였으며 무너지던 이탈리아를
다시 세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가 경제계 부활에 성공했으며
이탈리아가 유로화 창립멤버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개혁 덕분이다.
그리고 그는 재무장관으로도 일했는데. 그는 재무장관으로 일할 때 든지
총재,총리로 일할 때 든지간에 뛰어난 사무처리능력을 소유하고있다고 뉴스기사는
말하고 있다.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가 달린 짐승의 발은 곰의 발 = 뛰어난 사무처리능력)
적그리스도가 경제학자이며 중앙은행 총재이자 재무장관이라는 사실은
성경의 예언이 이미 예언한 것으로.., 성경의 에스겔서 28장은
적그리스도를 '투로(두로) 왕'에 비유하고 있는데.
'투로(Tyre)'는 고대 시대 때 '장사꾼 민족'이라 불리우던 상인민족이자 화폐를 최초로
발명한 민족인 '페니키아 민족(가나안족속)'의 도읍이다. 페니키아민족은 장사에 능했다.
(사진 설명: 페니키아의 대도시 '투로(두로)'의 전용항구 '시돈' )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경제(돈)에 능한 인물이란 것을 암시하고있다.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인자야, 투로의 통치자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 마음이 높아졌으므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이라. 나는 바다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도다."
하는도다. 네가 네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처럼 정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니라.
보라, 네가 다니엘보다 더 현명하여 그들이 네게서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고
네 지혜와 네 명철로 네가 재물을 얻었으며
네 창고에 금과 은을 채웠도다.
네 큰 지혜와 네 교역으로 네가 재물을 늘렸으며 네 마음이 네 재물로 인하여
높아졌도다. (..)
인자야, 투로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완전한 규모와 충만한 지혜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이루었도다.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케루빔:천사의 제2계급)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너는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네 상품이 풍부함으로 그들이 폭력으로 네 가운데를 채워서 네가 죄를 지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케루빔:천사의 제2계급)아, 내가 불의 돌들 가운데로부터 너를 멸하리라.
네 마음이 너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높아졌고 너는 네 지혜를 네 찬란함으로 인하여
변질시켰도다. 내가 너를 땅에다 던질 것이며 내가 너를 왕들 앞에 두어
그들로 너를 보게 하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에스겔서 28장 1절~17절-
미국의 유명한 '오랄 로버츠'목사는 자신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적그리스도는 세계상업에 능한 인물(경제에 능한 인물)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베니힌 목사의 'This is Your Day' TV프로그램에서 밝혔다.
(2004년 8월, 베니힌의 'This is Your Day' )
참피 대통령은 1946년. 26살의 젊은 나이에 벌써 이탈리아 중앙 은행에 입사했습니다.
이탈리아 중앙 은행은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이탈리아 국내 최고 은행인데.
젊은 나이에 벌써 이리로 입사할수있는 것은 그의 놀라운 세계상업에 능한 능력을
더욱 알수있게해줍니다.
(사진 설명: 적그리스도가 은행장으로 나오는 문제의 영화
'앤드 오브 데이즈(End of Days:날들의 끝)' )
'터미네이터' 영화에서 터미네이터로 출연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앤드 오브 데이즈(End of Days)'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는 적그리스도가 은행장으로 나온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된 1999년에 개봉했다.
그리고 영화에서도 적그리스도는 1999년에 출현하는것으로 나온다.
영화에서는 천주교 신부가 '666짐승'은 1999년에 출현할것이며 그 이유는
1999를 뒤집으면 '6661' 즉 666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주인공에게 설교한다.
이 글을 쓰는 본인 비느하스는 최자실오산리금식기도원에 2004년 11월~12월 당시 있을 때
어떤 한국인을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난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갔으며 거기서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의 연설을 보았습니다.
참피 대통령은 보통인물이 아니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적그리스도에 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장차 유럽에서 나타날 것이며 유럽인입니다.
그는 유럽을 하나로 통합시킬 인물이며 그에게는 놀라운 카리스마가 있으며
놀라운 웅변술을 지니고 있고 영도력이 뛰어난 인물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성경 요한 계시록 수요 강해 중 -
조용기 목사는 적그리스도의 왕국 본부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의 일곱 머리는 "일곱 언덕산"이라 했습니다.
"일곱 언덕의 도시"는 언제나 '로마'를 일컬을 때 쓰는 말입니다.
로마 주위를 일곱 개의 큰 언덕산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다스릴 적그리스도의 왕국 본부가 로마에 서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 -조용기목사의 요한 계시록 강해서적 235p-
(사진 설명: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그 이름은 유럽 신문에 있어선
엄청난 이슈다.)
'오멘(The Omen)','마게도(Megiddo:므깃도)','오메가 코드(Omega Code)' 등
적그리스도를 주제로 하는 많은 영화들의 공통점은 적그리스도가 '군인출신'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뉴스기사는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가 1941년부터 1944년동안 2차세계대전에서 용맹한 군인으로 활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성경 다니엘서 11장은 "'적그리스도'가 군대의 신을 섬긴다." 라고 지적하고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군인출신이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수있습니다.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고 자신을 높일 것이요 모든 신보다 자기를 높이고
신들의 하나님을 거슬러 이상한 일들을 말할 것이며
그 분노가 마칠 때까지 번성하리니, (...)
그러나 그의 자리에서 그가 군대의 신을 공경하리니..(..)"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11장 36절~38절-
(사진 설명: 유럽정상과 함께 '유럽통합헌법'의 헌법 내용들을 같이 읽는
참피 대통령.)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유럽통합을 자신의 꿈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는 유럽연합 기구들에서 청년들과 청소년에게 유럽통합의 완성을 위해 더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있다고 합니다.-연합뉴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2005년의 유럽통합헌법조약식도 여는 등
유럽통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다니엘서는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유럽을 통합시켜 로마제국을 부활시키리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는 적그리스도가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여 세계를
통합하리라고 예언되어있는데.
참피 대통령은 9.11테러 때
"모든 세계의 민간정부의 적인 테러범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안은 서방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들이 참여하는 폭넓은 동맹이 형성되는 것" 이라고 연설했습니다. -연합뉴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은 2000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55주년, 평화기념식에
보낸 메세지에서 전세계가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참피 대통령은 "자유에 기반한 세상을 건설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며 "이를위해 우리의 힘을 반드시 하나로 통합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 뒤 "전쟁을 단호히 거부하고 전세계적 차원에서 민주주의를 신장시키는 것이야말로 보편적인 목표"라고 말했다.-연합뉴스-
"그(짐승)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7절-
(사진 설명: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도 참피 대통령은 친분을 가졌다.)
(사진 설명: 참피 대통령과 로마 교황 베네딕토 16세와의 만남.)
그런데 다시 요한 계시록 13장을 보면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수있는 결정적힌트가 적혀있습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 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부자나 가난한 자,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중-
이 예언에 따르면 적그리스도는 '한 사람'으로서 태어나는데.
그 사람의 이름의 숫자는 '666'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하나하나마다
숫자를 배치한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수비학'이 있습니다.
이 수비학은 한 인간의 이름을 숫자로 환산해서 그 사람의 운명을 예지하는
학문입니다.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수비학 [Theomatics]' 표)
이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수비학 [Theomatics]'로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계산하면 '588'이라는 그 이름의 숫자가 나오는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는
서기(A.D)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앙골모아 공포의 대왕 출현 예언을 기억하라!)
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78세의 나이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이름의 숫자 588 + 78은 '666'입니다.
( 히브리어 알파벳 수비학인 '게마트리아(Gematria)수비학' 표 :
출처 : '마이클 드로스닌'의 '바이블 코드2' 책 첫페이지.)
다음은 히브리어 알파벳 수비학인 '게마트리아(Gematria)수비학'으로
(알파벳마다 각각 숫자들을 지정한 학문. 유대교랍비들이 사용하는 학문으로서
유대교랍비들이 성경을 연구할 때 쓰는 학문이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계산한 결과이다.
(의심되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바이블코드 2]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된다.
그 첫 페이지에는 히브리어의 각각의 알파벳들에 배당되어 있는 영어 알파벳들과
게마트리아 숫자들을 설명하고 있다.
A는 2개의 히브리어 문자에 배당되어 있어서 2개중에서 번갈아서
쓰기로 나는 결정했다. 그래서 나는 이 이탈리아 대통령의 첫 이름
CARLO에서
A가 두번째로 나오니까 히브리어 문자에서도 두 번째 A 문자로 해당되어있는
'HE' 문자를 썼다.
그리고 두번째 이름인 AZEGLIO 에서 A가 첫 문자로 나오니까
그래서 히브리어 문자 중에서 첫번째 A 문자인 'ALEF' 문자를 선택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이름인 CIAMPI는 A가 세번째로 나오니까
ALEF,HE 다음에는 다시 ALEF니까 (순서가) 그래서 이제 또 'ALEF' 문자를 선택했다.)
'649'라는 그 이름의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는 공포의 대왕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에 대한
예언의 글자들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666적그리스도)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7) 머리와 열(10)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중략..)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절~18절-
이 한 짐승(Beast) 즉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에게 달린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의 10과 7을 더한 17과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의 숫자 '649'를
모두 합하면 '666'이다.(짐승(649)+10+7)
그러나 더욱더 공포스러운 것은 바로 '649'라는 숫자 자체에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다.
649의
6 하고 4 하고 9하고 서로 곱하면...
6 * 4 * 9 = 216
악마의 숫자 666의
6 하고 6 하고 6 하고 서로 곱하면
6 * 6 * 6 = 216
6 곱하기 6 곱하기 6의 216이다!!!
마지막으로 이 놈이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공포의 대왕 '666적그리스도'라고
확신할수있는 결정적 증거를 더 내놓겠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의 암호문이다.
자 모두 따라하셔야 된다, 지금부터...
지금 당장 모두들 워드패드로 달려가셔서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워드패드를열으시면된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워드패드에다가 영어 소문자로 모두 적으시고
그 다음에 글자 크기는 아주 크게 72로 해놓으시고
영어 소문자로 적힌 'carlo azeglio ciampi' 글자들을 모조리 드래그(drag)하시고
(드래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 국어 사전 :
드래그(drag)[명사] 컴퓨터에서, 마우스의 버튼을 누른 채 화면 위의 커서를 어떤 점에서 다른 점까지 움직인 후 버튼을 떼는 동작. 데이터를 블록 지정하는 데에 많이 씀. )
여기서 글꼴을바꾸셔야한다.
wingdings로.. (wingdings2,3 말구)
이건 '서식-글꼴' 에 있고
글꼴중에서도 맨~ 밑에.. 있을것이다.
한번 다 해보시면 이제 적그리스도의 숫자 '666'이 나올것이다.
Carlo 에서 6이 나온다.
Azeglio 에서 6이 나온다.
Ciampi 에서 6이 나온다.
또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나오는 공포의 대왕 '앙골모아(Angolmois)'가
나타나는 해 1999년의 999도 나온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대통령들,수상들 그리고 정치가들의 이름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에 입력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의 Wingdings,Webdings 등의
암호화글꼴을 지정해봤지만 전혀 666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에서만 666이 검출됩니다.
더구나 신기한건 카를로(Carlo)에서 6
아젤리오(Azeglio)에서 6
참피(Ciampi)에서 6
참피의 이름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즉 3개로 구성된 이름인데.
이 3개 에서 각 각 6이 나오는건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그 이름 글자들도 철자 개수를 모두 세어보자.
C a r l o A z e g l i o C i a m p i = 총합 18개
18개=>6+6+6 =18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의 약자는
CAC 인데.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영어인 'Anti Christ'도 약자가 AC입니다.
CAC의 AC를 유심히 보시길.
그리고 참피의 영어 CIAMPI 는 철자가 6개 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666을 사탄루시퍼의 수 6 적그리스도의 수 6
거짓선지자의 수 6 이라고 했는데.
루시퍼는 요한 계시록에서 '용'이라고 나옵니다. 즉 Dragon
철자 개수가 6 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참피이니 Ciampi 철자가 역시 6개입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는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입니다.
Silvio 역시 철자 개수 가 6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해석도 맞아떨어집니다.
그럼 다시 성경의 예언들을 한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저에게 이렇게 질문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인이 적그리스도라는 성경구절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바로 성경 다니엘서 9장 26절~27절 입니다.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한 이레,7일임)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하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9장 26절~27절-
'장차 올 그 통치자'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서기30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이 박히셔서 죽으셨는데.
자신을 위해서 죽은게 아니라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위해 죽으신 것 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서기 70년, 이탈리아인인 로마 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과
예루살렘의 솔로몬성전으로 침공해서 몽땅 깨부셔버렸습니다.
이 때 유대인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던지 그 피가 강물같이 흘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홍수=피)
그리고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 즉 팔레스타인 땅이 주인없이
황폐화된 채로 내버려두어졌습니다.(2천년간..,)
그런데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란 이탈리아인인 티투스 장군을
의미하며 그렇다면..,
백성이 티투스 장군이며 티투스는 이탈리아인이니
'장차 올 그 통치자'는 이탈리아인의 지도자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후 구절을 보면 갑자기 '그'란 존재가 한 주(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체결한다고 하는데. '그'란 바로 '장차 올 그 통치자'입니다.
즉 적그리스도입니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의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성경은 원래 1년을 1일로 바꾸어 말하는 예언법칙이 있습니다.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를 따라, 곧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하여
40년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민수기 14장 34절-
(사진 설명: 부시 대통령과 참피 대통령의 정상회담)
그래서 한 주 혹은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그(장차 올 그 통치자)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체결한다는 것은 한 주 즉 ..7일
7일을 1년으로 환산하면 7년입니다.
즉 이탈리아 대통령인 적그리스도가 중동지방을 책임지고
7년동안 중동평화를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을 의미하며
즉.. 중동7년평화협정 입니다.
언약을 '확정' 한다는 것은 이미 이전에 중동평화협정을 체결한 적이 있다는
말이며 그 과거의 협정을 다시 체결함으로써 '확정' 시킨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중동에서 치루어진 평화협정은 오직 '오슬로중동평화협정'뿐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총리 라빈과 팔레스타인 의장 아라파트가 서로
손을 잡고 클린턴 전 대통령이 그들을 중재하여 화해시켰습니다.
(사진 설명: 오슬로중동평화협정의 체결로 클린턴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국 정상을 중재하여서 화해시켜
그렇게 하여 중동평화협정이 체결되었는데.
그 후 라빈 총리가 암살자에 의해 총탄에 맞아 숨지면서
협정이 끝나버리고 서로 중동전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이 싸움이 끊이지않고 계속되고 있으나 적그리스도에 의해
중동평화협정이 다시 체결될 것 입니다.
적그리스도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이 중동평화협정을 다시 체결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7년동안 유럽합중국의 군사력으로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평화롭게 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할 것이며
그래서 그 협정의 이름은 '중동7년평화협정'일 것 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임기는 '7년'인데. 참피는 이 이태리대통령 임기인 7년을
평화협정에도 써먹을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대통령 임기가 7년인 나라는 '이탈리아' 하나 뿐이며 이것은
7년대환란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다니엘서 2장을 보면 바빌론제국의 왕인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2세)'이
밤에 인류의 미래를 근심하다가 잠이 들어서 꿈을 꾸는데.
그 꿈에서 한 거대한 신상이 서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신상의 머리는 황금이고 두 팔과 가슴은 은이고 배와 두 개의 허벅지는 놋(청동기)이고
종아리는 철로 되어있고 종아리 밑의 두 발은 10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으며
철과 진흙이 각각 섞여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이 꿈을 꾸고 난 뒤 인류의 미래에 대해 근심하다가 꾼 꿈이므로
너무나 두려운 마음에 사로잡혀 급히 바빌론 온 제국 내의 박사와 학자들에게
이 꿈을 해석해보라 했으나 해석하지못하자 그들을 다 죽이려했습니다.
(사진 설명: 바빌론 황제 느부갓네살이 꿈에서 본 거대한 신상)
그 때 바빌론제국에서 바빌론 교육을 받고 학자로 일하고있던 유대인 청년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그 꿈을 풀이했습니다.
머리가 황금머리라는 것은 느부갓네살의 바빌론제국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은으로 된 가슴과 두 팔은 페르시아와 메디아(메데바사)제국으로서
두 팔은 두 개의 연방체(페르시아,메디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놋으로 된 배와 두 허벅지는 배는 마케도니아 제국이고
두 허벅지는 동양과 서양 두 곳으로 뻗힌 알렉산더 제국을 의미합니다.(헬레니즘 제국)
그리고 철로 된 두 종아리는 철과 같이 힘이 제일 센 로마제국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두 종아리 밑에 있는 '발'은 10개의 발가락인데.
이것은 옛 로마제국의 부활을 위해 로마제국 판도. 즉 유럽의 모든 나라들이 통합된 나라로서
'유럽합중국'입니다.
이 '유럽합중국'은 인류 역사상 마지막 제국입니다.
철과 진흙이 서로 섞인 발이라는 것은 유럽의 여러 종족들이 섞여서 통합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림 설명: 철로 된 두 개의 종아리는 기원전 168년부터 서기 4세기 까지의 로마제국
을 의미하며 종아리가 두 개 인것처럼 4세기 당시 로마는 서로마와 동로마로 갈라졌습니다.)
여기서 보면 황금=>은=>놋(청동)=>철 순으로 발전되는것을보실수있는데.
황금은 은보다 더 내구성이 강하고 은은 놋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놋은 철보다 내구성이 강한데.
힘은 은이 황금보다 많고 놋이 은보다 더 세고 철은 청동(놋)보다 더 셉니다.
즉 여러 제국들이 흘러가면서 갈수록 제국의 군사력은 강해지는데.
제국의 생명은 자꾸 줄어듭니다.(결속력이 약함)
로마제국이 최고로 힘센 나라였지만 철로 된 두 종아리이므로
나라도 두 개로 갈라졌습니다.(동 로마 . 서 로마 :두 개의 종아리)
그리고 이 동로마와 서로마는 얼마 안가 각각 멸망했습니다.
서로마는 서기 4세기 경에 외부민족의 침입으로 멸망해버리고
동로마는 지금으로부터 약 1천년 전 쯤에 이슬람에 의하여 멸망했습니다.
그런데 2차세계대전이 터지자 유럽은 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되어
서로 힘을 뭉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유럽연합(EU)이 결성되었고 앞으로 유럽이 모두 통합되어
유럽합중국이 탄생할것입니다.
유럽은 모두 종족이 10개이며 이 종족들이 사는 땅 역시 나누어보면
딱 10개입니다.
(각 색깔로 칠해진 지역들은 유럽의 각 종족의 거주지들로서
모두 10개다.)
이해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자세히 이 그림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A.D. 476년 이후.., 로마제국 멸망 이후 유럽의 종족과 그 종족이 사는 땅들은 10개로 토막나듯이 갈라졌다. |
1. The originating the English nation. 잉글랜드 민족 |
이것은 성경 다니엘서에 예언된 열 개의 발가락들로서
로마제국이 다시 부활한 '통합유럽' 입니다.
(유럽은 유럽합중국의 출범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유럽합중국이 생기면 총 28개국으로 구성될 것인데. 그 중에서
주축국 10개국의 정상들만이 '유럽회의기구'를 만들어서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을 다스릴것입니다.
다니엘서는 동로마와 서로마., 두 곳에서 일어난 새로운 국가들이 모두
통합되어 적그리스도의 나라인 유럽합중국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 개의 발'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탈리아 반도는 '사람의 발'같이 생겼습니다.
(혹자는 장화 모양이라고도 함.)
(이탈리아의 지도는 완전 사람의 발이나 장화같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이 통합되는 것이 더 확실한 이유는
지금까지 유럽을 통합시키기위한 협정 등 많은 협정,계약들은 모두
이탈리아 로마에서 치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유럽연합(EU) 역시 이탈리아인들이 유럽연합 의원으로 아주 많으며
오래전부터 이미 이탈리아가 유럽통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인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예) 1957년 체결된 '로마조약' ,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체결된 조약으로서
이 조약으로 인해 유럽 경제공동체(EEC) 및 유럽 원자력공동체(EURATOM)가 탄생.
유럽통합의 토대가 마련됨. )
(넷째 짐승(로마제국) 위의 10개의 뿔들.)
그리고
성경 다니엘서 7장을 보면 넷째 짐승의 몸에서 10개의 뿔이 솟아올라와서
'서로 통합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언자 다니엘은 이 넷째 짐승은 땅의 넷째 왕국이라고 했습니다.
넷째왕국은 바빌론,페르시아,알렉산더 제국의 대를 이은 '로마제국'입니다.
(앞으로 유럽연합(E.U)이 유럽합중국으로 통합될것이며 모든 나라는 28개국이지만
주요 강대국 10개국의 정상들만이 통합유럽의 주축국이 될 것 입니다.)
그런데 그 10개의 뿔들(유럽 10개국 대통령,수상들) 사이에서
'작은 뿔'이 올라온다고 적혀있는데. 이 '작은 뿔'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짐승(로마제국)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바빌론,페르시아,알렉산더제국)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유럽에는 이탈리아가 아니면 유럽을 주도하는 나라로는 딱 3나라뿐인데.
영국,프랑스,독일 이다.)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7장 7절~8절-
그런데 놀랍게도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유럽의 수많은 정상들과
유럽인들 중 키가 매우 작습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의 키는 약160cm~170cm입니다.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170cm는 아주 작은 키다.)
(사진 설명: 부시 대통령 키가 180m인데. 저거 보면 진짜 '작은' 뿔이다.)
(사진 설명: 오른쪽 인물은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이다. 그런데 시라크가
참피 보다 더 크다. 내가 사진을 더 조사해보니까 참피는 자기 비서보다 키가
'엄청' 작더라. 참고로 비서는 키가 보통이었다.)
이래도 안믿어지시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오래전 1992년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대소동이 있었을 때
다미선교회 진해지부의 김홍문목사는 적 그리스도가 지금 유럽에 있으며
그가 성경을 통달했고 수백개의 이름을 갖고 있으며 본명을 모르며 그 수가 666인데
중국이름으로는 쟝피옹 이라고 주장했는데.
휴거가 안일어나자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이 쟝피옹에 관한 예언도
잊혀질뻔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참피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는 확고한 증거가 됩니다.
왜냐면 참피를 중국인들의 발음으로 하면 '쟝피'가 되며 '옹'은 나이많으신 고령의
노인에게 붙히는 칭호이니.., 예언은 결국 이루어진 셈입니다.
(사진 설명: 카톨릭 주교에게 대접받는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와 영부인)
그리고 적그리스도에 관한 또 다른 예언의 성취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
바로 조용기 목사가 1976년도에 쓴 요한 계시록 강해서입니다.
이 강해서를 보면 조용기 목사는 자신이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1976년)
적그리스도는 대학교수로서 논문을 쓰고 있다고 말해서 한국 교계에 잔잔한 충격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참피 대통령은 경제학자로서 대학교수이며
그는 1976년, 이탈리아 중앙 은행의 총재로 선출될 때에도 그는 경제에 관한
대학교수로서 열심히 논문을 썼습니다.
그리고 666이 자연적으로 머리에 새겨져있는 괴 아기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탄생하며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라는 스토리를 지닌 영화 '오멘(The Omen)'1탄이
'1976'년에 개봉했으니 참으로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시기가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그리고 또한 '오멘(The Omen)'4탄에서는 적그리스도가 아기로 태어나고 나서
적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아기를 데리고 이탈리아 수도 로마로 가서
아기를 기르면서 로마의 학교로 보낸다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카톨릭 신부가 신앙 상담하러 온 적그리스도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적그리스도가 10명의 유럽 정상들과 G7정상회담 즉 7명의 세계 정상들을
거느리고 세계정부를 만든다고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펼치며 말하는게
나옵니다.
'사탄(Satan)'을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 즉 숫자로 환산하면
'129'가 나오는데.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탄생한 생년월일은
1920년도 12월 9일 입니다.
(129 = 12월 9일)
그리고 1920년은 서로 곱하면 1곱하기 9곱하기 2 = 18
18은 6+6+6 이죠,
(히브리력에 따르면 참피의 출생연도가 1921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력으로는 참피는 1920년에 태어났습니다. )
(사진 설명: 바벨론 왕국의 기병)
바빌론 제국에서 사용된 바빌론 수비학으로 참피(Ciampi)를 계산하면
'18'숫자가 나오는데. 역시 6+6+6 은 18이죠.
현재 외국 인터넷과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게마트리아 계산기'라는
사이트가 유명한데.
이 사이트의 주소는 http://homokaasu.org/gematriculator 입니다.
이 계산기에 특정 인물의 이름을 적으면 그 인물에게 있는 사악한 '악의 기운'을
계산합니다.
(게마트리아 계산기에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글자를 타이핑했다.)
(게마트리아 계산기로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돌려본 결과.
99% 악, 1% 선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이곳에다가 사람의 이름이나 아무 글자를 입력하면 그 글자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자동계산해주는 사이트로서 숫자뿐 아니라
'악의 기운'도 계산합니다.
여기에 제가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를 입력했는데.
99% 악(惡) 1% 선(善)으로 나왔습니다.
왜 99%만 악하고 1%만 선이냐면 참피 대통령은 원래 아름다운 천사였다가 타락한
타락천사인데.
천사란 원래 영(靈)만 있는 존재로서 혼과 육체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가 사람으로 태어날 때 혼이 새로 붙여졌습니다.
그래서 타락천사가 사람이 되었으므로 100% 악하지않고 딱 1%만 선합니다.
앞으로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예언된 지구종말기인 '7년 대환란'이
시작된지 3년 6개월이 지나면 하늘(대기권) 즉 공중을 지배하고 있던
사탄 루시퍼와 타락천사들이 미카엘의 천군천사들에 의해 패하여
다시는 하늘에 거주하지못하고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데.
이 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이탈리아 대통령의 몸으로 사탄루시퍼가 들어갑니다.
그 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비로소 100% 악해집니다.
성서학자들은 이를 두고 참피 대통령의 몸에 사탄루시퍼가 들어가면
'적그리스도가 된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 설명: 서기 1563년, 중세시대 당시 브류겔(Pieter Bruegel)이 그린 '바벨탑' 그림이다.
맨 왼쪽의 맨 아래쪽에서 황제의 금고리를 머리에 쓰고 황제복을 입고 바벨탑 공사를 독려하는 사람이
바빌론제국 황제 니므롯이다.)
"그래서 브류겔(Pieter Bruegel)이 그린 '바벨탑(1563)'에는 공사 현장을 시찰하며
독려하고 있는 니므롯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1권 218p 김성일 장로 지음 신앙계 출판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중요한 사실이 더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하늘에 대항하는 탑인 바벨탑을 쌓은 뛰어난 영걸이 존재했었는데.
이 거대한 영걸은 흑인으로서 '니므롯(Nimrod)'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니므롯Nimrod을 '님로드' 라고도 발음함.)
"쿠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힘센 자가 되었더라.
그가 주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주 앞에 니므롯 같은 힘센 사냥꾼이라."하더라.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바빌론)과 에렉(우루크)과 아카드와
칼네에서였으며..," -킹제임스 버전 성경 창세기 10장 8절~10절-
이 니므롯은 노아의 증손자로서 어린 시절에 사탄 루시퍼가 들어가
지구상에서 최초로 가장 힘센 자가 되었습니다.(즉 슈퍼맨이라 할수있습니다.)
이 니므롯 안에 사탄 루시퍼가 들어갔으므로 성서 학자들은 이 자가
'적그리스도'는 아니나 최초의 '적그리스도'나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니므롯은 사람이고 타락천사,마귀,귀신은 아니지만 사탄루시퍼가 들어가서 놀라운
지혜와 거대한 힘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니므롯 안에 사탄 루시퍼가 들어가자 니므롯의 몸 안에서는 세포들이 모두 돌연변이가
되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힘은 계속 강해질뿐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들어간지 10년이 지나면 10년만큼 힘이 계속 증가합니다.
"쿠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에서 막강하게 되기 시작하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역대상 1장 10절-
니므롯은 인류 역사상 가장 힘이 센 사냥꾼이었다고 바빌론의 역사서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후손들은 그의 연설만 들어도 니므롯의 카리스마에 사로잡히며
니므롯은 루시퍼의 영 덕분에 인간의 영혼까지 사냥할수있었습니다.
이 니므롯은 히브리어로 NMRD로 쓰여지는데.
(히브리에서는 모음 알파벳을 빼고 자음 알파벳만으로 단어를 기록하기도합니다.)
NMRD를 제가 게마트리아 계산기(아까 설명한 그 사이트)로 돌려보니
99% 악 1% 선 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참피 대통령의 게마트리아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 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돌려본 결과인 99% 악, 1% 선 결과와
똑같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Carlo)'의 숫자는 '184'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Carlo(카를로)' 는 '184'로 계산되는데.
니므롯 역시 총합 숫자가 '184'입니다.
(게마트리아 계산기는 'NMRD'의 숫자를 184로 집계하였다.)
'바이오 하자드(Bio Hazard)'이란 게임을 아시나요?
바이오 하자드 게임은 일본의 캡콤(CAPCOM)사에서 제작한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으로서
어떤 미국 도시의 모든 시민들이 바이러스에 의하여서 모조리 좀비가 되어버린다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익히 들어온 적그리스도의 666표인 베리칩은
'바이오 칩(Bio Chip)'이라고 불립니다. 이 '바이오 칩'은 앞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이식될 666표로서
(사진 설명: 인체에 이식되는 '바이오 칩(베리칩)' )
(사진 설명: 사람의 손 안에 들어있는 베리칩(바이오 칩))
이 '바이오 칩'안에는 인공위성 안테나가 있는데. 이 인공위성 안테나 속에
사람의 정신,생각,행동을 조절하는 유전자 666,000개를 조종할수있는
'128 유전자 메모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사진 설명: 인공위성은 베리칩(바이오 칩)을 통해 모든 인간들의 정신,마음을 삭제시키고
정신조종(마인드컨트롤)을 한다.)
이 바이오 칩을 자신의 몸 속에다가 이식하면 적그리스도는 어느 날 갑자기
컴퓨터 '엔터 키(Enter Key)'를 눌러서 우주의 인공위성을 작동시켜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바이오 칩'받고 편안한 유비쿼터스 생활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정신,마음이 삭제되고 '정신조종(마인드 컨트롤)'을 영원히 당하게 될 것이며
좀비는 아니지만 칩에 의해 좀비같이 될 것 입니다.
(사람이 얼이 빠지고 마음이 삭제되어 있어서 생각 조차 못하며 그저 정처 없이
걸어다니면서 좀비처럼 느리게 엉기적 엉기적 걸어다닐뿐이며 지능은 제로 입니다.
바이오 칩에 의해서 좀비가 되버린 사람들은 집단.무리를 이루어서 느리게
걸어다니면서 바이오 칩을 이식안한 사람들을 죽일 겁 니다.
심지어 자기 가족도 자기 가족으로 알아보지 못하며 죽일겁니다.
왜냐하면 지능이 0% 이기 때문에...
그러나 이 집단.무리들은 지능이 전혀 없으며 생각 조차 못합니다.
생각 조차 못하는 이들이 낫이나 전기톱,도끼를 들고 집단.무리를 이루어서
칩 안받은 사람들을 죽이려고 느리게 다가오는 모습들..
이보다 더한 공포는 없습니다.)
(그림 설명: 베리칩(바이오 칩)에 의해 정신,마음이 삭제되어 좀비같이 되어버린
사람들.)
(사진 설명: 베리칩(바이오 칩)을 들고 있는 과학자)
(사진 설명: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을 통해 인간은 몬스터가
되어버린다.)
게임 '바이오 하자드'는 그 뜻을 풀이하자면 '바이오 칩의 위험'이라는 뜻도 됩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모든 도시 시민들이 다 좀비가 되가지고 집단으로 무리를 지어서
느리게 걸어오면서 그 도시의 경찰서로 갑니다.
그러자 그 도시의 경찰들과 경찰 특공대와 군대가 전부 투입되어서 좀비를 막을려고 하지만
경찰,특공대,군대가 모조리 좀비에 의해 물려 죽어 전멸해버리고
경찰,특공대,군인도 모조리 좀비가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경찰서는 경찰서 서장인 브라이언 아이언스가 좀비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비밀조직
에 매수당한 서장이어서 좀비 사건 일어나자 마자 경찰서 서장이
경찰 계급 높은 사람 자기 총으로 다 쏴죽이고 경찰서의 탈출구를 막는 한편에
무기를 경찰서 이곳 저곳에다가 일부러 다 흩어버리고 통신장비를 파괴시켜서
정부에서 구하러 오기도 전에 다 죽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오프닝 동영상에 보면 아까 말했던대로
모든 경찰,경찰 특공대 그리고 군대가 모두 투입되어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경찰서로 몰려오는 좀비가 되어버린 도시 시민들을 막으려고 하는게 나옵니다.
경찰차 중 제일 앞에 나와있는것의 경찰차에
'184'란 숫자가 위에 적혀있습니다.
(사진 설명: 제일 앞의 선두에 있는 경찰차 보이죠? 이것이 숫자가 184 입니다.
도시 주민 10만명이 모두 좀비가 되가지고 몰려오니까 경찰차도 모자라서 아예
경찰특공대와 군대가 전부 동원되서 경찰차로 바리케이트 설치하고 총을 마구 쏘는데도
좀비들은 죽질 않습니다. 좀비 아무리 총 쏴봤자 머리에 맞추지 않으면 별로 안죽을
뿐더러 이것들이 떼거리로 몰려오면 절대 막기는 불가능합니다.)
(사진 설명: 경찰특공대도 출동했습니다.)
(사진 설명: 경찰도 다 나왔군요.)
(사진 설명: 죽을 힘을 다해 쏘지만.)
(사진 설명: 결국 다 이렇게 됐습니다.)
이 게임의 미국판 이름은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입니다.
'레지던트 이블'의 의미는 '악령의 처소'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악령의 처소'하면 눈치빠른 독자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을겁니다.
사탄루시퍼와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심장부는 바로 천주교 바티칸 교황청 입니다.
그런데 '바티칸'이란 말의 뜻은 '악령의 처소'입니다.
(사진 설명: '악령의 처소' 바티칸 교황청.)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며 기독교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가짜 기독교이며
사탄숭배종교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정치계,경제계,언론계,연예계 등 모든 사회 분야를
장악하고 있으며 배후에서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너무 유명해서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레지던트 이블1에 보면 마지막에 여자 주인공이 좀비 바이러스
연구하는 병원에 붙잡혀서 격리되어 있다가 겨우 병원에서 탈출하는데.
이제는 도시 전체가 좀비가 되어버려서 경찰차들이 이곳 저곳에 박살나서
처박혀있는데.
여자 주인공이 흰 병원옷을 입은 채 걸어가면서
그 중 경찰차 하나에서 샷건(Shot Gun)을 손으로 집어서 한 발 장전하고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를 혼자서 걸어 가는데.
샷건이 있는 경찰차의 번호 역시 '184' 입니다.
(DVD에는 '184'번호가 다 나오지 않는데. 레지던트 이블 1 비디오에는
'184' 숫자가 다 나옵니다.)
(사진 설명: 바로 이 차입니다. DVD라서 다 나오지 않았는데. 비디오로 보면 '184'숫자가 다 나옵니다.)
(사진 설명: 레지던트 이블 1 영화 포스터)
그리고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지구에 '중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은
성경 속에 암호(Code)가 있으리라고 믿고
평생 자신의 지하실에서 성경 요한 계시록,다니엘서 등
예언서들을 연구하면서 성경 암호(Bible Code:바이블 코드)를 찾으려 했으나
찾지못했습니다.
20세기.., 자세히 말하면 1990년, 걸프전이 시작되기 전에
'엘리야후 립스'란 수학을 아는 세계인들과 모든 수학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유대인 수학자가 컴퓨터를 통해 성경 속의 암호를 찾아냈습니다.
이것은 바로 바이블 코드(Bible Code)로서,
성경의 모든 구두점과 공백들을 모두 삭제하고 두루마리형태(원래 성경은
두루마리에 기록되었음)로 프로그램화 하고
그 프로그램 안 에다가 암호검색창을 달아놓은 것이 바이블 코드입니다.
이 바이블 코드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과거,현재,미래가 예언되어있고
그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이 터질지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으로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666적그리스도라는 코드들을 검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으로 찾아낸 바이블 코드들입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은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히브리어로 코드를 찾아내기 때문에 히브리어-영어 사전(Dictionary)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히브리어-영어 사전을 보면 '카를로(Carlo)'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어 사전을 아무리 봐도 '카를로(Carlo)'는 안 나오는데.
오직 이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에 탑재된 사전만이 '카를로(Carlo)'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가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넣어진 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
|
(사진 설명: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의 사전에 카를로(Carlo)가 있는 문제의 사진.)
이런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염려되는 것은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천주교(로마카톨릭)신자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예언자들은 적그리스도가 천주교신자로서 올 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쓴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적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성경 요한 일서 2장 18절~22절)
아버지는 야훼(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아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주교는 야훼와 아들 예수님을 부인하는 종교입니다.
천주교의 교리에는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는 죄가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한
처녀였으며 '천지의 여왕'이며 '하늘황후'이며 마리아가 곧 성령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마리아를 성모(聖母) 마리아라 부르는데. '성모(聖母)'란
'성스러운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리고 야훼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전능한 자는 마리아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천주교 신자로서 올 것 입니다.
"어린 자녀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너희가
들었던 대로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일서 2장 18절~22절)
중세시대 때 수많은 종교 재판 때, 천주교 신부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라 말하지
말고 그리스도는 오직 '성모 마리아'라고 말하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반적인 사정을 모르는 수많은 이들은
'어떻게 적그리스도가 천주교신자냐?'라고 말하면서
참피 대통령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할것입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제가 이미 겪어보아서 압니다.
전 예전에 인터넷에서 저는 예은교회의 김학현 목사가 요한 계시록 강해를
한 것을 보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적그리스도임을
말했는데.
김학현 목사는 그 때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는 카톨릭인이다."
라고 하면서 적그리스도가 어떻게 천주교인이겠느냐. 천주교도 기독교이니
참피는 적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탈리아 현 대통령 자신이 카톨릭인이지만 그는 악마 입니다."
라고 말했는데도 예은교회 담임목사인 김학현 목사 그는 요한 계시록 강해를
아주 길게 1년동안 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인이라는 하나 때문에
참피 대통령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하물며 일반인들은 어떻겠습니까.
게다가 이 목사는 천주교를 기독교라고 말하고 있는데.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며 아닐뿐만아니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가짜 기독교입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이들이 천주교도 기독교이니 천주교인들은 그 신도까지도
천국에 갈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불신자들과 기독교인들은 적그리스도가 단순한 테러리스트나
단순한 독재자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적그리스도가 이탈리아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어떻게
기발하게 했냐고 저에게 질문합니다.
외국 인터넷까지 다 검색했지만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고
처음 말한 사람은 저밖에 없으며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 하는 사람 역시 저와
저의 소수주변인물들만 말하지.
다른 사람들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부시 대통령과 참피 대통령의 정상회담)
사실 저 조차도 적그리스도가 프랑스 대통령이나 찰스 프린스
아니면 클린턴? 아니면 부시 대통령 아니면 사담 후세인 정도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와 저희가족들은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는 생각은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자체에 관심도 쓰지 않았죠.
그런 상황에서 저는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수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2004년 5월, 형이 꿈을 꿨습니다.
저의 형이... 꿈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집 현관으로 들어갔습니다.
(형이 꿈을 꿀 당시에도 우리는 그곳에 살고있었으며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 부엌 바닥에 전에 없던 네모난 맨홀 구멍 이 있었습니다.
맨홀 뚜껑 비슷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형이 보니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형한테 뒤통수를 돌린 채로
만세 포즈로 맨홀 구멍밑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고
그리고 그 맨홀 구멍의 뚜껑을 존 케리가 잡고 있었습니다.
(존 케리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경쟁하는 대선 후보)
(형이 본걸 아주 거의 똑같게 재현한 그림
(제가 2004년 10월 19일 오전 5시 쯤 제작한 그림) )
그리고 존 케리는 형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구멍은 네모낳습니다.
(그림제작상 어쩔수없이 구멍을 둥글게 그렸지만 원래는 네모낳습니다.
그리고 형의 증언으로는 구멍이 두 손들고 빠질만한 크기입니다.
이 맨홀 구멍은 형이 우리집 베란다를 보는 입장에서, 싱크대 앞쪽 부분에.
있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부엌 바닥 에 있었습니다.
제가 우리 집 구조를 그림으로 그려드리죠. )
그것을 그대로 지켜보고나서 형은 우리집에 있는
피아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피아노방에 들어가보니 미국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너무나 가난해서
구두를 삶아서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 제 생각에는 이것은 7년 대환란 초의 제3차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일어날
기근을 의미하는것같습니다. 아 제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666 짐승 표를 안받아서 굶고 있는걸 나타내는걸지도 모릅니다. )
그리고 형은 그 옆에 쪼그려앉아서 부시 대통령 아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부시 대통령 아들과 형이 앉아있는 자리가 우리집방 피아노의 앞쪽 부분이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마지막에 '뭐라뭐라' 얘기하면서 삶은 구두를 한입 쫙 먹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형이 잘 기억이 안난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떤 인물이 우리집의 피아노 방 문 앞에 들어섰습니다.
그 인물은 우리집의 피아노 방 문 앞에 서있었는데. 그 인물은
엄청나게 사악한 공포를 품고있었다고 형은 증언했습니다.
그 인물을 형이 보니 형은 본능적으로
그는 '현재의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형이 그의 모습을 보니
형은 그의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체격은 보통 체격이고 뚱뚱하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즉 그는 마르지도않고 뚱뚱하지도않으며 그냥 보통 체격이라고 증언 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머리가 반쯤 벗겨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같이 머리가 벗겨져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입는 옷은 양복이며 검은 양복이었습니다.
구두를 신고있는것같은데. 구두색깔이 검은색인것 같다고 증언했습니다.
넥타이를 차고있었던것같다고 했습니다. 넥타이를 차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다고 증언했습니다.
지금도 형은 꿈에서 본 그가 '이탈리아의 현 대통령'이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 형한테 문쪽에서 약간 화난 듯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정면인데. 약간 돌아서 그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 노려봤고 왼쪽 어깨가 뒤로
가있었습니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의 사진. )
(이 꿈을 접하고 나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기 때문에 제가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의 사진(위(上))을 찾아서봤더니 형의 꿈하고 너무나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머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처럼 반 쯤 벗겨졌고
검은 양복에 넥타이에 보통 체격에 마르지도않고 뚱뚱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화면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너무나 그 '이탈리아 현 대통령'을 두려워하고 너무나 공포스러워하고있었습니다.
형의 증언에 따르면 전세계 사람들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만 봐도
너무나 두려워하고 공포스러워하고 이내 그 전세계사람들은 너무나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극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다가 '캡슐'로 변합니다.
그 때 전세계인들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때문에
너무나 공포스러워서 그들은 모두 '캡슐'로 변해버렸다고
형은 말했습니다.
(형의 증언에 따르면 그 '캡슐'은 알약캡슐하고 모양이 똑같으며
알약캡슐같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그 부시 대통령의 아들 조차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만 봐도
너무나 두려워하고 공포스러워하면서 그도 캡슐로 변하려고 애를 쓰면서
한편으론 캡슐로 변하지않을려고 했습니다.
형조차도 너무나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만 봐도
너무나 끌리면서 너무나 미혹되면서 한편으론 너무나도 두려웠으며
너무나 공포스러웠으면서 목숨을 아예 끊어버리고 싶다는 욕망이 불길같이
일어나면서 도저히 그 욕망을 잠재울수없고 너무나 그 욕망은 불타올랐습니다.
캡슐로 변하려고 형은 시도할려고했으나 형은 끝까지
캡슐을 받지않으려고 안간 힘을 썼습니다.
그러던 중.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피아노 방 쪽에서 피아노 쪽으로 사라져갔습니다.
(그냥 피아노를 관통하여 사라졌습니다. 기묘하게두요.
아마도 7년 대환란 마지막 때. 아마겟돈 전쟁 직전. 예수님의 필사적인
최후의 추수사건(성경 요한 계시록 14장 14절-20절)을 의미하는게아닌지. )
그리고 형도 결국 캡슐로 변하지않았지만 다른 모든사람들은 캡슐로 변했다고 형은 증언했습니다.
(까맣게 표현된 사람은 캡슐로 변하고싶어하지않는 형이고 저것들은 캡슐이고 저 자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입니다.
형이 본걸 전혀 오류없이 똑같이 그린 그림. )
(아래 뉴스 기사는 이 꿈의 신비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666 표로 밝혀진 유비쿼터스 RFID 칩(베리칩) 은 '유리캡슐'안에 있답니다.
게다가 이 유리캡슐은 알약모양의 유리캡슐입니다.
저는 형의 이 묵시록 꿈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캡슐'은 666 표를 예시하는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니까 캡슐이 되면 무의식 상태(식물 인간 비슷하게 정신삭제)가 되니까
Mary 케더린 백스터 여사 의 지옥생생체험책('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에 나오는 666 표를 받아 아예 마음,정신,생각이 모두 삭제되고
오직 666 짐승(적그리스도)에게 충성바치면서 아예 마인드 컨트롤(정신 조종)
을 받는 그런 인간들을 본 환상과 형의 이 묵시록 꿈이 아주 유사하다고 생각했죠
그렇지만 저는 진짜 그 666 표 즉 유비쿼터스 RFID 칩이 '유리 캡슐'에 담겨졌는지는 몰랐죠 -_-;;
그러니까 유비쿼터스 칩이 '유리 캡슐'안에 든 채로 그 유리캡슐을 사람 몸에다
주사기로 이식해서 상거래에 이용한다는건 몰랐지요
그래서 아래 신문 기사를 읽고 형의 꿈이 정확히 맞아떨어진걸보고
너무나 충격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형이나 엄마나 아빠나 저 도 그리고 할머니 등 우리모든가족은
유비쿼터스 칩이 '유리 캡슐'안에 들어있다는건 몰랐습니다.
"입장하려면 몸에 칩을 박아라?" - 팔에 칩 이식하는 사진
"입장하려면 몸에 칩 박아라?"...스페인 비치클럽 | |||||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2004년 09월 30일 | |||||
'모든 결제는 칩이 알아서 합니다. 계산 걱정 마시고 맘껏 즐기세요.'
바자 클럽이 이렇게 다소 엽기적인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비치 클럽의 특성상 고객이나 점원들이 주로 수영복을 입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 지갑을 갖고 다니면서 계산하기가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 칩 이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아주 낮은 대역의 라디오 주파수를 보내기 때문에 공항 보안 시스템도 포착하기 어렵다. 이 칩은 일단 주입되면 피부 아래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주변에 있는 스캐너가 신호를 보내면 칩에 내장된 고유의 식별번호를 제공하게 된다. 칩의 정보가 중앙 데이터베이스로 전송되면 이 과정을 통해 고객이 지불할 금액이 계산되는 식이다.
또 형이 보니 화면이 바뀌어져 형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화면이 변했습니다. 무슨 아파트인지는 모른답니다. 형이 아침에 일어나 책가방을 챙겨가지고 학교로 가는것같은데. (아침에) 고등학교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형 옆에 어떤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다) (또 형이 아는 친구는 절대 아니랍니다.)
형의 왼쪽에 서있었던것같았답니다. 얼굴이 보통 사람얼굴입니다(친구인것같았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만화 주인공 스머프'처럼 얼굴이 무지 파랳다고 형이 증언했습니다. 형하고 그 정체불명의 친구(?) 둘이만 걸어다니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스머프 만화는 공산주의를 홍보하기위해서 프리메이슨이 개발한 만화입니다. 그리고 얼굴이 무지 파랗다는 것은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마이크로칩,바이오칩으로도 불림)에 의한 유전자조종을 통한 정신조종을 의미합니다. |
아무튼
형은 이 꿈을 꾼 뒤 즉시 일어나 나하고 대화를 나눴으며
그래서 저는 그 꿈을 정확하고 빠짐없이 기록해서
저는 그때부터 적그리스도가 이탈리아의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라고 처음으로 생각을 하게되고 이 형의 묵시록 꿈에 바탕해서
이탈리아의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를 추적해나간겁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에 대한 자료들을 뉴스나 책 등을 통해서
찾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2004년 6월 당시,
제가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히브리 게마트리아수비학
으로 환산해서 '666'이란 숫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 후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적그리스도라고 주장을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는 주장은 제가 최초로 한 것입니다.)
사실 요한 계시록 13장 마지막 구절에 보면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적그리스도)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이름은 '최문석'으로서 한자는 '崔文碩'인데.
최는 높을 최(崔)이며 문은 글월 문(文)이며 석은 석학자 즉 천재등을 말할 때
쓰이는 한자(碩)입니다.
즉 해석해보면 글(文)을 제일 잘아는 천재 혹은 석학자라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제 이름을 영어로 표현하면 Choi Moon Seok 인데.
Moon 은 '달'의 영어인데.
동방에서 달의 신은 메니(Meni)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지는데.
메니(Meni) 혹은 마나이(Manai)는 "수를 세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총명한 자란 저를 일컬어 성경이 예언한 것입니다.
사실 전 그 때 사건이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계산했다가 '649'가 나오는 걸 보고 666이 아니라서 실망하다가
'짐승(Beast)'에게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가 달려있다는 계시록 구절이 기억나서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의 10과 7을 649에 더했을 때
'666'으로 계산결과가 나오는 걸 봤을 때..., 정말 우리나라가 축구에서 4강으로
갔을 때보다 헤아릴수 없고 너무나 많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머리가 서는 것 같았습니다.
마침내 그 외에도 놀라운 것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로 당선되던
1976년에 오멘(Omen)1 영화가 개봉된 것입니다. 오멘영화는 적그리스도를 소재로 한 것 중 최초영화죠.
그리고 놀라운 건 오멘의 적그리스도의 활동장소도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형상을 모방하는 '적그리스도' 역시 성경의 계시록은
'땅에서 올라온 포도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태어난 곳이자 고향은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 리보르노 인데.
그런데 토스카나 주는 토스카나의 대부분이 구릉지대로 포도재배가 활발하며,
키안티산맥을 비롯한 각지에서 유명 상표의 포도주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리보르노는 레그혼(Leghorn)이라고도 불려지는데.
Leg는 종아리를 의미하며 horn은 뿔입니다.
성경의 다니엘의 예언록을 보면 적그리스도에 의해 통합된 유럽을 '종아리'나 '뿔'로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2장 "마지막 종아리에서 시작된 열 발가락 제국",
다니엘서 7장 "넷째짐승 위의 10개의 뿔" )
(그림 설명: 성경 다니엘서 2장의 종아리에서 시작된 열 발가락 제국(유럽합중국)
과 성경 다니엘서 7장의 10개의 뿔들(유럽합중국) )
그리고 마지막으로 증거를 하나 더 제시하겠습니다.
신약성경의 베드로전서 5장 13절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너희와 함께 택함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교회와 내 아들 마르코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베드로전서 5장 13절-
바빌론. 이곳은 바빌로니아 제국의 수도 인데.
이미 사도 베드로가 살던 시대에는 이 바빌론은 이미 예수님이 탄생하기
500년전에 멸망해서 사람이 더이상 거주하지 않는 곳이며
부엉이나 염소 등 짐승들만이 사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황폐한 광야만이 있을 뿐 입니다.
그러므로 바빌론에 교회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베드로가 말한 바빌론은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 생각 할 거 없이 이탈리아 수도 로마입니다. 왜냐면 그 당시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은
로마를 두고 암호로 '바빌론'이라고 불렀습니다.
요한 계시록 18장을 보면 적그리스도의 수도가 '큰 성 바빌론'이라고 나옵니다.
그 당시 사도 요한과 사도 베드로가 살던 시대에는 로마제국의 박해가 심했기 때문에
편지를 보낼 때던지 뭐할 때 던지 서로 암호를 교환합니다.
더욱이 베드로가 이 '베드로전서'를 쓸 때 그는 '로마'의 비밀 지하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있는 곳이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베드로 역시 '바빌론'이라는 암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중에서
'카를로(Carlo)'는 유서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Carlo)'는
오랜 옛날. 중세시대 유럽.., 과거의 로마제국을 부활시키기 위해 일어나
유럽을 거의 통일한 뛰어난 황제 '카를 대제'를 연상시키게 하는 이름입니다.
카를 대제는 이탈리아에서는 '카를로 대제'라고 불립니다.
카를 대제는 아직도 현 유럽에서 뛰어난 황제로 숭앙을 받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에서는 유럽통합에 힘쓴 사람에게 상을 주는 수상식을 할 때
'카를 대제 상'을 줍니다.
성경 다니엘서는 유럽을 하나로 통합하고 유럽합중국의 초대대통령이 될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로마제국을 다시 부활시켰던 카를 대제와 이름이 똑같은 이태리 대통령 카를로는
분명 예언대로 유럽을 통합하여 하나님에게 마지막 발악을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유럽에서는 카를 대제 를 유럽 통합의 상징이라고 봅니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666적그리스도
(사진 설명:예언서를 기록하고있는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찾아와서
앙골모아(Angolmois)의 대왕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 전후, 마르스가 행복 속에 통치하리라
<10장 72번>
음산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4행시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7의 달' 의 의미는 단순히 '7월'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자적인 '7월'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7월'이 아닙니다.
상징적인 겁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의 원문을 보면 이 '7월'의 원문은 'Sept Mois'로 되어있습니다.
7월을 표시할 생각이라면 왜 'Juillet(프랑스어의 7월이라는 뜻)'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러면 이 '7월'은 문자적인 '7월'이 아니라 말 그대로 '7'의 달 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다'라는 표현은 많은 학자들이 외계인의 침입,공중폭격,핵미사일,
테러 비행기,중국,몽골 등 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모두 엉터리 해석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사탄 루시퍼를 암시한것입니다.(공포의 대왕)
앙골모아(Angolmois)는 프랑스의 앙구무아 주의 옛 이름인데. '앙굴렘'이라고도 말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서 <백시선>을 기록할 당시
앙굴렘 주의 영주는 샤를(Charles) 도를레앙 이었다.
샤를(Charles) 즉 '찰스'라고도 발음되는 이 단어는
이탈리아에서는 '카를로(Carlo)'라고 발음된다.
즉 이것은 666적그리스도로 지명되는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Carlo) 아젤리오 참피를
의미하는 것으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99년에 '7년'동안의 임기를 부여받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세상의 많은 대통령,수상들 중에서 7년동안 해먹는 지도자는 이탈리아 대통령뿐이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7'의 달이라 한 것 이다.)
마르스(전쟁의 신. 적그리스도를 의미함.)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한다는 구절을
유심히 보라.
많은 예언해석가들이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에 종말이 일어난다고 예언한 거라고
해석하지만 '행복'하고 '종말'은 영 다르지않은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왜 적그리스도를 '마르스(Mars)'라고 표현했을까?
마르스는 전쟁의 신이어서 악마적인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시에
마르스는 로마의 첫왕인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낳은 신이며 로마의 조상신입니다.
이것은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를 연상시키는 겁니다.(참피는 이탈리아 즉 로마의 우두머리이므로)
그렇다면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종말을 예언한게 아니라
1999년에 적그리스도인 카를로(Carlo)가 이태리대통령으로서
7년동안 평화롭게 통치한다는 말이다.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킨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마부스(MABUS)라고 기록하였습니다.
"Mabus 는 곧 죽고 또 다시 찾아올 것이다
사람들과 짐승의 무서운 파괴가 있고
돌연 복수를 볼 수 있다
피,손,목마름,굶주림이 혜성이 날아갈 때 있게 될 것 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 2장 62번)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 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절~3절-
앞으로 적그리스도는 필시 암살자에게 머리를 총격당해서
쓰러져서 즉사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는 죽은 지 얼마 안되서 다시 살아날 것이며 이것은
세계인들에게 잔잔한 충격을 주어서
세계인들은 열렬히 적그리스도를 따를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어떻게 이런 뛰어난 예언을 할수있었을까요?
그것은 노스트라다무스가 프랑스 왕 앙리 2세와의 대화 에서 알수 있습니다.
어느 땐가 프랑스 왕 앙리 2세가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질문 했습니다.
"그 대의 섬뜩한 지혜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야웨(야훼) 하나님에게서 나오지요, 중요한 것은 저는
야웨(야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예언 합니다."
그리고 또 프랑스 왕 앙리 2세가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질문 했습니다.
프랑스계 유태인인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황제로부터 어느 날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 마지막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느냐?"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징조는 성경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P 77 [놀랍고 신비로운 '성경'] 구성.그림 하지혜 청솔 B&C )
그러나 우리가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믿음 좋은 기독교 신자였으며 그는 항상 성경을 끼고 다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는 성경을 늘 읽었습니다.
(P 77 [놀랍고 신비로운 '성경'] 구성.그림 하지혜 청솔 B&C )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계 유대인이며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잇사갈 지파'의 후예다.
잇사갈 지파는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사람들'이었다고
성경 역대상 12장 32절에 기록되어있다. 예언가와 관련있는 지파인듯하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천문학자 즉 점성술가였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점성술가를
이단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올바른 생각이 아니다.
성경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우주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실 때
이 해와 달과 별들로 인하여 '징조'가 나타나게 창조하셨다고 나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성경 창세기 1장 14절)
그리고 전해지는 기록에 따르면 유대민족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천문을 살피는
점성술가였다. 그리고 아기예수를 발견한 동방박사 역시 '점성술가'다.
그러면 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인 'Carlo Azeglio Ciampi'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적그리스도의 이름 'Mabus' 간 에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요?
(암호 업무를 다루는 미국정부기관 국가안보국(NSA)의 암호표. 96쪽(page) [암호의 세계] 루돌프 키펜한 지음 ㅣ 김시형 옮김 이지북(ez-book) 출판사)
암호 업무를 다루는 미국정부기관 국가안보국(NSA)에서는
각각의 문자마다 다른 문자를 매겨서 그 다른문자를
각각의 문자를 대신해서 써서 암호로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즉 저의 이름인 최문석은 영어로 CHOI MOON SEOK 이니
NSA 안보국의 암호 업무로 하자면 YTMS OMMN IWMQ
로 표기됩니다.
이런 식으로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인
'CARLO AZEGLIO CIAMPI'를 NSA 안보국의 암호 업무로 바꾸면
YAJPM ABWUPSM YSAOLS
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에서 AZEGLIO 는
ABWUPSM 인데. 이것의 철자를 뒤섞으면 MABUS 입니다.
그리고 남은 철자는 WP 가 있습니다.
WP는 '워싱턴포스트'의 약자입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사주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라는 사실을 알면
충격을 먹으실 것 입니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접견할수있는 프리메이슨의 최고급 '33'도 회원입니다.
프리메이슨 중에 막강한 종교가 바로 통일교입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는 마부스가 암살을 당한다고 예언을
했는데.
마부스가 암살을 당하는 예언과 비슷한 예언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속에서 발견됐습니다.
오조니아의 우두머리가 스페인으로 가리
바다를 통해 마르세유까지 가리라
오랫동안 마음을 태우다가 그가 죽은 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리라.
Un chef d'Ausone aux Espagnes ira,
Par mer fera arrest dedans Marseille,
Avant sa mort un long temps languira,
Apre's sa mort on verra grand merveile. (3-86)
라틴어 Ausonia 는 이탈리아의 옛 이름입니다.
즉 이탈리아의 지도자가 스페인으로 갔다가,
바다를 통해 마르세유까지 도착하여 스페인에서 무슨 중요한 일을 한 후.
그로부터 세월이 많이 흐른 후. 그가
무슨일로 인하여 '오랫동안 마음을 태우다가' 그가 죽은 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예언입니다.
너무나 놀랍지않습니까?
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바로
'이탈리아의 지도자'가 '갑자기 무슨 일로 죽는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데.
이것은 바로 '사탄의 놀라운 권능'으로 다시 적그리스도가 부활한다는 것인데.
요한 계시록 역시 적그리스도가 죽으면 사탄의 권능으로 다시
부활한다고 예언되어있습니다.
북쪽으로 나타나리라
게자리에서 멀지않은 곳에 갈기별이
수사,시에나,보이오티아,에르트리옹,
밤에 사라질 때, 로마(Rome)의 큰 인물이 죽으리라.
Apparoistra vers le Septentrion,
Non loing de Cancer l'estoille chevelue:
Suze, Sienne, Bo'ce, Eretrion,
Mourra de Rome grand, la nuict disparue. (VI-6)
'로마의 큰 인물'이란 말할 필요 없이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수사는 이탈리아 토리노 서쪽에 있는 도시이고,
시에나는 토스카나 지방에 있는 도시입니다.
(신기한건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이 탄생한 곳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 이라는 것입니다.)
서부 유럽의 남쪽 끝에서
한 아이가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리니
그는 세치 혀로 프랑스군을 유혹하리라.
그의 명성이 동방의 왕국에까지 이르리라.
<3장 35번>
이 4행시의 예언은 엄청난 웅변술의 한 아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명성은 동방의 왕국에 이르기까지 정치력이 뛰어날 것입니다.
4행시의 묘사의 보아 이 아이는 서부 유럽의 남쪽 끝. 즉 이탈리아에서 태어날
것이고 그 아이가 바로 성경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적그리스도'입니다.
어떤 이는 이 자가 나폴레옹이라 생각하지만
나폴레옹의 명성이 나폴레옹 당시 시대에 동방의 왕국에까지 이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은 히틀러라 하지만
히틀러는 서부 유럽의 '남쪽 끝'에서 태어난 적이 없고
그는 유럽의 오스트리아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는 독일의 수상이었지.
프랑스군을 유혹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히틀러는 프랑스군을 뛰어난 웅변으로 유혹한 적도 없었습니다.
또 프랑스군이 그의 웅변에 유혹된 적도 없구요.
그러면 이 '한 아이'는 바로 누구를 지칭할까요?
저는 이 4행시를 발견하기 전에 이미 성경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적그리스도'가 바로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서부 유럽의 남쪽 끝'이 이탈리아이니까요.
게다가 그는 현재 유럽에서 상당한 존경을 얻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들은 '이태리의 정치는 아주 싫어하지만 이태리의 'Carlo Azeglio Ciampi'대통령을 아주 존경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는 웅변술이 아주 뛰어나다고 뉴스와 신문 등 을 통하여 소문이 나있습니다.
그런데 왜 '프랑스'라는 말이 나올까요?
이 예언을 기록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유태계 프랑스인이었습니다.
즉..,
예언자의 왕이라 불리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조국인 프랑스도
적그리스도는 겁먹지않고 그들을 손아귀에 넣는다는 것입니다.
즉.., 예언자의 조국인 프랑스도 적그리스도에게 먹히는데.
다른 나라가 안먹힌다는 말은 택도 없다는 소리죠.
프랑스의 기독교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는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예언된 '적그리스도(ANTI CHRIST)'를
'ALUS' 라고 자신의 예언서에 적었습니다.
이태리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에서
'CARLO'는 라틴어로는 'Carolus'입니다.
그런데 'Carolus'의 철자들을 뒤바꿔보면
'Alus'입니다.
그런데 'Alus'만 철자가 나오면 이제 'Carolus'에서 남은 철자들은
Cro 인데 거꾸로 말하면 Orc 죠.
그런데 c는 히브리어로 k입니다.
그런데 판타지에서는 'Orc'는 '저주받은 짐승'입니다.
또 'Carolus'는 라틴어인데.
신기한건 이탈리아의 민족은 '라틴족'이죠~
신기하죠?
로마제국을 처음 세운 민족도 라틴민족이지요
노스트라다무스는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예언된 '666 적그리스도(ANTI CHRIST)'는 'CHYREN'이라고 나옵니다.
거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사랑을 받고 나중에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의 명성과 상찬은 하늘에까지 닿아
승리자의 칭호에만 크게 만족하리라
<6장 70번>
실제로 이태리현대통령의 이름인 'CARLO AZEGLIO CIAMPI' 의
'CARLO'는
또 다른 유럽언어로는 '샤를마뉴(Charlemagne)' 입니다.
그런데 '샤를마뉴(Charlemagne)'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로는 Y는 E로도 쓰입니다.
그런데 '샤를마뉴(Charlemagne)'의 철자들 순서를 뒤바꿔보면 'Cheren'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먼 옛날에는 유럽의 중세왕국인 '프랑크 왕국'에는
유럽을 통합하면서 엄청난 힘을 떨진 '샤를마뉴 대제'
또 이태리어로는 '카를로 대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의 찌른 성창을 소유한 사람이라 합니다.
게다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적그리스도(ANTI CHRIST)'의 이름인
'CHYREN'의 철자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나오는 '666 짐승(666 BEAST)'의 이름은
'적그리스도(ANTI CHRIST)'인데.
실제로 히브리어에서는 Y가 I로도 쓰이고 Y는 E로도 쓰입니다.
또 I는 E로도 쓰입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ANTI CHRIST)'의 철자들을 서로 뒤바꾸면
'CHYREN'이 됩니다.
그리고 'ANTI CHRIST'에서 'CHYREN'을 추출했으니
남은 철자가 ATST입니다.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영어인 'ANTI CHRIST'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모국인 '프랑스어'로는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에 사는
프랑스계 유대인입니다.)
'ANTE CHRIST'입니다.
그러므로 철자를 뒤바꿔보면
'CHIREN'이죠.
신기한게 노스트라다무스는
'CHYREN'을 'CHIREN'으로도 자신의 예언서인 '백시선'에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노인이 다시 화려하게 일어나리라
남부 지방과 북국에 의해 강성해지리니
그의 신임으로 커다란 두 날개가 일어나
앙벨롱의 숲으로 도망쳐 살해되리라.
Le fait luysant de neuf vieux eslev'e,
Seront si grands par midy Aquilon:
De sa seur propre grandes alles lev'e,
Fuyant murdry au buisson d'ambellon. (X-69)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연구박사 '장 샤를 드 퐁브륀'도
1996년에
자신의 책 [노스트라다무스 새로운 예언 1995~2025 : 정신세계사 출판]
<1996년 쓰여진 책임> 에서 그는
"위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 'X장 96번'의 의미를
하나도 파악하지못하고 이 'X장 69번의 예언'은
과거에는 성사된적이 없고 현재에도 성사된 적이 없으며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X장 69번의 예언의 성취는 미래에 일어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 샤를 드 퐁브륀'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를 그 누구보다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해석함으로써
심지어는 '또 한 사람의 예언자'라 불릴 만큼 정평이 나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통해
1981년 미테라 대통령의 당선과 좌파의 승리,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1991년 유고슬라비아 내전 등 을 사건 이전에 이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통해 정확히 적중시킴으로써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가 있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원전에 입각한 자세와 광범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그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펼쳐나갑니다.
또한 그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쓰인 단어의 어원을 분석하고
언어적 트릭,수사학적 비유 등을 파헤쳐 수수께끼 투성이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아주 놀랍게 해독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X장-69번의
고어 seur 은 '믿음을 가진 자'를 뜻하고 , mordrir은 '죽이다', 곧 암살하다
라는 뜻입니다.
앙벨롱이란 그리스어 '암펠로스'에서 나온 것으로,
마케도니아의 도시 이름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p 대신 b 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해석해보자면
노인이 다시 크게 득새해, 유럽연합(EU)과 남부지방(이탈리아)에 의해
에 의해 강성해질것이다... 그의 신임으로 큰 두 날개가 그(노인)를 미워하여
큰 두 날개가 전쟁을 일으켰다가 그 두 날개는 앙벨롱의 마케도니아의 도시로
달아날 것이고 결국 붙잡혀 살해될것이다...
그러면 '북국'은 왜 '유럽연합(EU)'일까요?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계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잇사갈 지파'입니다. 그의 본고향이나 다름없는 예루살렘의 북쪽은 바로
유럽입니다.
그리고 유럽연합(EU)를 의미하는 '북국(北國)' 보다
남부 지방이 먼저 거론된 걸로 보아
이 '노인'이 남부 지방의 지도자라는걸 노스트라다무스는 우리에게
인식을 시키려 하는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3행과 마지막 4행의 의미는
이 적그리스도인 '노인'이 인기를 얻으니
커다란 두 날개
(장 샤를 드 퐁브륀은 '러시아'의 국기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독수리'이므로 '커다란 두 날개'는 '러시아'를 의미한다고 해석.
< [노스트라다무스 새로운 예언 1995~2025] 책 '장 샤를 드 퐁브륀' 지음.
'김남주' 옮김. 출판사: 정신 세계사> 170페이지~171페이지 )
즉
'러시아'(저도 장 샤를 드 퐁브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보고 이 커다란 두 날개는
'러시아'라고 깨달음)가 유럽연합('북국')의 단일 대통령인 '노인'을 시기하여
'러시아'가 들고 일어납니다. ('3차세계대전을 예언')
그러니까 이 '러시아'의 대통령이나 또는 '외무 장관'이나 또는 기타 러시아의
주요 관리가 3차세계대전 중에 전투에 크게 패배해서
마케도니아의 도시 '앙벨롱'으로 러시아의 군인들을 이끌고 퇴각하다가
어떤 군인에게 살해당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병자리 시대에 멀리서 사탄이 다가오리라
대 마르스에 맞서 불을 놓으리
북국에서 남부까지 포악한 이가
플로라는 사상(思想)의 문을 열리라
Loin pre's de l'Urne le malin tourne arrie're,
Qu'au grand Mars feu donra empeschement:
Vers l'Aquilon au midy la grand fiere,
FLORA tiendra la porte en pensement.
(전조 8,6월)
Urne 란 물병자리를 말합니다.
고어 empeschement 는 '고통' , ' fier 는 ;끔찍한'
criel 은 '폭력적인' , pesement 은 '생각' 을 뜻합니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플로라는 꽃의 여신입니다.
물병자리 시대에 (2000~2025년까지가 물병자리 시대)
멀리서 사탄(SATAN)이 문자 그대로 다가온다는 의미이며
맨위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4행시에서도 나오듯이
유럽연합(EU)과 남부지방(이탈리아)을 관장하는 '노인'은 포악한 자인것입니다!!!
마르스(MARS)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귀신'입니다.
그러므로
그리고 이 '포악한 자' 즉 '적그리스도(Anti Christ)' 즉 '666 사탄(SATAN)'이
3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러시아를 대적해 러시아를 패배시키고
모든 세계의 전쟁이나 세계의 분쟁들을 일소에 해소시키고 또한
'적그리스도(Anti Christ)'는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불화를 해소시키고
중동 7년 평화 협정을 이스라엘과 체결하여 성사시킬것이고
전세계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적그리스도)를 존경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전세계에 엄청난 유례없는 평화가 다가오지만 그것은
사실 '거짓 평화'이며 '적그리스도(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가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거짓전술인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짓 평화로 평화를 상징하는 꽃이
사상(思想)의 문을 열어 세계분쟁을 일시에 해소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또 다른 문장은
'꽃'이기도 합니다.
해양 도시로부터 온
대머리가
나라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14년 간 그는 폭정을 할것이다.
Q7 Q13
해양도시는 참피가 태어난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리보르노를
의미합니다. 리보르노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항구 도시입니다.
그리고 참피의 머리는 대머리입니다.
그리고 참피는 현재 이탈리아 대통령 7년임기를 다 마쳤습니다.
훗날 7년대환란으로 다시 이탈리아 대통령에 연임될것이니
모두 14년입니다.
대제국이 폐허가 되리니,
아르덴의 숲 근처 처럼.
늙디늙은 이가 죄인들을 효수하리니,
아에노다르드가 통치하리라, 매부리코.
<5장 45번>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연구가들에 따르면 '아에노다르드'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적그리스도를 '아에노다르드'라고 적은것이라고한다.
늙디늙은이는 85살의 참피 대통령을 의미한다.
죄인들을 효수한다는건 666표를 받지않는 자들의 목을 잘라서
장대에다 꽃아서 전시한다는것이다.
매부리코는 유대인들은 대부분 매부리코를 하고있으며
매부리코는 유대인들의 특징이다.
많은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적그리스도는 혼혈 유대인으로 올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태어나
목요일에 축제를 벌이리라
그의 소문,찬사,치세가 힘으로 강대해지리니
육지로 바다로 동방에 폭풍이 몰아치리라.
De l'aquatique triplicit'e naistra,
D'un qui fera le jeudy pour sa feste,
Son bruit, loz, regne sa puissance croistra,
Par terre & mer aux Oriens tempeste. (1-50)
Triplicit'e 란 세 겹을 말하고 , 고어 loz 혹은 los 는 칭찬이라는
뜻입니다.
한 악한 인물이 세 개의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태어나 , 목요일이 그의 축제날이 될것이다.
그의 소문,그에 대한 찬사,그의 권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그리하여 육지로 바다로 심지어 동방에까지
그 자가 폭풍으로서 폐허를 만드는 악한 짓을 서슴지 않을것이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에는
이탈리아의 아르노 강과 티베레강이 서로 겹치고 있으며
그리고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 옆의 티레니아 해가
아르노강과 티베레강과 합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 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1999년 5월 13일 목요일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그리고 훗날 참피는 유럽합중국을 출범시켜서
동방(중국)을 압박할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따르면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드러나면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으로 활동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 프리메이슨(Free Mason: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은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비밀조직이며
사탄루시퍼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며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세계정부를 세우려고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 바벨탑을 쌓아 하늘에 대항했던
석공들의 후예다.
현재 프리메이슨은 전세계의 정치계,경제계,언론계 등 모든 분야를
장악하고 있으며 배후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다. 즉 그림자 정부다.
이 프리메이슨들은 가나안족속(페니키아족속)인데.
가나안족속은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 지중해와 중동 일대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장사꾼민족'이다.
이 가나안 족속이 오랜 옛날에 십자군으로 위장해서 유대인들을 강간해서
이 때 가나안쪽으로 피가 많이 있는 혼혈 유대인들이 많이 태어났으며
이 혼혈 유대인들은 몇백년간 프리메이슨의 심장부인 천주교(가짜기독교)에
의해 양육되어 왔으며 훌륭한 장사꾼들로서 양육되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재벌들은 거의 모두 유대인들이다. 가짜유대인들..!
로스차일드 재벌,록펠러 재벌,모건 가문,걸프 가문, 노리스 가문,
스텐리 가문,빌게이츠 가문 등 등 이다.
프리메이슨 유대인 재벌들이 세계의 경제를 쥐고 있다.
이 프리메이슨 유대인 재벌들은 프리메이슨 회원들 중에서 최고급 회원인
'33도 회원'이며 '엘리트'라고 불린다.
그리고 '유다야 신디케이트(Judish Syndicate)'라고 불린다.
전세계에 있는 프리메이슨 지부들은 총 10만개다.
-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거짓예언자
사탄 루시퍼와 루시퍼의 아들인 '적그리스도' 외에 또 다른 존재가 있는데.
그것은 '이쉬타르(혹은 아스다롯)'입니다.
이쉬타르는 원래는 아름다운 여자 천사였는데.
저주를 받아서 남성과 여성의 몸이 같이 있는 상태로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인물은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서 적그리스도의 보좌관으로 나오는
'거짓예언자'입니다.
이 자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입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는 평소 이탈리아 참피 대통령과 궁합이 맞는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이름의 숫자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해보면
'575'가 나옵니다.
베를루스코니 이 자도 요한계시록에서는 '둘째 짐승'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거짓예언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바빌론(Babylon:바벨)'에서 나왔습니다.
바빌론은 귀신들과 거짓예언자들의 옛 소굴로서 하늘에 닿는 탑인 바벨탑이 쌓아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바빌론 도시의 성문 중 '이쉬타르문'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진 설명: 바빌로니아 제국의 수도 바빌론의 이쉬타르 성문.)
'이쉬타르문'에는 575마리의 짐승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 )
(그림 설명: 위의 사진에서 베를루스코니가 하는 손모양은 '666'을 의미한다.
불교의 부처 역시 위의 사진에서 베를루스코니가 하는 손모양을 하고 있다.
부처는 사탄이다.)
그런데 이쉬타르는 하나의 존재이면서도 7개의 영으로 갈라져서 활동을 하는데.
이 역시 하나님이 저주함으로서 7개의 영으로 갈라져서 활동하는것입니다.
모두 하나의 존재이나 7개로 갈라져서 운행하고있습니다.
이 7개의 영들은 지구상에서 7명의 거짓예언자들로 활동하고 있는데.
하나는 아까 언급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이며
실제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미국의 종말론 학자나 종말론 매니아들이 경계하는
인물로 학자들과 매니아들은 그가 바로 사람으로 태어난 마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프리메이슨 법황 입니다.)
(사진 설명: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태리 총리가 프리메이슨의 손가락 싸인인
'루시퍼 싸인'을 하고 있는 모습.
이 루시퍼 싸인은 '마귀의 두 뿔'을 의미한다.)
(설명: 이것이 프리메이슨의 손가락 싸인인 루시퍼 싸인으로서 마귀의 두 뿔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또 이 7명의 거짓예언자들을 하나하나 거열하자면,
라엘리안 종교 교주 마이트레야 라엘,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빌게이츠,달라이 라마,
아랍 예언자 마이트레야(뉴에이지 종교 법황),사탄교 교주 안톤 리베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태리 총리 등...
(나머지 한 명은 모르겠음.)
이쉬타르가 7개의 영으로 분리되어 활동하는 이 하나의 인격체는
불교에서는 '부처의 7개의 영(靈)'으로 나옵니다.
(사진 설명: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게이츠)
(사진 설명: 라마교 교주 달라이 라마)
(사진 설명: 아랍 예언자 '마이트레야', 뉴에이지 종교의 우두머리이다.)
(사진 설명: 외계인 종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교주 마이트레야 라엘)
(사진 설명:사탄교(악마교) 교주 안톤 리베이)
(사진 설명:사탄교(악마교) 교주 안톤 리베이.)
(사진 설명: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주요 거짓예언자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666짐승,적그리스도)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1절~12절-
'땅에서 올라온다'는 것은 건설업을 뜻합니다.
건축이란 원래 땅에서부터 시작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1960년대 초 이탈리아 밀라노 외곽에서 아파트건설업으로
그 땅을 재개발하여서
부를 축적하면서 무명에서 유명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건설업에서 멈추지않고 언론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 성장,
2001년에는 이탈리아 3대 민영방송,인터넷 미디어 그룹인 '뉴미디어'잡지,<<파노라마>>를
비롯한 출판 그룹, 영화제작 및 배급사인 '메두사', 전국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
이탈리아 프로축구단 'AC 밀란' 등을 보유한 이탈리아 최대의 재벌입니다.
그리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세계의 최고 재벌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단 'AC 밀란'은 베를루스코니가 구단주 이다.)
그는 이탈리아 정치 사상 수도 없이 이탈리아 총리에 연임하는 등 그의 세력은 막강합니다.
그리고 어린 양의 두 뿔은 텔레비전 위에 있는 두 개의 V자형 안테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그가 미디어 재벌이라는걸 나타냅니다.
베를루스코니가 최초로 무명에서 유명으로 바뀐 지역.. 베를루스코니의 언론재벌의
중심지는 바로 이탈리아 도시 밀라노 인데.
밀라노 도시의 상징이 바로 '용'입니다. 그래서 용처럼 말하는 것이라고 계시록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럽합중국 출범을 위한 유럽통합헌법의 내용에 따르면 유럽합중국의 지도부는
유럽합중국 초대 대통령과 그 대통령을 보좌하는 외무장관과
그 밑에 있는 유럽의 주요 10개국 수상,대통령들입니다.
이 중에서 외무장관으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일할 것이며
이 자가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다가 갑작스럽게 칼에 상해 죽을것입니다
(로마노 프로디는 3차세계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유엔회의실에서
세계정상들이 보는 자리에서 참피 대통령이 프로디에게 총을 쏴서 죽일 것이고
세계정상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정신이 조종되어 프로디가 자살한것이라고
생각하게됩니다.)
그 때 그하고 영이 같은 라엘리안 교주 마이트레야 라엘이 베를루스코니의 얼굴껍찔을 벗겨내서
그 껍찔을 써서 안면이식하고는 이탈리아 총리이자 유럽합중국 외무장관으로서 다시 일할것입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프리메이슨을 다스리는 프리메이슨의 법황이며
프리메이슨 최고계급 소유자입니다. 이 사람은 원래는 카톨릭 신부지만 자기가 카톨릭신부였다는 정체를 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신체적으로 거의 죽다싶이 한 여자아이들을
정부에서 신체의 반 이상을 인공근육과 탄소섬유등으로 바꿔서 테러진압이나 암살에 이용합니다. 그래서 고통을 느낄 사이도 없이 총이나 칼등으로
상처를 입어도 곧 그부분의 고통은 없어지고 지혈(?)됩니다..
이 괴스런 생체병기들은 이태리 정부의 공안 2과에 속하며 이들은 주요 정치인을
암살하거나 여러 나라들에 파견되어서 살인.첩보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래서 이태리 총리 베를루스코니의 음모를 폭로하기 위해
'애니 건슬링거 걸'이란 애니메이션(만화영화)이 나왔습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세계에서 거대한 재벌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거짓예언자의 영 '이쉬타르'는 '아스다롯'이라고 불리기도합니다.
악마의 서열들을 나열하여 설명한 책에 따르면 '아스다롯'은
부(富:부자 부)의 악마라고 나옵니다.
- 짐승의 표 666 (Mark of Beast 66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6절~18절-
'한 사람'의 숫자. 즉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의 이름의 숫자인
'666'숫자를 전세계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줄 것 인데.
이것은 바로 바코드 레이저문신과 유비쿼터스RFID칩(베리칩)입니다.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의 피부에다가 레이저로 바코드를 문신시킬 것이며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생체 주사기로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을
이식시킬 것입니다.
바코드의 고유 번호는 놀랍게도 '666'입니다.
바코드의 맨 오른쪽과 맨 왼쪽과 가운대에 있는 두 개의 막대기
즉 가드 바(Guard Bar)는 컴퓨터 고유 번호가 '6'입니다.
(이 가드 바는 숫자 '6'을 가리키는 UPC 심벌임.)
그리고 현재 유통되는 바코드에는 밑에 F와 H가 적힌 바코드가 있는데.
F와 H는 <요한 계시록>의 메세지에 나오는 이마(Forehead)와 손(Hand)의
머리글자 입니다.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4장 9절-
걸프전이 일어나던 시대인 1990년대에 이미 바코드를 이마나 오른손에
레이저문신으로 새기는 레이저 기술이 선진국들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즉 달걀이나 쇠고기, 인간의 피부 같은 표면에도 바코드를 새기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유엔(UN)경찰들이 레이저총의 총구멍을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바짝 붙여서 방아쇠를 당기면 레이저가 나가 바코드가 문신으로 새겨질것입니다.
미래에는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이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이식될 것 입니다.
하지만 칩만 이식하고 활동하고 있으면 누가 베리칩을 받았는지 분간이
안가기 때문에 표시를 하기 위하여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의무적으로
바코드레이저문신을 찍어야합니다.
바코드는 프리메이슨이 의도적으로 발명한 악마의 작품으로서
인간들을 지배하기위한 표(Mark)입니다.
바코드의 맨 오른쪽과 맨 왼쪽과 가운데에 있는 두 개의 막대기
즉 가드 바(Guard Bar)가 없으면 바코드는 작동되지가 않습니다.
바코드의 맨 오른쪽과 맨 왼쪽과 가운데에 있는 두 개의 막대기인
'가드 바(Guard Bar)'에 의해 바코드가 작동되고 있으며
이 '가드 바'가 없는 바코드는 바코드로서의 구실을 전혀 못합니다.
'가드 바' 하나가 '6'이면 세 개의 '가드 바'는 번호가 666이 됩니다.
즉 바코드의 특징은 모든 코드에 숫자 666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 설명: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 )
그리고 또한 유비쿼터스RFID칩이라는 것 또한 중요하며
유비쿼터스RFID칩 또한 666표입니다.
먼저 유비쿼터스RFID칩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코드는 인류 생활 속에서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바코드의 맨 왼쪽과 맨 오른쪽과 가운데의 두 개의 막대기들만 빼고
다른 막대들은 잘게 썰어서 작게 만든것이 바로 RFID칩입니다.
또 바코드의 맨 왼쪽과 맨 오른쪽과 가운데의 두 개의 막대기들을
유비쿼터스RFID칩에 삽입했습니다.
그래서 바코드 자체가 칩으로 만들어졌으므로 바코드칩이라고 불립니다.
즉 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 안에 바코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은 우리가 자주 보는
슈퍼마켓 물건에 찍혀있는 바코드(Bar Code) 자체가
칩(Chip)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바코드 칩'이라고 불립니다.
이 유비쿼터스RFID칩은
바코드와 크레디트 카드(신용카드)안의 칩과 주민등록번호와 신분증이
합체한 것으로서 이 유비쿼터스RFID칩은 스마트 카드 안에 내장된 칩이기도
했습니다.
'크레디트 카드(신용카드)'안에는 칩이 있는데. 이걸 크레디트 카드 칩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크레디트 카드 칩 안에는 육안으로는 보이지않는 바코드가 내장되어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용하는 통장에 있는 검은 색의 마그네틱 테이프에도
바코드가 내장되어있다는 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전천일 목사의 666강의 중..,)
마그네틱 테이프:은행통장 겉표지 뒷부분에 길다란 막대모양의 테이프.
바코드를 이 테이프 속에 넣어서 함.
이 유비쿼터스RFID칩은 원래 스마트 카드 안에 내장된 칩이었으나
스마트 카드에서 분리되어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카드칩 즉 유비쿼터스RFID칩에는 바코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이 스마트 카드 안에 내장된 칩이었던 유비쿼터스RFID칩이
알약캡슐 모양의 유리캡슐안에 내장되어서 이 유리캡슐을 사람의 몸 속에다가
생체 주사기로 박기 때문에 '바이오 칩(Bio Chip)'이라고도 불립니다.
(바이오(Bio)란 생체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쌀알크기의 칩이기 때문에 '마이크로 칩(Micro Chip)'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바이오칩,마이크로칩이란 이름들이 너무 기계적이거나
생물학적인 느낌을 느끼게 해서 기피현상이 일어나므로 새로운 이름을 붙였는데.
바로 '베리칩(Veri Chip)'입니다.
바코드(Bar Code)의 국제 고유 번호는 '666'이며 666숫자를 지니고있는
바코드 그 자체가 칩으로 만들어진 것이 베리칩(바이오 칩)이기 때문에
베리칩(바이오 칩)은 666표입니다.
뉴스기사를 보면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을 사람의 피부에다가
이식한다고 말할 때 "바코드를 사람의 몸 속에다가 박는다"라고
표현하는데.
이 말은 우리가 슈퍼마켓 물건을 보면 볼수있는 '바코드(Bar Code)' 자체가
칩(Chip)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바코드' 자체가 베리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들은 적그리스도의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어서
바코드 자체가 베리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이 베리칩은 만능전자칩으로서 이 칩에 모든 개인신상정보가 삽입되어있어서
전자신분증 역할을 할수 있으며 사이버 머니 즉, 전자코인기능까지 있습니다.
(사진 설명: 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 )
즉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갔을 때 사고싶은 물건들을 가져와서
가게의 계산대에다가 놓고 베리칩을 이식받은 자리인 이마나 오른손을
내밀면 가게의 점원이 바코드 스캐너를 그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찍습니다.
그렇게하면 바로 베리칩 안에 들어있는 전자 화폐로 모든 계산이
이루어집니다.
한마디로 신용카드 기능을 하는거죠.
이렇게되면 지폐나 동전이나 크레디트 카드(신용카드),통장 을 들고 다니는
시대가 사라지며 지폐,동전,크레디트 카드(신용카드),통장은 모조리 폐기처분되고
더이상 그걸로 사고 파는 활동을 절대 못합니다.
전화카드도 폐지되어서 오직 공중전화를 쓸 때에도 베리칩이 있어야합니다.
(사진 설명: 사람의 손 안에 베리칩이!)
그리고 이 베리칩에는 GPS위성추적장치가 삽입되어 있어서
베리칩을 이식받은 사람이 실종되어도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알아낼수있어
실종사건 방지가 됩니다.
그래서 이 베리칩은 애완견이나 아기를 잃지않기위해서 애완견이나 아기의 몸에
이식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베리칩을 이식받은 사람은 어디를 가던지
붙잡히게되어있다. 왜냐. 위성이 추적하니까!
그렇게되면 사람이 어디어디를 가는지 사생활 감시가 가능해집니다.
유비쿼터스RFID칩의 '유비쿼터스(Ubiquitous)' 라는 말은
"무엇이나 언제 어디서나 항상 추적된다" 란 뜻이다.
바코드의 바(Bar)를 더 잘게 썰어서 작게 만든것이 RFIDchip(칩)이며
그리고 RFID칩에다가 바코드의 맨 왼쪽과 맨 오른쪽과 가운데에 있는
두 개의 막대기. 즉 가드 바(Guard Bar)를 삽입했습니다.
이것이 몸속으로 들어가기위해 이 RFID칩이 유리캡슐 안에 들어갔고
이 유리캡슐칩을 인간 몸 속에 이식하여서 생체(Bio)로 발전했읍니다...
인간 몸 속에 이식되기 때문에 '생체'칩입니다.
이 칩이 바로 베리칩이며 '바이오칩'이라고도 불립니다.
결국 바코드에서 베리칩(바이오칩)은 기술의 발전에 지나지 않습니다...
송,수신 기능이 강화되고. 더작지만 더 많은정보를 담을수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발전단계를 간단히 밝히겠읍니다....
먼저.
Barcode - Barchip - Biocode - Biochip
그리고 짤방으로 더 설명해줄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코드와 지금의 베리칩(바이오 칩)의 발전과정은 단지...
지금의 바코드 기술이 더 첨단화 된
것일뿐 그것은 모두 디지털 숫자 인식 체계를 똑 같이 사용하고 있읍니다....
바코드나 베리칩(바이오 칩)이나 컴퓨터 숫자 인식 체계는 모두
동일합니다.
컴푸터의 모든 숫자는 0.1 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기계는 영원히 기계 입니다...
그것에 명령을 내리는 명령어가 없으면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상용하고 있는 모든 스캔너들은 스캔( 일명 끊는다고 하더군요)을
하면 순간 센스와 송수신을 하는데...그 과정에서 명령어로 채택된 숫자가....
666 이라는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계 만국 공통으로 스캔을 하였을때... 컴푸터 가동시작과 종료를 명령하는
명령어로 사용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바코드나...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신용카드....컴푸터 관련...
일을 위해 정보를 읽을때... 모든 상품의 정보를 읽을때 동일하게 컴푸터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우리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작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666 이냐..라는 문제 앞에....
이것은 컴푸터의 숫자 인식 체계를 세울때 초기 컴푸터
기술자들이 6 이라는 숫자가 가장 오류가 적은 숫자라는 것을 컴푸터 스캔너가
스캔닝을 할때... 순간 인식 (몇억분의 1초....) 할때...
그리고 그것을 전기신호로 변화 시키는
과정을 이해하면 알수 있읍니다...
항상 101로 구성되어 있기에...인식에 오류가 적으며
숫자 6이 암호화된 모듈 중에 눈에 보이는 부분은 '101'뿐 입니다.
즉 '666'의 암호화 체계입니다.
컴푸터가 인식하는 것은 모두 표입니다... 0.1로 구성된 표.....
물론 그 0.1 에 의해 6 이란 숫자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과학이고...이미 검정과 증명이 끝난 사실입니다....
'데이터 부호'로 사용되는 "6"은 일곱 개의 모듈을 가졌지만
'컴퓨터의 가동의 시작과 중지를 지시하는 부호'로 쓰이는 "6"은
세 개의 모듈을 가지고 있는데.
즉 6이 세 개. 즉 '666'이다.
(101 은 666이 암호화된것이다.)
이런 숫자 인식 체계는 바코드,베리칩,크레디트 카드,통장의 마그네틱 테이프,
컴퓨터 어디에든지 있다.
컴퓨터 기술자들은 '6'이 완전한 컴퓨터 숫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전기신호를 변환하는과정에서
그 배열상...6 이 가장 오류가 적다고 컴퓨터 기술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은 우리가 슈퍼마켓의 물건들에서
볼수있는 바코드 그 자체가 칩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바코드의 고유번호가 '666'이므로 베리칩은 666표이며,
베리칩의 컴퓨터 숫자 인식체계도 '666'이므로
베리칩은 666표가 확실합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 자료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반론을 할때에는 꼭 근거와 출저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짐승의 표' 연구의 전문가인 메어리 S. 랠프 여사가 1989년 에 낸것을 우리나라
장인순(고려대 화학과 졸업, 동대학 대학원, 화학과 이학석사, 강사를 지내다,
UNiv of Western Ontario, Canada 이학 박사, 그리고 동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Univ Iowa U,S,A 주임연구원 역임
현재 한국 핵 연료 주식회사 사업본부장,
한국 핵 연료 연구소 핵 화공부장 겸임
한 저자가 번역한 글입니다..)
컴퓨터(COMPUTER)를 6을 기본단위로 알파벳순으로 더하면 18+90+78+96+126+120+30+108=666
이 나온다.
짐승의 표 글자의 수의 합도 (MARK OF BEAST)
=78++6+108+66+90+36+12+30+6+114+120=666) 입니다.
유비쿼터스 과학자들은 베리칩은 소형 컴퓨터라고 말한다.
사실이 그렇다.
베리칩은 소형 컴퓨터이며 이 베리칩들 즉 수많은 소형 컴퓨터들은
모두 대형 슈퍼 컴퓨터로 모두 정보가 집결되는데.
이 대형 슈퍼 컴퓨터는 이미 유럽연합E.U 본부에 있는데.
그 슈퍼 컴퓨터의 이름은 무섭게도 '짐승(BEAST)'이다.
이미 유럽연합본부 슈퍼컴퓨터 '짐승' 안에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개인신상정보가 저장되어있다고 밝혀졌으며
이 '짐승'컴퓨터가 모든 베리칩들을 조종할 것이고 이것이 세상을
움직일 것 입니다.
그리고 베리칩 안의 모든 전자 코인 즉 사이버 머니는 모두
'짐승' 컴퓨터의 전자 코인망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6절~18절-
위의 킹제임스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6절에서 18절을 보면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666표를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or the number of his name.")
이 세 가지는 서로 다른 것들입니다.
먼저 그 '표'는 영어로 보면 '마크(Mark)'
즉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에 바코드를 레이저로 문신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짐승의 이름(the name of the beast) ..,
짐승은 곧 666짐승인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며 '짐승'의 이름이란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의미합니다.
적그리스도는 바로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입니다.
여기서 왜 '짐승의 이름'을 말할까요?
바코드 칩인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을 제작한 사람은
'칼 샌더스(Carl Sanders)'라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베리칩은 칼 샌더스가 만든 베리칩에서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은 마치 베리칩이 진화하는 것처럼 보도하고있지만 그 보도들은 모두
가짜이며 칼 샌더스가 만든 베리칩에서 하나도 변화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서양은 어떤 걸 만들 때 자기의 이름을 걸고
만듭니다.
그런 예로는 포드가 만든 포드 자동차를 들수도 있고.. 또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중에 상당수는 사람 이름입니다.
대부분 그 물건을 만든 디자이너나 그 회사 창업주의 이름이지요.
베리칩을 발명한 사람의 이름인 '칼 샌더스(Carl Sanders)'는
'카를 샌더스(Carl Sanders)'로도 발음됩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중 'Carlo(카를로)'는
유럽의 어떤 지역에서는 '카를(Carl)'이라고 발음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 카를 대제. 카를 대제는 이탈리아에선 카를로 대제라 불림.
카를 대제는 '샤를마뉴'대제의 이름).
즉 '짐승의 이름'은 카를 샌더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베리칩입니다.
그런데 '카를'이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이기 때문에
베리칩은 '짐승의 이름'이라 불립니다.
그럼 '그의 이름의 숫자'는 무엇일까요?
'그의 이름의 숫자'는 요한 계시록 13장 18절을 보면 '666'이라고 나옵니다.
우리가 자주 보는 슈퍼마켓 물건에 찍힌 바코드 자체가 칩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베리칩(바이오 칩)인데.
바코드의 국제 고유 번호는 '666'이므로 '그의 이름의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외에 또 '그의 이름의 숫자'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유전자(DNA) 코드'입니다.
베리칩(바이오 칩) 속에는 ‘인공위성 수신안테나’가 있습니다.
이 안테나 안에 '128 유전자 메모리' 즉 유전자 지도가 넣어져 있습니다.
인간 몸은 30억개 유전자(DNA)로 형성되었다고합니다.
그중에서 666조개로 추정되는 세포 안에는 666,000개의 DNA가 있는데.
이는 인간의 행동들을 기록하는 메모리 유전자 입니다.
그리고 정신,마음,행동,생각을 조종하는 유전자입니다.
이 666,000개 유전자의 활동을 찾아내서 조정하는 핵심부분인 128개의 매 유전자에 부호를
붙여놓은 메모리가 유전자지도(DNA-code)입니다.
인간의 노쇠현상을 방지시켜 줄 때,
파손되었거나 활동이 중단된 유전자를 새롭게 살려내는 역할로 사용되는 핵심이 128개의
메모리(DNA-code)라 합니다.
Biochip(바이오 칩)이라는 베리칩(VeriChip)을 인간의 피부와 세포사이에 주입시키면,
몸안에 흐르는 세포핵을 읽고 그것을 모니터로 전달해서 Chip을 받은 사람의 움직임과
생각까지 통치하게 되는 기법입니다.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구정부가 시작되고 통치자의 강령이 발동
될때, 그들이 단일정부 정책에 따르도록 새로 만들어 놓은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를
바꾸어서 역기능(Reaction) 으로 활용할 때 비로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현재의 세계적인 제도로서는 인류를 일괄적으로 다룰 수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만드실 때 주셨던 본래의 30억개 유전자 중 지구정부가
인간정신,생각,마음,행동을 조종할수있는 666,000개의 유전자를 작동시키기위해
128개의 유전자 코드를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대체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128개의 메모리로서 666,000개의 유전자에게
역기능(Reac-tion)지시로 실행Key를 누르면 그 명령은 위성을 통해서 Chip을 받은 모든
사람의 체질과 성품과 생각등이 통치자만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저주하도록 바꾸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짐승의 이름으로 계수하는 666표를 받음으로서 인간은
로봇(cyborg)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세계단일정부의 총통이 될 적그리스도는 분명 자신의 컴퓨터를 실행시켜
'엔터키(Enter Key)'를 누를 것이며 그때 인공위성이 작동하여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베리칩(바이오 칩) 안에 있는 128개의 메모리로 666,000개의 유전자에게
지시하면 곧바로 사람들의 정신,마음,생각은 모두 삭제되고
좀비처럼 되어버려서 그 사람은 의식 자체가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베리칩(바이오 칩)을 자신의 몸 속에 넣은 사람은 그의 일거 일동이 모두가
컴퓨터에 입력될 것이기 때문에 세계 전산망을 장악한 적그리스도에게 끊임없이
감시당할 것이며 결국은 그 짐승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버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진 설명: 유비쿼터스국제협회 부회장 차원용)
아스팩국제경영교육컨설팅 소장, U-Korea Forum 한국형 유비즈 추진분과위 위원장, U-Biz
개발 자문단 사업부단장, 유비쿼터스국제협회(IUA) 부회장 '차원용'은
유비쿼터스 계에서 이름이 아주 높은 사람이며 유비쿼터스 분야에서는
엄청난 지식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아래 글을 보면 이 사람은 자신이 유비쿼터스국제협회(IUA)부회장임에도 불구하고
유비쿼터스의 나노칩 즉 유비쿼터스RFID칩인 베리칩(바이오 칩)이
666표라고 말하고 있다.
(나노칩은 유비쿼터스RFID칩이며 베리칩(바이오 칩)이다.
나노칩이 베리칩하고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은 초등학생이다.)
" 666조개로 추정되는 세포 안에는 666,000개의 DNA가 있다고 추정한다. 이중 5%는 유전자 정보를 가진 비메모리성 정보를 담은 엑손(Exon)으로 33,300개이고, 이를 우리는 유전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머지는 정보를 갖지 않은 메모리성의 인트론(Intron)으로 이는 분명 인간의 행동들을 기록하는 메모리 유전자가 틀림이 없다. 따라서 바로 이 유전자의 수만 콘트롤하면 게임은 끝나는데, 이게 바로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인 666 이라는 점이다. 성경인 요한계시록(Revelation) 에 보면 짐승의 표(Mark of the Beast)인 짐승의 이름(Name of the Beast) 또는 그 이름의 수(Number of his name)인 666 표를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하여 이 표를 받지 아니한 자는 거래를 할 수 없고 살아 가지 못하게 하는 666 표가 나오는데, 이는 바로 666,000 개의 유전자에 기계(나노칩)들이 들어가 모든 정보들을 콘트롤 한다는 뜻이다. 일생동안의 모든 생각, 의식, 정신, 영혼 및 활동들을 기록한 유전자 정보를 없애거나 조작하면 어케 되는가? 이는 각 개인의 기록된 정보로 바로 각 개인의 책(Books)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인데, 사탄과 그 짐승은 이 유전자 정보를 조작하거나 아예 지워버릴 것임이 틀림이 없는 것이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워보라 그 수는 한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This calls for wisdom. If anyone has insight, let him calculate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man’s number (or the number of a man). His number is 666.”라 했으니… 바로 한 사람의 수!! 이게 바로 유전자의 수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
: 차원용 이맬 : wycha@StudyBusiness.com, 02-387-9141
차원용은 www.StudyBusiness.com의 편집장이며
한국 사이버대학 벤처경영학과 겸임교수 및 미국 Univ of Texas at Austin의 IC2연구소의 글로벌 리서치 파트너, 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디지털 비즈니스 게임(청아, 2001)>, <솔루션 비즈니스 마케팅(굿모닝미디어, 2002)> 등이 있으며 교육 컨텐츠 용 단편 사례연구로 50여 편을 저술했다. 주요 연구분야로 (1) 정보기술(IT)+나노기술(NT)+바이오기술(BT)의 컨버징, (2) 하이텍 마케팅(HTALC) 및 기술경영(MOT), (3) 디지털 & 솔루션 비즈니스 마케팅, (4) 5-10년 뒤 뭘로 먹고 사나?, (5) 신상품개발 및 신사업전략, (6) 매트릭스(MATRIX) 비즈니스, (7) 인간의 구조와 기능, 인간의 속성, 인간 삶의 목표, (8) 감성-경험마케팅, (9)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 분자 경제(Molecular Economy), (10) 유비쿼터스(Ubiquitous) 혁명 등이다.
그리고 이 베리칩은 개도 조종할수있습니다.
개 안에다가 베리칩을 넣고 유전자 조종하면 개는 정신이 돌아
사이코 견이 되버리고 사람을 물어뜯어 순식간에 뼈를 드러내게 할수있습니다.
(동물병기)
(사진 설명: 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의 해부도)
베리칩(바이오 칩)을 만든 사람은 '칼 샌더스(Carl Sanders)' 박사입니다.
칼 샌더스 박사는 미국 정부내 최고 전자 기술자 및 발명가로서
IT계의 거물입니다.
어느날, 칼 샌더스 박사는 '신세계질서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신세계질서 즉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는 뉴에이지 종교의 모토이고,
프리메이슨의 창립 이념입니다.
즉 '적그리스도의 시대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이 '신세계 질서 회의'는 미국 내 프리메이슨의 고위급 인사들이 여는 회의로서
앞으로 자신들의 구세주인 적그리스도의 세계를 어떻게 구현할지 여는 회의입니다.
그러나 칼 샌더스는 이 회의가 프리메이슨 비밀조직의 회의라는것을 모를뿐더러
음모에 대해선 알지도 못했습니다.
프리메이슨도 뭔지 몰랐습니다.
이 회의에는 헨리 키신저,CIA의 밥 게이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회사의 빌게이츠 등
프리메이슨 고위급 인사들이 있습니다.
칼 샌더스는 17회 신세계질서 회의에 초대받았습니다.
이 회의에서 프리메이슨 고위급 인사들은 칼 샌더스에게 앞으로 매매활동을
화폐나 크레디트 카드(신용카드)나 통장으로 결제 안하고 몸 속에 이식한 칩(Chip)을
가지고 칩 안의 즉석 결제 사이버 머니를 통해서만 상거래하는 이상적이자
아주 편리한 IT사회를 구현해달라고 부탁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편리한 사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인류를 정신조종하기 위한것임)
그렇게하여 칼 샌더스는 오랜 연구 끝에 유비쿼터스RFID칩을 개발하였으며
유비쿼터스RFID칩을 유리캡슐에다가 넣어서 유리캡슐칩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베리칩(바이오 칩)'입니다.
(유비쿼터스RFID칩도 '베리칩'이라고 통칭하여 부름.)
칼 샌더스가 발명한 베리칩은 '바이오 칩BT952000'이라 불립니다.
현재 있는 베리칩도 칼 샌더스가 발명한 그 베리칩에서 전혀 달라진게 없으며
그대로입니다.
언론이 마구 베리칩은 계속 발전되고 있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있다고
거짓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베리칩은 칼 샌더스가 발명한 베리칩에서 하나도 변한게 없습니다.
칼 샌더스 박사가 베리칩 안의 인공위성 수신 안테나에다가 '128 유전자 메모리'를 넣은
이유는 절대 사람을 정신조종(마인드컨트롤)시키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칼 샌더스 박사에게 '128 유전자 메모리'를 인공위성 수신 안테나에 넣으라는 주문을 했기때문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칼 샌더스 박사는 이 베리칩 안의 유전자 메모리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베리칩을 신경회로가 손상된 환자들에게 놔주면은
틀림없이 베리칩 안의 유전자 메모리를 통해
파손되었거나 활동이 중지된 유전자를 다시 살려 그들은 치유를 받으리라고
믿었기때문입니다.
다리의 신경회로가 손상되어서
다리불구인 사람에게 다리에다가 베리칩을 이용해서 다리를 놔주면
못걷는 사람이 걷게 됩니다.
그리고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불구의 사람에게 베리칩을 이식하면 팔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뇌세포가 시들어가는 노인에게 베리칩을 이식하면 유전자 전환으로
노인은 젊은이가 됩니다(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젊은 이 같이 됨.)
젊은 이에게 베리칩을 줘서 유전자를 전환하면 힘센 사나이가 됩니다.
그러나 칼 샌더스 박사는 베리칩의 인공위성 수신 안테나에 삽입된 '128 유전자 메모리'가
위성에 의해서 전환되어 유전자 전환으로 사람들의 정신을 조종할수있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666표의 등장은 어쩌면 필연일지도 모릅니다.
이 외에도 그는 베리칩을 통해서 한 인간이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수있는지
관찰했습니다. 결과는.., 베리칩으로 인간의 행동의 변화를 조절할수있다는걸로
결론났지만 칼 샌더스 박사는 이게 사람에게 도움을 주리라고 너무 긍정적으로생각해버렸습니다.
칼 샌더스 박사는 프리메이슨 고위급 인사들로부터 나중에 자신의 칩이 모든 세계 시민의
개인 식별에 사용될 거라는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칩 자체는 7 * 0.75mm로 대략 쌀알 하나의 크기입니다.
그리고 작은 송신기, 즉 외부의 조회에 따라 송신하는 이른바
전이 기기와 리튬 전지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위성 수신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으며 안테나 안에는 '128 유전자 메모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 중에서 어떤 자리가 베리칩을 위해 가장 적당한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1,500만 달러가 듭니다.
베리칩에는 '리튬 전지'라는 것이 있는데. 이 전지 즉 건전지는
사람의 체온의 편차를 이용해서 영구적으로 충전됩니다.
그러므로 칩은 체온의 편차가 가장 크고 주변 환경과의 체온 교환이
옷으로 방해받지 않는 자리에 투입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밖에서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하므로 몸속 너무 깊숙한 곳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칼 샌더스는 베리칩을 넣을 가장 좋은 위치를 찾아내었습니다.
바로 이마와 오른쪽 손바닥입니다.
사람의 체온을 이용하여 영구적으로 충전될수있는 자리는 오직 이마와
오른쪽 손바닥 2곳입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인용했던 성서 구절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6절~18절-
칼 샌더스 박사의 말에 따르면 이 베리칩은 이마와 오른쪽 손바닥이 아닌 다른 곳에
이식하면 사람의 체온을 이용하는 영구 충전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칩을 이식하면 언젠가는 건전지가 다 닳으므로 몸 속의 칩을 다시 빼내야됩니다.
그러나 이마와 오른쪽 손바닥은 사람의 체온을 이용하여 베리칩이 영구충전되므로
베리칩을 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을 최초로 개발한 칼 샌더스 박사는
바코드 자체가 칩(Chip)으로 만들어진게 '베리칩(VeriChip)'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왜냐면 그가 베리칩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바코드의 고유번호가 666이라는 말을 얼핏 듣긴 했지만 그리
신경은 쓰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는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모든 사람이 이마나 오른손에 666표를 받는다는 구절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칩은 이마나 오른손에 이식되는 바코드 칩이니 너무나 놀랐으며
자기가 도대체 어떤 짓을 했는지를 깨닫고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미국에서 세미나를 열면서 베리칩의 위험을 경고하고있으며
칼 샌더스는 미국정부에게 자신이 개발한 칩을 내놓으라고 했으나
묵살당해버렸습니다.
오늘도 칼 샌더스는 눈물을 흘리며 베리칩을 받지말라고 경고하고있습니다.
아무튼..칼 샌더스 얘기는 이쯤만 하고..,
그러면 이마와 오른손에 666표를 받으면 구원이 없다 하면 왼팔이나 오른팔이나
팔목에다가 칩을 받는 병신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되므로 이것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마와 오른손에 666표를 받지말라고 요한 계시록에 나오니까
왼팔이나 오른팔이나 오른팔목,왼팔목에 받을 사람들에게 경고할려고 성경에 이렇게 쓰셨습니다.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카를 샌더스가 개발한 베리칩.카를 = 이태리대통령 카를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4장 9절~11절-
여기 보면 이마와 오른손이라 하지 않고 '이마와 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오른손 들어주세요. 그럼 오른팔도 들어지죠?
왼손 들어보세요. 왼팔도 들어지죠?
팔과 손을 통칭하여 팔도 손이라 불립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은 그리스(헬라)어로 써졌는데.
그 당시 성경시대에 로마.그리스인들은 팔목도 손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을 오른팔이나 팔목이나 왼팔에 이식하는 사람들도 역시
구원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은 다른 부분에다가 베리칩을 받으면 안되겠냐고 말하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건 베리칩은 화폐와 크레디트 카드(신용카드) 대신에
즉석 결제 사이버 머니로 사고 파는 매매활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팔에다가 받지않고 이마에다가 받지 않고 다른 부위에다가 받으면
슈퍼마켓이나 마트의 점원이 바코드 스캐너를 찍는데 불편합니다.
베리칩(바이오 칩)을 이식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오른손바닥이나 이마를 내밀어야 합니다.
그러면 칩을 이식하는 사람은 오른손바닥이나 이마에다가 마취를 합니다.
마취를 하면 이식할 때에 고통을 전혀 안느낍니다.
그러면 보통 주사기보다 큰 생체 주사기에다가 베리칩을 밀어 넣어서
준비해둡니다.
그리고 송곳을 가져와서 송곳으로 오른손바닥이나 이마를 팝니다.
마취를 해서 고통은 없습니다.
그리고 생체 주사기를 송곳으로 뚫은 자리에다가 주사기를 밀어서
베리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식받은 부분을 줄로 꼬맵니다.
이 과정은 숙련이 잘 되어있는 의사,간호사라면 대략 7초에서 15초 사이에 다 됩니다.
요한 계시록은 그리스(헬라)어로 써졌는데.
숫자 666을 숫자에 대입하여 그리스 어로 발음하면
'chi xi stigma'입니다.
다시 한 번 기억해 봅시다.
'chi'는 아버지,소유자를 뜻하고,
'xi'는 동의한다고 말하다,하고자 하다, 원하다를 의미하고,
'stigma'는 'stizo(찌르다)'로부터 나온 말로,
찔러서 새긴 표시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666은 당신의 지배자가 당신을 찔러서 새긴 표식입니다.
사람들이 이미 2000년동안 해석하고자 했던 숫자 뒤에,
숫자 666과 연결되는 적그리스도 이외에 이런 기술적 의미가 있을 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즉..,
베리칩(바이오 칩)을 이식할 때 송곳으로 이마나 오른손바닥을 찌르고
베리칩을 생체 주사기로 밀어넣기 때문에
이런 기술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에, 하늘에 닿는 탑인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Nimrod)'은 히브리어로 NMRD 라 쓰여집니다.
(히브리인 즉 유대인들은 어떤 단어를 기록할 때 모음을 빼고 기록하기도함.)
이 NMRD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숫자 변환을 하면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이란 각각의 알파벳마다 숫자를 지정한 학문으로서
어떤 글자를 모두 숫자로 변환시킴.)
'294'가 나옵니다.
N M R D
50 40 200 4 = 294
그런데 베리칩 즉 유비쿼터스RFID칩의 RFID도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숫자 변환하면 '294'가 나옵니다.
R F I D
200 80 10 4 = 294
니므롯은 그 당시 '새턴(Saturn)'이라고 불렸는데.(사탄과 이름이 유사)
글자로는 'STUR'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STUR을 수비학으로 변환하면
S T U R(니므롯의 별칭.)
200 60 400 6 = 666
니므롯은 노아의 증손자였습니다.
그는 노아의 둘째아들 '함'의 첫째아들 '구스(Cush)'의 아들입니다.
함은 흑인종의 조상으로서 니므롯 역시 흑인이었습니다.
니므롯은 하늘에 닿는 탑을 쌓아서 하나님에게 저항한 최초의 영걸입니다.
그의 별칭인 '새턴(Saturn)'은 수비학으로 '666'숫자를 가지고 있으며
RFID의 숫자 역시 니므롯의 이름의 숫자인 '294'를 가지고 있다는 건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이 666표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베리칩은 새로운 바벨탑이자 지구촌의 거대한 악몽입니다.
바코드레이저문신과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은
성경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짐승의 표인 '666'표이며
이것을 받는 사람은 그 즉시 영원히 구원받지못하며 회개해도 절대 용서안해주고
현세와 내세에 절대로 용서못받고 영원히 불과 유황 지옥 호수에서
영원히 유황불로 고통을 당해야합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절대로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카를 샌더스가 개발한 베리칩.카를 = 이태리대통령 카를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4장 9절~11절-
그리고.., 7년대환란이 오기 전에도 이 베리칩(바이오 칩)을 받는다면 구원은 절대
없으며 내세와 현세에 죄사함을 절대 얻지못하며 아무리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도
영원한 지옥행입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절대 빠져나올수없습니다.
인터넷을 의미하는 WWW 역시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각각의 알파벳마다 숫자를 지정하는 학문)
으로 환산하면 666입니다.
왜냐면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에서는 W알파벳에다가 6이란 숫자를 지정하기때문입니다.
(참고 서적: '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프랑크 준 지음,박의춘 옮김,
이지북 출판사)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 케빈 워릭 지음| 정은영 옮김| 김영사 출판사)
전천일 목사의 '짐승의 표' 강의 내용, 다음 인터넷의 '영심이'란 네티즌이 보낸
미국 장요셉 목사의 666표 강의 테이프와 666표 전단지,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음모론' (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음.이종인 옮김 이마고 출판사)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메리 캐더린 백스터(Mary K. Baxter) 저.김유진 역,은혜 출판사 )
- 앞으로 미래에 이루어질 사건들.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 등 성경의 예언에 따르면
앞으로 이 지구에서 갑자기 수 억 명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초유의 대사태가 일어날 것인데.
휴거(the Rapture)라고 일컫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그들이 입고있던 옷과 소지품만이 덩그러니 남아있을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공중에 재림하셔서 기독교인들이 하늘로 들려올라간것입니다.
그리고 죽어서 천국에 간 사람들도 천국에서 내려와서 땅에서 자신의 새로운 육체를 입고
하늘로 올라갈 것 입니다.
곳곳의 무덤들이 하늘을 향하여 갈라질 것이며 병원의 영안실이나 시체보관실의
시체들이 다 사라지고 없을 것 입니다.
(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4절~18절,성경 고린도 전서 15장 51절~55절,
성경 마태복음 25장 1절~13절,성경 마태복음 24장 38절~41절)
휴거한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혼인잔치에 참석할 것이지만
휴거하지못하고 지상에 남겨진 이들은 끔찍한 7년 대환란을 겪어야 하며
666표를 받느냐,마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도착할 것 입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토마스 주남 씀,조용기 목사 번역)' 참고)
그리고 그 후, '666적그리스도'인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이탈리아 대통령에 다시 연임됩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1절~2절 '면류관'을 받는 흰 말 탄 자)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숭배하는 비밀결사조직인 '프리메이슨'을 움직여서
3차세계대전(지구핵전쟁)과 조류독감 괴질 살포를 시작할 것 입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3절~4절 큰 칼을 든 붉은 말(공산주의러시아의 국기는 붉은 색)을 탄 자)
(사진 설명: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템플 마운트'위에 있는 이슬람황금돔.
메카 다음의 이슬람 중심지로서 이 곳이 폭파된다면 필시 아랍인들은
유대인의 소행이라 생각하고 아랍 2억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템플 마운트(Temple Mount)' 즉 '성전산'에는
이슬람의 '메카' 다음의 사원인 '이슬람 황금돔' 또는 '바위사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 고대시대 에 유대민족의 성전인 '솔로몬 성전'이
이 '황금돔'이 서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곳이 '성전산(Temple Mount)'이라 불리는 이유도 솔로몬성전이 여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유대인들은 이 이슬람황금돔을 허물고 솔로몬성전을 재건하고싶어하며
이슬람은 그것을 결사적으로 막는 중 입니다.
이 점을 바로 적그리스도가 이용해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스라엘의 템플마운트(성전산)에 있는 이슬람황금돔이
정체불명의 유대 랍비들에 의해 폭파될 것 인데.
이 유대 랍비들은 랍비로 변장한 비밀결사 '프리메이슨' 조직원들입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과 아랍이 격렬하게 전쟁을 벌여서
중동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 입니다.
그리고 러시아 첩보기관KGB의 프리메이슨 조직원들이
러시아 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을 기계로 정신을 조종해서(마인드컨트롤)
러시아가 과거 소련으로 부활할것이며 부활한 소련 연방의 군대들이
아랍 2억과 연합군을 이루어서 이스라엘과 유럽을 침공할 것 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과 이스라엘이 긴급히 소련에 선전포고를 할 것입니다.
(성경 에스겔서 38장~39장. 메섹,두발(투발)을 통치하는 '마곡'의 왕이 일으키는 대전쟁에 대한 예언.
러시아 민족은 '마곡' 족속이며 '모스크바'의 본래 지명은 '메섹'이며
러시아 기갑군단이 모여있는 '토볼스크'의 본래 지명은 '두발(투발)'이다.)
그 때 러시아가 핵미사일들을 여러 방 발사해서 미국에 떨어집니다.
이렇게 핵미사일이 사용되어 버리자 이제 지구 각국의 나라들이 너나 나나 다
핵무기들을 되는대로 퍼부을 것이고 이로 인해
그 때부터 3차세계대전이 시작될 것이며 지구핵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사진 설명:핵무기가 지구를 황폐화시키리라.)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서로 핵폭탄과 원자탄과 수소탄을 서로 수도 없이 아예
쏫아부어버릴것입니다.
이로 인해 지구의 3분의 1이 핵폭팔로 인해 불타버리고 전지구의 수목의 삼분의 1도
핵무기로 인해 모조리 불타버립니다.
그리고 전지구의 바다의 삼분의 1이 핵무기로 인해 오염되며
전지구의 강의 3분의 1이 세균폭탄으로 오염될 것입니다.
그리고 핵전쟁이 터지면 그 핵폭팔로 인해 먼지가 하늘을 휘몰아칠 것입니다.
그래서 먼지가 온 하늘을 뒤덮으니까 마치 일식(日蝕)이나 월식(月蝕)을 하는 것처럼
이 지구를 어둡게 할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지구의 많은 땅들에 때 이른 겨울이 찾아옵니다.
먼지가 온 하늘을 뒤덮어서 어두워지자 엄청 추운 겨울이 찾아오며
눈이 내립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 8장의 '일곱 나팔 재앙' 참조.)
오늘날 강대국에서는 '우주 버스'라는 것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 버스에 원자탄과 수소탄의 핵탄두를 실어서 우주 궤도에 올려놓은 다음,
지상에서 스위치를 누르면 그것이 폭팔하여 마치 불붙는 화산처럼
지구로 떨어집니다.
처음에는 여러 개로 분열하고, 그것이 다시 수십 수백 개로 분열하여
이 지구상에 떨어져 폭발할 때는 큰 나라를 온통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우리는 이렇게 상상해볼수있습니다.
즉, 적군의 군함이 집결하여 있는 곳을 향하여 우주 버스를 발사하니까,
그 바다가 파멸되는 것입니다. 이때, 군함은 물론,
상선(商船)들도 침몰되고, 바다의 생물도 삼분의 일이 죽어갑니다.
그리고 일반인 복장으로 위장한 비밀결사 '프리메이슨' 조직원들이 조류독감바이러스를
전세계 곳곳에서 살포할 것 입니다.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비밀결사 '프리메이슨'이 개발한 최악의 괴질균 입니다.
조류독감바이러스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며
사망자는 총5억입니다.
그리고 핵폭팔로 인해 30억이 사망할것입니다.
"내가 보니 푸르스름한 말이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죽음이었으며
지옥이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짐승들(닭)을 가지고 세상 사람 4분의 1을 죽일
권한을 받았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8절-
그 때 하늘에서 검은색 말탄 자의 형상이 구름 사이로 나타나면서
세계 전역의 전쟁에 사용된 가공할 핵폭탄의 방사능 낙진과 그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극심한 가뭄이 지구촌을 휩쓸것입니다.
세계의 곡물 수확량은 예년의 삼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여 참혹한 기근을 면할 길이 없게
됩니다.
풀뿌리 한조각조차도 들에서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배고파서 인육을 먹고 자기 자식을 구워서 먹을겁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5절~6절)
탄산가스를 산소로 정화시켜 주는 지구의 나무의 삼분의 1이
핵무기에 의해 모두 타버려서 죽었으니 이 기능도 마비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날도 대기 오염이 심하여 적신호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그와 같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은 공기가 탁해서 목을 부둥켜 안고
다닐 것입니다.
핵전쟁으로 인해 온난화가 더욱 심해져서 북극과 남극의 빙하들이 녹아서
수많은 땅들이 물에 잠길 것입니다.
전세계가 이렇게 멸망 직전으로 몰리며 멸망위기에 놓여질 것입니다.
세계인들은 구원을 갈망할 것 입니다.
그 때 갑자기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등장해서 기적적으로 핵전쟁을 종결시킵니다.
그리고 부활한 소련 연방과 아랍 2억은 핵전쟁에서 거이 괴멸당하고 국력이 엄청나게
소진되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이며 전범재판 등 여러 유엔재판들로 인하여
천문학적인 벌금은 물론 지구 곳곳의 핵전쟁의 방사능 오염을 없애는데 나라의 모든 재산을
소모시켜서 세계에서 소국 중의 소국이 될 것이며 영원히 역사속에서 사라질 것 입니다.
러시아와 아랍 2억이 역사의 뒤 안길로 사라질 때
미국 역시 러시아,아랍의 핵미사일 공격으로 국토가 많이 황폐화되고
국력의 손실이 너무 커서 다시 힘을 회복하는 데 에는 세월이 걸릴것입니다.
이 때 '유럽합중국'이 등장해서 이제 미국 중심의 세계 정세는 사라지고
유럽 중심의 세계 정세가 시작됩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항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긴급배급하여서 전세계인들이 멸망 직전에서
살아납니다.
그렇게하여 전세계인들이 기뻐하며 환호하면서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게
모든 환호와 찬사와 사랑을 쏫아부을 것 입니다.
"내가(예수님이)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적그리스도)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복음 5장 43절-
결국 전세계인들은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자신을 숭배하는
비밀결사 '프리메이슨'을 통해
일으킨 핵전쟁과 조류독감의 자작극에 모두 속아넘어갈 것 입니다.
그리고 3차세계대전이 종결된 뒤의 유럽은 2차세계대전 보다 더더욱
황폐합니다. 유럽 각국들은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형국으로 들어서있습니다.
이젠 점진적통합을 안하고 이제 신속하게 3달 이내에 완전 통합을 하여서
곧바로 '유럽합중국'이 출범할겁니다.
생존본능이라고나 할까요?
프리메이슨이 의도적으로 유럽에는 소련과 이슬람이 핵미사일을 쏘지 않고 조류독감을
가급적 살포하지않고 미사일로 공격하게 했기 때문에 핵전쟁,방사능 피해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럽 국가 중에서도 유일하게 거의 무사한 지역은 이탈리아가 될것입니다.2)
즉 자연스럽게 이탈리아인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을 통합시키게 되는 겁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을 통합해서
'유럽합중국'이 출범합니다.
그리고 총28개국으로 통합되고 그 중에서 주축국은 10개국이 될 것 입니다.
이것이 성경 다니엘서에서 말한 10발가락 그리고.., '10뿔'로서 옛 로마제국의 부활입니다.
(사진 설명:부활한 로마제국, 유럽연합(EU)기구)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만장일치로 유럽합중국의 초대 대통령이
됩니다.
(사진 설명:E.U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과 7년중동계약을맺어서
7년동안 중동의 평화를 E.U가 지킬 것 이라고 서명할 것 이다.)
"그(적그리스도)가 장차 많은 사람들(이스라엘과 아랍인들)과 7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그 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났을 때 그가 유대인들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성전을 더럽히며 거기에 흉측한 것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작정된 종말까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그에게 쏟아질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다니엘서 9장 27절-
E.U대통령이 된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중재하여 화해시키고
'중동7년평화협정'을 체결하여서 이스라엘 총리와 팔레스타인 의장이 악수할 것입니다.
기적적으로 중동평화가 성공하면서 전세계인들이 이 장면을 TV로 보면서 환호합니다.
이렇게하여 이스라엘과 아랍의 수천년에 이른 갈등이 해결됩니다.
이 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이탈리아 대통령이 손을 번쩍 들면서
"이제부터 평화가 시작됨을 선포합니다!" 라고 외칩니다.
전세계인들이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의 놀라운 중재력에 박수를 칠 것이며
그는 중동평화를 방해하던 템플마운트 위에 있는
이슬람황금돔을 아랍의 허가를 받아서 철거시키고 그 자리에 원래 있던
유대의 옛 성전인 솔로몬 성전을 재건합니다.
이렇게하여 유대민족의 옛 성전인 솔로몬 성전의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이어서 화폐를 통일하자고 제안하면서
전세계의 주식들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 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전세계의 모든 국제분쟁들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약소국들을 책임지고 도와 줄 것이며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놀라운 영도력과 중재력은 모든 찬사를
불러일으킬 것 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핵무기로 인한 바다오염과
세균폭탄의 강물오염으로 인한 식수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핵무기로 오염된 바다와 강물을 정화하여서 '참피생수'를 개발하여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긴급배급합니다.
그리고 핵무기로 인하여서 지구 3분의 1과 수목의 3분의 1이 불타서
식량부족과 대기근으로 전세계가 고통을 당하고 있으므로
하루에 한 개만 뜯어먹어도 하루 3끼분이 해결되는 '기적의 스낵'을 개발하여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긴급배급할것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핵전쟁으로 인하여 전세계의 공기가
탁해져서 사람들이 목을 움켜쥐면서 겨우 숨을 내쉬는 것을
해결하기위해서 산소통을 무료로 긴급배급합니다.
(MBC 뉴스 앵커 : 우리 인류에게 악몽과도 같던 핵전쟁을 종결시켜주고 조류독감 괴질로부터
구한 E.U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지금까지 뛰어난 영도력과 뛰어난 지도력으로
세계인들에게 놀라운 평화들을 선물해줬습니다.
그런데 현재 그가 파격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그건 바로 핵무기입니다.
뉴욕의 국제연합(UN)본부 특파원 이기자를 부르겠습니다. 이기자?
이기자: 예. 전 현재 뉴욕의 국제연합(UN)본부에 와있습니다.
현재 E.U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UN에서 모든 세계정상들과 핵무기폐기조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함으로서 아인슈타인이 바라던 핵무기 없는 세상이 드디어 왔습니다.
참피 대통령의 엄청난 외교력은 전세계의 모든 참혹한 무기인 핵무기들을 폐기시켜
버렸습니다.
이제 지구상에는 핵무기가 없습니다.
현재 뉴욕 국제연합(UN) 본부 앞에는 핵전쟁의 공포가 사라짐으로 인해서 뉴욕 시민들이
엄청나게 많이 와있습니다. 그들은 이 큰 일을 모두 해낸 E.U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게 감격하고 있으며 그를 열렬히 환영하고있습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은 세계정상들과 뉴욕시민들에게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아요"라는 명언을 남기고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UN(국제연합)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상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전지구를 10개의 블록.
즉 10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각 10개의 구역 마다
장관 즉 지도자(대통령,수상)를 선출하게해서 세계단일정부의 기초를 세울것입니다.
즉 G7정상회담에다가 3개국을 추가하여서 G10으로 하게되는겁니다.
이 G10정상은 바로 요한 계시록이 예언한 '10개의 뿔'또는 '10명의 왕'입니다.
(사진 설명:G7정상회담)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대 솔로몬 성전의 재건을 하게되어서 꿈같은 행복에
젖은 유대인들은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아라고 여기면서 그에게 환호하는 무수한 행렬들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엄청난 교통혼잡이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은 천주교를 중심으로 하여 모든 종교들을 통합시킬것입니다.
그렇게하여서 세계통합종교가 들어섭니다. 이 세계교회는 천주교의 로마교황이
세계교회의 수장으로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계교회는 절대 올바른 교회가 아니며
이것은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언된 '음녀'입니다.
이 음녀는 가짜 교회로 흥행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자금들을 얻을 것이며
적그리스도에게 이 자금을 많이 대줄 것입니다.
중동7년평화협정을 체결하여서 유럽합중국이 중동을 지켜서 이스라엘에게
빽이 되어주는 대신 이스라엘은 유럽합중국에게 거대한 돈을 쏫아 부을 것입니다.
즉 서로 이용하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은 엄청난 돈을 쥐고있습니다.)
세계통합종교와 이스라엘이 대주는 막대한 자금으로 인하여
적그리스도의 나라인 유럽합중국은 날이 갈수록 창성해질것입니다.
현재의 세계 정세를 탐구하는 학자들은 유럽이 통합되어서 유럽합중국이 창설되면
미국은 상대도 안될 거대한 강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유엔사무총장에 당선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이 엄청난 인류의 난제들을 마치 신의 능력을
받기라도 한 듯 모두 해결할 것 입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인류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평화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속으면 안됩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바로 성서가 예언하던 적그리스도입니다.
저 적그리스도에 의한 이 유례없는 평화는 잠정적이고도 위장된 평화이며
성경 다니엘서 8장은 적그리스도가 '평화'를 구실로 수많은 사람들을
파멸로 몰아넣을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들 왕국의 나중 때에 범죄자들이 가득 차게 되면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8장 23~25절-
적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평화를 줘서 평화의 사도처럼 보일 것이지만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난 후면 그는 사악한 본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 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중동7년평화협정을 체결한 지 3년 6개월이 흐르면
적그리스도는 암살자에게 머리에 총알을 맞아 암살당할 것 입니다.
그의 시체는 급히 병원 엠뷸런스 차에 급히 실려서
이탈리아 국립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될것이지만 그는 이미 시체입니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의 시체는 병원 응급실로 올 것입니다.
그러나 참피 대통령의 심장 박동계는 이미 계속 완전히 가로로 흐르고 있고(심장 멈춤)
의사들은 참피 대통령이 이미 죽었으므로 장례 치를 준비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세계의 모든 텔레비전과 뉴스와 라디오와 인터넷과 신문에
긴급속보로 보도될것입니다.
그리고 온세상은 참피의 죽음에 슬퍼할것입니다.
중들이 참피의 사진을 들고 엄숙히 걸어가며 부처상 밑에 두고
경배하고
카톨릭 신부들도 참피의 사진을 들고 엄숙히 걸어가며 성모마리아상
밑에 둘것입니다.
이 때 하늘에서 미카엘 천사장과 천군천사들이 내려와
성도들을 훼방하던 붉은 용의 모습으로 저주받은 사탄루시퍼와
루시퍼를 따르는 타락천사들을 공중에서 쫓아내어서
다시는 타락천사들이 공중에 기거하지못합니다.
루시퍼가 쫓겨난 이유는 오랜 옛날에 일어난 사건 때문입니다.
루시퍼가 자신이 저주받은 다른 모습인 뱀의 모습으로
이브에게 접근해서 선악과를 아담과 이브에게 먹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아담은 지구를 6천년 동안 통치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담이 타락하여서 아담으로 하여금 타락하게 한 사탄루시퍼에게 6천년의 권세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가 머리에 총알을 맞아 암살당할 때에
인류사가 시작된 지 정확히 딱 6천년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루시퍼는 공중에서 쫓겨납니다.(성경 요한 계시록 12장 참조.)
그 때 에야 루시퍼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됩니다. 그러자 공중권세를 잃은 사탄루시퍼는 분노하여
지옥에 있는 참피대통령(적그리스도)의
영혼을 데리고 참피 대통령의 몸으로 같이 들어가서
참피 대통령이 눈을 번쩍 뜨며 다시 살아나고 머리의 치명상이 순식간에
회복되며
심장박동계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의사와 간호사들이 기겁할것입니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이 다시 살아났다는 소식이
전세계의 모든 텔레비전과 뉴스와 라디오와 인터넷과 신문에 긴급속보로 보도될것이며
온세상이 이것을 보고 참피 대통령을 열렬히 따를것입니다.
온세계인들이 참피 대통령을 보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누가 이 사람과 같으며 누가 감히 이 사람과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
"또 내가 보니, 그(적그리스도)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
라고 하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중-
세계의 모든 신문과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유럽합중국의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가 권총에 암살당했다고 보도했으며 장례 치를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모든 매스컴들이 그가 다시 살아났다는 뉴스를 전하니 놀라지 않겠습니까?
천하의 사람들이 참피 대통령을 좋아하며 그가 세계정부의 총통이 되기를 바랄 것이지만
국제 10개블록 구역 중 중국 주석과 미국 대통령과 라틴 아메리카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반발할 것 입니다.
솔로몬 성전은 중동7년평화협정을 맺은지 3년 6개월만에
재건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 제사장들이 희생제사와 예물을 성전에서
드리고 완공된 성전에 언약궤가 배치될 때
참피 대통령이 세계정부 총통 등극식을 그곳에서 치룰것입니다.
그 때 참피 대통령은 세계정부 총통 등극식 연설에서 갑자기 자신이 곧 하나님이니
나를 숭배하라고 연설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조각한 석상을 성전 에다가 배치하고
유대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석상에 경배하라고 강요할 것 입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희생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성전을 더럽힐 것입니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은 언약궤를 부수라고 명하여서 언약궤를 유대교 대제사장이 보는 앞에서
강제로 부수고 이스라엘과의 '중동7년평화협정' 계약을 파기할것입니다.
"그(적그리스도)가 장차 많은 사람들(이스라엘과 아랍인들)과 7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그 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났을 때 그가 유대인들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성전을 더럽히며 거기에 흉측한 것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작정된 종말까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그에게 쏟아질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다니엘서 9장 27절-
"그(적그리스도)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그 때에야 유대인들은 뒤늦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메시야가 아닌 성서에 기록된
'멸망의 자식'인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그 때 부터 유대인들에게 '야곱의 환난'이라는 엄청난 박해가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인 6백만명 중 3분의 1은 요르단의 페트라 바위성으로 하나님이 1260일동안
피신시킬 것이나 전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은 참피 대통령의 유엔(UN)경찰들에게
강제로 체포되서 전자 단두대로 모조리 목을 자를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는 핵무기를 투하해서 이스라엘이 지도상에서 사라집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 12장 '처녀의 피난처 피신', 성경 스가랴서 13장 8절~9절)
참피 대통령은 유대인에게서 예수님이 태어나는 바람에 자신의 아버지인 루시퍼가
패배했다는 그 분노심에 사로잡혀서 유대인이란 유대인은 모조리 잡아서 학살할것입니다.
이렇게하여 참피 대통령의 본모습인 사악한 악마의 모습을 세계인 모두는 보게되고
세계인들은 참피 대통령을 보며 무서움에 사로잡힙니다.
참피 대통령은 유럽합중국 군대들을 출동시켜서 뉴욕 해안가를 공격하는 반면,
미국의 프리메이슨들은 민중들을 선동시켜서 미국 플로리다를 포함한
곳곳의 도시들에서 민중들이 프리메이슨들에게 속아서 폭동 시위를 일으킵니다.
그렇게하여 미국의 대부분의 도시들이 마비 상태에 빠집니다.
그리고 미국의 CIA국장이 미국의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을 다 총으로 쏘아죽이고
참피 대통령에게 워싱턴을 내어바칩니다.
그리고 미국의 성조기는 유럽합중국 군대들에 의해 짓밟힐것이며
미국의 곳곳의 도시에는 유엔(UN)경찰들이 배치되어서 보이는 기독교인들은
유럽합중국 군인들과 유엔(UN)경찰에게 잡혀서 전자 단두대로 목이 잘릴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서부는 광야와 험한 지형이 많아서 군대로 정복하기가 쉽지않으므로
참피 대통령은 항공기를 포함한 여러 수단으로 비밀결사 '프리메이슨'이 개발한
좀비 바이러스를 미국 서부의 수많은 도시들에 살포합니다.
(사진 설명: 도시 시민들이 좀비가 되다.)
그렇게하여 미국 서부의 시민들이 갑자기 피부색이 변하면서 눈이 이상해지고 뒤집어지면서
생체에 돌연변이가 되어서 좀비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무덤의 죽은 자들이나 영안실이나 시체보관실의 시체들도 바이러스로 인해서
살아날것입니다.
(사진 설명: 영안실의 시체도 좀비가 된다.)
그들의 죽었던 세포는 재생되고 뇌에 전기 자극이 다시 생겨서 시체였던 그들은 좀비가 될것입니다.
좀비들은 정상인의 피부 냄새를 맡고 몰려오면서 정상인들을 물어 뜯을 것이고
정상인들은 좀비에게 긁히거나 조금만 물려도 3시간~4시간 만에 좀비가 될것입니다.
(3시간 정도인 경우도 많으니 주의하시기를.)
(사진 설명: 집단으로 몰려오는 좀비들)
좀비들은 빠르게 걷지않고 느리게 걷지만 집단으로 몰려올것입니다.
경찰,경찰특공대,특전대,군대 등 을 아무리 투입시켜도 거의 모든 시민이 좀비가 되어서
제압할수없습니다.
그렇게하여 광야,험한 지형을 최고의 무기로 삼던 미 서부도 좀비에 의해 정복당하여서
망할것입니다.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의 수많은 도시들에도 좀비 바이러스를 뿌려서
남미의 수많은 시민들이 좀비가 될것이며
라틴 아메리카의 대통령,수상들이 유럽 합중국에게 항복할 것 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수많은 좀비 바이러스들이 항공기들을 통해서 하늘에서
뿌려지고
중국의 수많은 지역들에서 좀비가 창궐하여서 중국은 대혼란에 빠집니다.
그러나 아직 중국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후삼년반이 시작된지 2년 쯤 후면 중국은
참피에게 복속당합니다.
좀비 바이러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좀비'란 시체가 살아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진 설명: 움직이는 시체 '좀비')
살아있는 이 시체는 엉기적 엉기적 느리게 걸어다니지만 집단으로 움직입니다.
이들은 영혼이 없으며 이미 죽어있지만은 뇌에 끊임없는 전기자극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어나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좀비 바이러스가 생기게 된 발전 경위를 설명하겠습니다.
사탄루시퍼와 666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Free Mason)'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서 사이비 종교를 남미 지역의 브라질에다가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비 종교는 바로 '부두교'입니다.
부두교는 죽은 시체에다가 약물을 이용해서 시체를 살리는 종교입니다.
즉 좀비를 양산하는 종교입니다.
그럼 먼저 이 '약물'이란 것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정신병원에서 이 '약물'이란 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 이 시대에는 많은 정신병자들이 있습니다. 정신병.., 그 중에서도 특히
'정신분열증'이란 것은 사람 두개골 안의 '뇌'의 이상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람의 뇌 안에서는 뇌의 화학물질들이 모든 정보를 담아서
움직입니다. 이 화학물질들은 '용수체'라는 것에 접착이 될 때,
그 사람은 비로소 화학물질이 가지고 온 정보를 입수해서 정상적으로 사고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화학물질의 분비가 너무 많이 일어나서 필요 이상의 너무 많은 화학물질이
분비되어서 뇌에 이상이 생기거나 화학물질이 뇌의 용수체에 잘 붙지않으면
정신의 분열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바로 '정신분열증'입니다.
많은 정신병들이 주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증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치료방법이 있어야하는데.
지금으로부터 10년전만하더라도 이런 정신이나 뇌에 관련된 의학연구나 지식은
너무나 부족했으며 연구는 너무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거짓말같이 십년 안에 정신과 뇌에 관해서 많은 지식들이
쌓아졌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할수있는 약물의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오늘날 정신병원에서는 정신병자들을 치료하기위해서
약물을 정신병자들에게 줍니다.
그렇다면 이 약물이 어떻게 정신병을 '억제'하는지 말하겠습니다.
먼저 약물을 먹을 시, 약물은 목을 거쳐서 간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약물은 사람 몸 속의 혈관으로 이동하면서 혈관을 통해 약물이 이동하면서
약물은 뇌로 근접합니다.
약물은 뇌로 스며들면서 뇌 안의 화학물질들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약물은 뇌의 화학물질들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게해서 정신병을 억제해줍니다.
그러나 이 약물은 정신병을 완전히 없애주는게 아니라 뇌의 화학물질들을 인위적으로
움직임으로써 활동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즉 정신병을 억제하여 더 심한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이 약물을 정신병이 없는 사람에게 투입시킬 시, 큰 혼돈을 그 사람에게 가져올수있으며
뇌를 인위적으로 조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까 뇌나 정신에 관한 의학연구가 십년 안에 기적적으로 거짓말같이 잘 이루어졌다했지요?
그러나 이건 우연이나 기적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계획된 음모일뿐입니다.
천국에서 대천사장 '루시퍼'와 같이 추방되어서 타락해버린 타락천사들은
생물체의 형체같은 것을 만들어서 그것을 뒤집어쓰고 자신들이 개발한 비행접시를 타고
활동하는데. 이들이 바로 우리가 아는 '외계인'입니다.
'외계인'들은 항상 프리메이슨과 같이 연구를 하거나 프리메이슨들에게
뛰어난 최첨단기술을 전달해주거나 높은 지식을 전달해줍니다.
그런 프리메이슨 기지들 가운데 잘 알려진게 바로 미국의 외계인.프리메이슨공동연구 비밀기지인
Area51 비밀기지 입니다.
그렇게하여 프리메이슨들은 짧은 세월동안에 의학연구 뿐만 아니라 뇌,정신에
관한 것들을 엄청나게 터득하였으며 컴퓨터,텔레비전 등 현대문명의 물질들도
외계인에게서 전수받아서 짧은 세월 안에 엄청난 문명의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수천년 동안의 진부된 상황 속에서 100년만에 현대 문명이 이루어진 그 불가사의에 대한
해답입니다.
프리메이슨인 부두교는 사람의 뇌를 조종시키는 약물에 관해서 상당한 호기심을
가졌으며 프리메이슨의 비밀첩보기관들 중의 하나인 미 CIA와 FBI연방수사국은
부두교와 연합하여 시체의 뇌를 조종시켜 시체가 일어나게하는 '좀비 약물'의 연구를
같이하기 시작했으며 그 연구는 대성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미 CIA와 FBI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으며 더 큰 연구를 원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약물보다 더 놀라운 걸 줄수있는 '바이러스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심장부인 로마카톨릭(천주교) 즉 가짜 기독교와
천주교의 최고계급조직이자 프리메이슨의 핵심멤버인 '예수회(일루미나티)'는
좀비 바이러스를 연구할수있는 대형 회사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바로 '통일교'입니다.
통일교 창교주인 '문선명'은 프리메이슨의 최고계급 '33'도이며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의 사주이며 미 언론들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선명'은 통일교를 만들었으며 그는
통일교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맥콜'음료수로 유명한 회사이지요.
통일교 회사는 세계 최강의 회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회사입니다.
통일교는 성남일화축구단 을 가지고 있기도하며
세계적 축구 대회인 '피스 컵(Peace Cup)'을 열기도 합니다.
문선명은 세계 최고의 재벌들 중 하나이며 그는 우리나라의 정당인
'열린 우리당'의 간부들에게 '설교'를 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는 세계적으로 많은 평화운동들을 했습니다.
문선명이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김일성은 문선명에게 넙죽 절했지요.
그 이유는 김일성은 프리메이슨의 하급회원이기때문입니다.
이미 통일교는 국제연합(UN)에게서 '지구평화경찰국'을 창설하도록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제연합(UN)도 프리메이슨입니다.
'지구평화경찰국'이란 통일교가 개인적으로 가지고있는 통일교의
특수용병부대로서 외국인은 70%~80% 입니다.
이 '지구평화경찰국'은 '평화군'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미 통일교는 '평화군'을 2만명이나 징집하였다고 합니다.
통일교 회사 중 '일화제약'은 약물이나 백신 등 을 개발하는 회사인데.
이 회사는 도로 밑 지하의 수많은 비밀연구회사 '하이브'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 '하이브'에서는
불법적인 유전자 실험. 즉 유전자 괴물 개발
(각각 서로 다른 동물의 유전자를 합체해 거대한 괴물을 만들어내는 실험)
이나 바이러스를 연구합니다.
'하이브'란 지하에 있는 거대한 대형비밀기지를 의미합니다.
이 통일교 회사는 미 CIA와 FBI의 도움으로 좀비 바이러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좀비 바이러스는 죽은 사람의 세포를 다시 재생시키며
뇌에 전기자극이 공급되어서 뇌에 전기자극이 공급되면 뇌가 활동하므로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이 살아난 사람들은 모두 좀비이며 영혼이 없습니다.
이들은 집단적.무리적으로 이동하며 엉기적 엉기적 걸으며 느립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에게 투입시킬시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생체 괴물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못걷는 사람에게 못걷는 부위에다가 바이러스를 조금만 투입하면
걸어다닐수있으며.., 일반인에게 감염되지않을정도로 조금만 투입시키면 일반인이 엄청난
힘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좀비 바이러스는 이미 사용되었습니다.
이미 캄보디아 라오스 부근의 한 마을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마을의 모든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사진 설명: 좀비는 살아있는 사람의 살을 뜯어먹는다.)
그리고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좀비가 되었습니다.
미국과 UN은 그 사건에 깊이 연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좀비가 된 걸 목격한 사람이 그 마을의 좀비들을
촬영한 문제의 사진도 있으나
프리메이슨은 언론을 조종하고 이미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므로
이 좀비 사건은 '은폐'되어버렸으며 없던 일처럼 위장되었습니다.
이 좀비 사건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가장 큰 근거는..,
캄보디아는 프리메이슨의 핵심 멤버인 영국300위원회의 인구조절실험장소이기도
합니다.
(인구조절실험이란 적그리스도의 시대에 너무 인구가 많으면 그걸 다 다스리기
귀찮으므로 환경 파괴나 세균 바이러스로 수많은 인구를 대청소하는 것을 말한다.)
좀비를 쉽게 처리하는 방법은 권총이든지 소총이든지 장총이던지
머리에다가 쏘면 뇌가 터지고 뇌가 터지면 뇌의 전기자극 공급이
중단되어 좀비는 바로 죽습니다.
좀비는 권총으로 4~5발을 몸에 맞아야 죽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권총으로 4~5발을 쏴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단으로 몰려올 경우. 특히 시민 전체가 몰려올 경우에는
상대하지않고 도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에게 반항하던 3개 구역
(미국,라틴아메리카,한국(중국 대신 참석. 중국은 아직 무너지지않음.)이 모두 복속되어져서
전세계가 참피 대통령의 손아귀에 들어옵니다.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짐승)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6절~7절-
그리고 적그리스도인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라디오 방송을 할 때나 기자 회견을 할 때에는 회견 서두에 하나님과
하늘에 거하는 모든 성도들을 공식적으로 욕하고 대항한 다음,
자기의 말을 할 것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자신의 모습을 조각한 신상들을
전세계 곳곳에다가 배치하게 할것입니다.
그 신상들 안에는 전자 기계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서 참피 대통령의 목소리가
나올것입니다.
사람이 그 앞을 지나가면 신상이 눈알을 부릅 뜨고 입을 열어서
사람을 보고 명령을 할 것 입니다.
로보트 신상이죠.
"그(거짓 예언자)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5절-
이 가증스러운 적그리스도의 동상은 서울의 광화문 네거리에도
세워질 것 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형상을 더 구체화하기위해서 참피 대통령은
자신의 그래픽을 제작하고 자신의 그래픽이 출현하는 3D 가상현실공간을
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3D가상현실공간에는 인간들이 좋아할 모든 것을 다 배치해놓을것입니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은 이 3D가상현실공간으로 들어갈수있는 고글헬멧을
발명할것입니다.
예언자의 왕이라 불리는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왕 앙리 2세와의 편지인 [앙리 2세에의 편지] 속에서
그것을 더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때 신구(新舊)의 두 성서는 추방되고 불살라집니다.
적(敵)그리스도가 지옥의 왕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최후의 시대에 모든 그리스도교 왕국과 불신앙자들은 여러 해 동안이나
뒤흔들리고, 보다 비참한 전쟁이 일어나 거리와 시(市)와 성(城)이며
그 밖의 건물들이 불태워지고, 폐허가 되며, 순수한 피를 흘림으로써 파괴됩니다."
전세계에 적그리스도의 유엔(UN)경찰들과 유럽합중국 군인들과
유엔(UN)헌병들이 배치될 것입니다.
그리고 유엔헌병들과 유엔경찰들은 전세계의 모든 교회들을 파괴하고 부수고
십자가들을 부수고
구약성경하고 신약성경을 모두 압수하고 찾아내어 불사를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참피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성경책 종이를 감지하는 전자감지기계를 만들어서 그걸로 땅 속을
탐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제정된 적그리스도의 신세계정부헌법에 따라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체포해서 이동식 전자 단두대로 목을 자를 것 입니다.
그리고 포박당한 기독교인들의 머리에다가 고글헬멧을 강제로 씌워서
고글을 내리고 스위치를 누르면 3D가상현실공간으로 들어가서
참피 대통령의 그래픽과 만날 것입니다.
그곳에서 참피 대통령에게 영혼을 주지않으면 바로 뱀이 나타나서
사람을 물어서 그 사람은 그래픽 안에서 죽을 것이며
영혼을 내어주며 굴복하는 자는 3D그래픽공간에서 '새시대(New Age뉴에이지)'를
만끽할것입니다.
그리고 유비쿼터스 세상이 도래할 것입니다.
'유비쿼터스'라는 말의 뜻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감시되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6절~18절-
'한 사람'의 숫자. 즉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의 이름의 숫자인
'666'숫자를 전세계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줄 것 인데.
이것은 바로 바코드 레이저문신과 유비쿼터스RFID칩(베리칩)입니다.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의 피부에다가 레이저로 바코드를 문신시킬 것이며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생체 주사기로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을
이식시킬 것입니다.
바코드의 고유 번호는 놀랍게도 '666'입니다.
바코드의 맨 오른쪽과 맨 왼쪽과 가운대에 있는 두 개의 막대기
즉 가드 바(Guard Bar)는 컴퓨터 고유번호가 '6'입니다.
(이 가드 바는 숫자 '6'을 가리키는 UPC 심벌임.)
미래에는 유엔경찰들이 레이저총의 총구멍을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바짝 붙여서 방아쇠를 당기면 바코드 레이저문신이 새겨질것입니다.
미래에는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이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이식될 것 입니다.
하지만 칩만 이식하고 활동하고 있으면 누가 베리칩을 받았는지 분간이
안가기 때문에 표시를 하기 위하여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의무적으로
바코드레이저문신을 찍어야합니다.
그리고 또한 유비쿼터스RFID칩이라는 것 또한 중요하며
유비쿼터스RFID칩 또한 666표입니다.
먼저 유비쿼터스RFID칩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코드는 인류 생활 속에서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바코드는 사람의 피부에 레이저로 문신하는 기술이 1990년대에
선진국들에 의하여 이미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코드 자체를 칩(Chip)으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은 우리가 자주 보는 슈퍼마켓 물건에
찍혀있는 바코드(Bar Code) 자체가
칩(Chip)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그래서 '바코드 칩'이라고 불립니다.
이 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은
바코드와 크레디트 카드(신용카드)안의 칩과 주민등록번호와 신분증이
합체한 것입니다.
즉 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 안에 바코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베리칩(바이오 칩)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도 모두
유비쿼터스 아파트.
베리칩들이 아파트에 내장되어 있어 베리칩 효과로 아파트 문도 자동으로 열리고
음식도 자동으로 데워져서 간편 식사.
TV 앞에 가면 즉시 TV가 틀어짐.
지나갔던 장면은 또 볼수 있음.
집안의 물건들이 다 음성으로 말을 하면서 "주인님. 뭐를 드릴까요?"라 말해서
신기하기까지 함.
아파트를 나가 멀리 있을 때 아이가 외로워서 엄마 찾으면 아이의 엄마가
스크린이 달린 손목시계를 통해 아파트에 있는 아이하고 스크린으로 대화를 함.
(아이 앞에서 아주 큰 스크린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엄마의 모습을 아이가 볼수있음.)
그리고 아이의 엄마가 리모콘을 누르면 아이의 방 안이 밤하늘같이 되어서
별들이 총총이 빛나는 홀로그램이 틀어지고 자동으로 자장가가 틀어짐.
아이가 목마르면 "주인님. 드세요."하면서 음료수가 자동으로 나옴.
차를 타야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전용 자가용이 발앞에 와서 멈춤.
차의 방금 쇼핑한 물건들을 싣을수 있는 트렁크가 열림.
물건을 트렁크에 싣고 차에 오르니 항상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고
즐겨마시는 음료수나 커피를 마시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음
운행중에서 생각이 친구생각을 하면 차는 저절로 목적지가
친구집으로 변환됨
베리칩이 몸에 내장된 사람은 어느곳을 가든지 거치장스러운 것을
가지고 다닐필요가 없음 차가 없는 사람은 택시가 저절로 앞으로 다가옴
손목 시계와 연결된 최첨단 컴퓨터 영화를 보는 것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모든 생활 계획까지 잘 기록이 되어있으며
유사시 아프거나 응급치료가 필요시 베리칩 효과로 치료방법을 알려주며
치료비는 베리칩 효과로 저절로 결제됨
베리칩을 받은 사람에게는 핸드폰 중의 제일 최고인 유비쿼터스 핸드폰을 소유할수 있음.
베리칩 신분증으로 통행에 제한없이 여권과 비자 발급없이
수중에 돈한푼 없이 다닐수 있는 시대.
베리칩이 없는 사람은 모든것이 화폐 동전이나 지폐,신용카드,통장으로 결제하는 사회가
아니라 베리칩 안의 즉석 결제 사이버 머니로 사고 파는 매매활동을 하므로
1000만원 짜리 수표가 있어도 컵라면 하나 못사먹음.
베리칩이 없으면 병원 진료는 당연히 안될 뿐더러
한의원에 가도 침 한 방 놔주지도 않을 뿐더러
약국에 가도 쌍화탕 한 병도 안 줄 것임.
슈퍼마켓에 가도 젤리 하나 살수 없으며 북경반점에 가도
짜장면 하나 못얻어먹고
포장마차에 가도 오뎅은 커녕 오뎅물을 얼굴에다가 퍼붓기나 할것임.
택시나 버스에 베리칩 없이 타면 욕이나 얻어먹을것임.
베리칩이 없으면 자판기에서 코코아 한 잔도 못얻어먹고
베리칩이 없으면 공중전화도 쓰지도 못함.
베리칩이 없는 시체는 장례는 커녕 개새끼처럼 들에 갖다버리라는 당국의
지시만이 있을 것임.
베리칩이 없는 사람들은
베리칩으로 인해 지극히 자랑스럽고 편리하고 호화로운
유비쿼터스 생활을 누리며 살아가는 고도로 발달된 컴퓨터로 통제되는 세상을
보며 부러워할 것임.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것이 베리칩 연락망으로 온세계로 알리므로
가까이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배고파서 쓰레기통을 가까이 하나 쓰레기통에 내장된 베리칩 효과가
즉시 경찰에 전파하여 베리칩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신고함
곳곳에 베리칩이 내장된 공공 건물들이며 공원의 나무들까지 베리칩 효과가
있으므로 베리칩을 받지 않은 사람은 발디딜 곳이 없음
이때에 베리칩을 안받고 견뎌내는 사람은 극히 작은 수의 사람들이며
나무나 쓰레기통이나 어느 건물을 무론하고 아무것도 없는 곳을 찾아서
숨어서 지내는 사람들이며 나무를 뜯어먹거나 흙을 먹게됨.
(먹을것이 없고 동네에 내려가면 베리칩 효과로 즉시 잡히게 될뿐 아니라 일단
잡히게 되면 거의 100%가 베리칩을 받게 된다고함)
베리칩(바이오 칩)을 안 받는 사람들은 유엔(UN) 경찰(인터폴)에게 끌려갈 것 입니다.
그리고 666종교재판소로 끌려갈 것 입니다.
저 옛날. 가짜 기독교인 천주교는 죄없는 사람을 종교재판소로 끌고가서
수백가지에 이르는 고문을 하고 6천 만명을 죽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세워질 세계정부의 666종교재판소도 그렇게 할 것 입니다.
이런 고문들과 심지어 가족인질협박까지 당해도 베리칩을 안받으면
즉각 끌려가서 전자 이동식 단두대로 목이 썰려짐.
전자 단두대로 기독교인들의 목이 썰려지는 것이 모든 텔레비전과 인터넷으로
생방송으로 24시간 틀어질 것임.
잘려진 수천개의 목들은 창에다가 꽃아서 전시할 것입니다.
세계정부 당국은 666표를 끝내 받지 않고 굶어 죽은 사람들의 시체는 장례를
치를 수도 없게하고
그냥 개새끼처럼 들에 갖다버리게 하는 법을 선포할것입니다.
온갖 고문과 인질협박으로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은 지극히 편리하고 아름다운
유비쿼터스 문화 생활을 누리며 이렇게 말할 것임.
"666표 받으면 지옥갈줄 알았더니 지옥은 커녕 잠만 잘오네 ㅋㅋ 괜히 걱정했어"
"맞아. 베리칩으로 십일조 내니까 오히려 은혜로운거같은걸!"
그리고 666표를 받지 않고 오히려 의병을 일으켜서 싸우는 지하조직은 물론
666표를 받지않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참피(CIAMPI) 직속 특수기관 지부들을 세계 각지에다가 설치하고
특수기관 간부요원들을 선발할것입니다.
이 특수기관 간부요원들의 임무는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천주교도 포함)
를 박멸하고 기독교도 박멸하여서 적그리스도만 숭배하는
적그리스도교를 세우는데에 있습니다. 즉 완전한 종교통합이 그들의 임무입니다.
666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산 채로 나무기둥에 묶여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데서 화형을 당하거나
독가스 처형을 하거나 사자,호랑이 우리에 처넣어서 산 채로 물려뜯게하거나
전기 고문을 수없이 할 것이고
능지처참을 하거나 사지를 부러뜨리거나 통나무 안에 넣어서 톱으로
서걱서걱 잘라서 하반신과 상반신을 분리시키거나
부글부글 끓는 쇳물에다가 사람을 넣어서 삶아진 고기로 만들어버리거나
혀를 잘라버리거나 냉동실에 가두거나 마루타를 하거나
코 를 자르거나 귀를 자르거나 두개골을 강철톱으로 반으로 가르거나
아가리를 기계장치로 찢어버리거나
뱀들이 드글드글한 곳에 사람을 떨어뜨리거나 등등..
온갖 갖은 악마적인 짓들을 할것입니다.
이런 고문과 처형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설령 아기더라도 고문과 단두대 처형은 피할 수 없습니다.
666표를 받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칠것입니다.
그러면 유엔 헌병과 유엔 경찰들이 베리칩을 이식하여 난폭해진 개를 데리고
다니면서 산을 수색할것입니다.
개가 666표를 받지 않은 사람을 발견하면 물어뜯어서 뼈만 남길 것 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프리메이슨인 영국300위원회와 프랑스혁명을 일으킨
프랑스의 프리메이슨들과 독일 의 프리메이슨 지부들을 다 이용하고는
필요 없으므로 핵무기를 떨어뜨려서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이 세계 지도에서
사라질것입니다.
이 것을 두고 성경 다니엘서 7장은 10뿔 가운데서 작은 뿔(적그리스도)이 나와서
3개의 뿔(영국,프랑스,독일)을 뿌리째 뽑는다고 나옵니다.
뿌리째 뽑는다는건 핵폭팔로 영국,프랑스,독일이 영원히 사라진다는겁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강대국을 꼽으라 하면 영국,프랑스,독일 삼 형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지금까지 프리메이슨 조직이 만든 전세계의 모든 종교
(기독교 제외)를 교주에서부터 신도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다 죽일 것 입니다.
(사탄과 프리메이슨은 기독교를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종교들을 만들었다.)
이제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왔으므로 적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신들은 필요없으니
다 없앨것이고 오직 적그리스도만 숭배하게하는 적그리스도교를 세울겁니다.
적그리스도교 이외의 모든 종교는 없애버립니다.
천주교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적그리스도의 군인들에게 살해당하고
천주교 바티칸 교황청과 안젤로 궁이 불로 모두 타버릴것이며
천주교 의 신부 사제들과 신도들은 적그리스도의 군인들에게 살해당해서
바티칸이 피바다로 변할 것 입니다.
이를 두고 요한 계시록 17장은 음녀(천주교,세계통합종교)가 짐승과 10명의 왕에게
미움을 받아서 불로 타서 멸망한다고 나옵니다.
10명의 왕이란 세계연합 10개국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천주교를 아예 없애버리고 적그리스도교를 세워서 적그리스도가
우주의 교황으로서 등극할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전략회의서인 '시온의정서'에도 적그리스도를 우주의 교황으로
등극하게 한다는 계획이 적혀있습니다.
적그리스도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가 세계총통이 된 지
1년 정도 지나면 미국,라틴 아메리카,중국 수상,대통령,수상들과 동아시아의 대통령,수상들이
좀비 바이러스와 세계연방군의 공격에 더이상 견디지못하고 항복하여서
3개 블록(구역). 즉 북미 구역, 남미 구역,동아시아 구역의 반항도 끝날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3개 블록(구역) 북미 구역 대표 미국 대통령과 남미 구역 대표 브라질 대통령과
동아시아 구역 대표 중국 수상과
그리고 그 외 3개 블록의 수많은 대통령,수상들,
한국 대통령,일본 수상 등 이 이마나 오른손에다가 베리칩(바이오 칩)을 이식받을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3개 블록(구역)이 참가하여 이제
G10 체제. 즉 10개 블록(구역) 체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명의 왕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단일정부 10개 구역 연방 체제에
돌입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의자에 앉아있다가 10개 구역 연방 체제가
실행됐다는 소식을 비서한테서 듣고
자신의 컴퓨터로 갑니다.
그리고 버튼을 눌러서 컴퓨터를 부팅하고
"베리칩 프로젝트"를 실행시키고 '엔터키(Enter Key)'를 누릅니다.
그러자 위성이 작동하면서 전세계인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있는 베리칩(바이오 칩)에다가
'128 유전자 메모리 변경'을 명령합니다.
그러면 128 유전자 메모리가 변경되면서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숭배하도록 하는 새로운 메모리로 전환되면서
인간 몸 속의 666조개의 세포 안에 있는 666,000개의 DNA를 조종합니다.
그러면서 전세계인들의 모든 정신,마음이 삭제되어버리고
갑자기 전세계인들이 멍해져버려서 로보트같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신조종(마인드컨트롤Mind Control)'을 당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의식이 되어버린 상태에서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를 자기의 신으로
받들고 숭배할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신은 영원히 조종될 것입니다.
그들의 눈은 멍할것이고 그들은 느리게 엉기적 엉기적 걸어다닐것입니다.
그리고 무리를 이루어서 걸어다닐것입니다. 그들은 좀비는 아니지만 베리칩(바이오 칩)에 의해서
좀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세계정부의 새로운 헌법에 따라 666표를 받은 전세계인들(정신,마음이 삭제된 사람들)
은 프리메이슨을 제외하곤
의무적으로 세계정부를 위해서 강제 노동을 해야 합니다.
군수물자를 양산하고 거대한 빌딩 등 등 혹사하는 엄청난 괴로움의 노역장에
노동자로 강제 투입되며 병이 들어서 노동을 못하면 노동을 못하는 병자들을
전자 KILL 박스에다가 모두 넣고 전자 박스의 문을 닫은 뒤
스위치를 당기면 몇 분 만에 모두 먼지로 만들고 청소부를 시켜서
수북한 먼지를 쓰레받이에 담아서 휴지통에 버리게 할 것 입니다.(진짜 먼지로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이 노동자들은 출근할 때 강제적으로 무리를 이루게 해서 유엔 경찰과
유엔 헌병들이 말을 타고 가면서 짐승을 몰듯이 공사장으로 끌고갈것입니다.
그리고 하루 노동이 끝나면 또 무리를 이루게 해서 짐승을 몰듯이 기숙사로 끌고갑니다.
그리고 이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은 베리칩을 안받은 사람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공격할것입니다. 자신의 가족이더라도 공격할것입니다. 무서운 '정신조종'입니다.
더욱 무서운 건 베리칩을 받은 이들이 무리를 이루어 오면서 연장,망치,낫 등을 들고
막다른 골목으로 서서히 포위해 오는 공포스러운 광경입니다.
즉 '바이오하자드(Bio Hazard : 바이오 칩의 위험)' 입니다.
그리고 10개 블록(구역)의 대표들과 전세계의 모든 대통령,수상들이 정신조종당합니다.
결국 10개 블록(구역) 체제가 시작된지 한 시간만에 모든 10개 블록(구역)의 대표들과
모든 대통령,수상들이 정신조종(마인드컨트롤) 당해버립니다.
그들은 딱 한 시간 동안만 왕노릇 하고 1시간이 지나자 바로 짐승의 노예가 되버린것입니다.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7장 12절-
베리칩(바이오 칩)을 받은 사람들은 무리를 이루며 걸어다닐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정신,마음이 삭제되어있어서 생각도 못합니다.
그들은 정처없이 느리게 엉기적 엉기적 걸어다닐 뿐 입니다.
그들 앞에 베리칩을 안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무리를 이루어 그를 죽이려할것입니다.
그들은 베리칩에 의해 좀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죽은 것 같은 사람들로 보일것입니다.
그들은 오른쪽,왼쪽으로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반듯이 걷기만할것입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다 하나같이 핏기가 없을것입니다.
그들의 눈동자는 흐려 있을 것이며 그들의 움직임은 살아있는 시체가 움직이는 것 같을 것입니다.
베리칩으로 정신을 조종당하는 사람에게 설령 그 사람의 여자친구가 와서 그 사람 얼굴에
키스를 하더라도 그는 아무런 반응이 없을 것이며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이며
로보트같이 멀뚱히 서있기만 할 것 입니다.
이마나 오른손에 베리칩(바이오 칩)을 받은 사람들은 그의 일거 일동이 모두가 컴퓨터에
입력되기 때문에 세계 전산망을 장악한 적그리스도에게 영원히 감시를
당할 것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에, 하늘에 닿는 탑인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Nimrod)'은 히브리어로 NMRD 라 쓰여집니다.
이 NMRD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숫자 변환을 하면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이란 각각의 알파벳마다 숫자를 지정한 학문으로서
어떤 글자를 모두 숫자로 변환시킴.)
'294'가 나옵니다.
N M R D
50 40 200 4 = 294
그런데 베리칩 즉 유비쿼터스RFID칩의 RFID도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숫자 변환하면 '294'가 나옵니다.
R F I D
200 80 10 4 = 294
니므롯은 그 당시 '새턴(Saturn)'이라고 불렸는데.(사탄과 이름이 유사)
글자로는 'STUR'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STUR을 수비학으로 변환하면
S T U R(니므롯의 별칭.)
200 60 400 6 = 666
니므롯은 노아의 손자였습니다.
그는 노아의 둘째아들 '함'의 첫째아들 '구스(Cush)'의 아들입니다.
함은 흑인종의 조상으로서 니므롯 역시 흑인이었습니다.
니므롯은 하늘에 닿는 탑을 쌓아서 하나님에게 저항한 최초의 반역자입니다.
그의 별칭인 '새턴(Saturn)'은 수비학으로 '666'숫자를 가지고 있으며
RFID의 숫자 역시 니므롯의 이름의 숫자인 '294'를 가지고 있다는 건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바이오 칩)이 666표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베리칩은 새로운 바벨탑이자 지구촌의 악몽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복제인간을 양성해서 복제인간으로 구성된
클론(복제인간)군단이 세계의 방위를 지킬것 입니다.
복제인간을 만들어도 영혼이 없는데. 어떻게 움직일까요?
그 때는 귀신이 안에 들어옵니다.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타락천사들이 생물체를 입고 외계인으로서
사람과 성관계하면서 낳아진 거인족 '네피림'의 혼입니다. 이 귀신들은 타락천사의 용병들입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들도 만들고 수많은 터미네이터들은 스카이넷 컴퓨터가
조종할 것 입니다.
스카이넷은 영화에나 등장하는 가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스카이넷이란걸 미국의 군사 전문 과학자들이 개발했습니다.
스카이넷 슈퍼 컴퓨터는 최첨단 인공지능 컴퓨터로서 전세계의 모든 터미네이터 즉
로봇들을 조종하여서 군사적 목적으로 쓰여진다고 미국의 군사 전문 과학자들이
말했습니다.
이 스카이넷 슈퍼 컴퓨터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오면 이탈리아 로마로
스카이넷 슈퍼 컴퓨터를 이동시킬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빅브라더(Big Brother)' 라는 최첨단 전자 감시기계를 개발할 것 입니다.
이 감시기계는 비디오테이프를 넣는 비디오 재생 기계 만큼의 크기이며
이 기계에도 역시 베리칩이 붙어있어서 베리칩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렌즈가 있고 녹음 장치와 스피커,감청 장치 등 이 모두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빅브라더'기계는 전세계의 모든 가정집과 모든 공공기관 건물과
모든 건물에 설치될 것 입니다. 화장실에도 설치됩니다.
설치가 안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어디에든지 설치됩니다.
그리고 빅브라더 기계에 달린 렌즈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일거 일동을 모두
감시할수있으며 녹음 장치와 스피커가 있어서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모두
녹음됩니다.
사람들의 목소리도 모두 들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이 빅브라더 기계는 타락천사가 형체를 입은 존재인 '외계인'에 의하여
설계된 것 이기 때문에 사람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기계는 사람이 서로 성관계하는 장면까지 다 감시할수있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무시되고 전세계인들의 모든 사생활이 감시당합니다.
이 기계에서는 참피 대통령의 목소리(필시 연설 일 것임)가 나올 것 입니다.
이 기계에는 'Big Brother(큰 형님)'이라는 글자가 씌여져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이 기계를 통해 짐승에게 보고되어질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의 본부인 로마에는
빅브라더 기계를 통한 감시를 위하여 대형 모니터실들이 수없이 설치되어 있을 것이며
수많은 세계정부 공무원들이 빅 브라더 기계를 통해 모니터로 사람들의 사생활 하나하나를
유심히 지켜볼것 입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메리 케더린 백스터 여사 지음 김유진 번역 은혜 출판사)
그리고 참피 대통령이 베리칩(666표) 통치를 시작한 지 3년이 거이 지나갈 즈음에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에서 쏟아져내려와서 베리칩(666표)을 받은 전세계의 모든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될것입니다.
갑자기 느닷없이 하나님이 심판하기 시작하십니다.
지옥의 무저갱이 있는 화산이 터져서 그 때 무저갱에 갇혀있던 악령,귀신들이
마구마구 나옵니다.
열두 해 동안 여인을 꼬부라지게 했던 귀신도 나올것입니다.
공동묘지의 귀신들도 나올것입니다.
무저갱에 갇혀있던 엄청난 수의 귀신들이 마구 마구 나옵니다.
오랫동안 갇혀 있던 이 귀신들이 우글우글 나오니 이제 그 작해(作害)가
얼마나 심할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상상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황충(메뚜기) 악령들이 수억 마리로 무수히 나오는데.
얼굴은 남자 같고 머리털은 여자 같으며 이빨은 사자 같고
가슴에는 철흉갑 같은 흉갑(가슴을 보호하는 갑옷)을 둘렀으며 그 날개들의 소리는
마치 병거와 말들의 달려가는 소리 같고, 전갈과 같은 꼬리에 쏘는 살이
있습니다. 메뚜기 종의 황충 모습의 악령입니다. 게다가 크기도 말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 악령들이 하나님에게 정신이 조종당해서 베리칩(666표)을 받은 인간들한테로
가서 전갈과 같은 꼬리의 쏘는 살로 계속 집요하게 인간을 쏠것입니다.
밤낮 가리지않고 계속 공격할것입니다. 이 황충들은 공격을 절대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계속 계속 할 것입니다. 아무리 이곳 저곳으로 도망쳐도 황충이 어디든지 따라옵니다.
도망칠수도 없습니다. 황충이 공격을 쉬지않기때문에 인간은 잠잘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벌에 쏘이는것보다 무한대로 더 아픈..,자살하고싶어할 정도의 아픔을 체험할것입니다.
워낙 쏘는 살이 거대한지라 그 아픔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죽으려고해도 죽어지지가 않습니다.
혀를 깨물어 죽으려해도 죽어지지가 않습니다.
목을 매달아 자살해도 뿌러진 목이 다시 붙고 살아납니다.
권총으로 스스로 머리에다가 겨냥하고 쏴서 자살하려해도 총알이 관통하면서 생긴
구멍이 놀라운 속도로 아물어가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스스로 칼로 배를 갈라도(할복자살) 갈라진 배가 아물어가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려 투신자살하려해도 땅에 정확히 안전히 착지합니다.
사람들은 죽고싶어서 온갖 수단 방법을 다 쓰지만 절대로 죽지못합니다.
5개월 동안 이 끔찍하고 지독한 황충의 공격은 쉬지않고 계속됩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 9장 1~11절)
오직 666표인 바코드와 유비쿼터스RFID칩(베리칩)을 받은 사람들만이
당하는 고통입니다.
666표인 바코드와 베리칩을 안 받고 적그리스도의 우상에 절하지도
않고 적그리스도의 그래픽에도 절하지않았다면 황충의 공격으로부터 무사합니다.
이 사건이 터짐으로 인해서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가 분열되기 시작합니다.
7년 대환란의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이제 '날들의 끝(End of Days)'을 간단 정리 하겠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은 요한 계시록 수요 강해에서
유럽이 통합되서 유럽합중국이 생겨나면 그 때부터
7년 대환란이 일어난다고 말하셨으며,
서기 2010년 안에 유럽합중국이 출범할 것이라는
충격 예언을 발표하셨습니다.(요한 계시록 수요 강해 에서 발표)
서기 2010년 안에 유럽합중국이 출범한다는건
서기 2010년 안에 7년 대환란이 온다는 것입니다.
일곱 호리병들이 부어지기 시작하면서 이제 '최후의 날'이 시작됩니다.
하늘에 일곱 명의 천사들이 '착착착' 하며 나타나더니
그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호리병을 붓기 시작합니다.
이제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가 망하기 시작합니다.
우주에서 갑자기 압력이 오면서 모든 인류의 이마와 오른손의
베리칩들이 깨지고 박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인류에게 원인 모를 종기들이 일어나면서 온 몸으로
퍼지며 온 몸에 퍼진 종기들로 인해서 비명을 지릅니다.
베리칩이 깨지자 사람들이 정신조종에서 벗어나서 제 정신을 되찾지만
종기로 인해서 비명을 끊임없이 지릅니다.
"성서에서는 칩이 이식되는 부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칩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게 될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샌더스 박사는 리튬 전지의 투입에 반대했다.
만약 이 전지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기계적 영향에 의하여 훼손된다면,
아주 고통스러운 종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짐승의 각인을 몸에 지녔던 인간들과 짐승의 초상을 숭배했던
인간들에게는 치유되지 않고 퍼지는 사악한 종양이 생겼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당시 독일어 활자 인쇄 성경 요한 계시록 16장 2절
('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 프랑크 준 지음 박의춘 옮김
이지북(ez-book) 출판사)
그리고 모든 바다와 모든 강물과 모든 샘물들이 피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바다의 모든 생명있는 어족들이 모조리 멸절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태양이 증폭되어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태양의 열기로 인하여 비명을 지릅니다. 태워집니다.
사람들이 불로 인하여 뜨거워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적그리스도의 모든 나라들에 갑자기
정전이 일어나서 온 나라가 어두워집니다.
갑자기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가 혼란에 빠지자 이를 틈타서
리비아의 카다피가 아프리카 연합군을 일으켜서 적그리스도에게
대항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유럽연방군을 이끌고 아프리카군을 격퇴하려고
진군합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연합군을 겨우 격퇴하고 적그리스도가
아프리카 알제리에 주둔하고 있는데.
알제리의 동북에 있는 이탈리아 로마로부터 급한 보고를 받습니다.
그 보고는 크리스천 지하저항조직들이 헬리콥터들을 타고
이탈리아 로마에 침투하여서 터미네이터들을 조종하는
스카이넷 슈퍼 컴퓨터에 붙어있는 베리칩을 떼어내고 해킹하는데
성공해서 전세계의 모든 터미네이터들이 베리칩(666표)을 받은 자들을
죽이기 시작하면서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혼란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성경 요엘서 2장 1절~11절)
그러자 적그리스도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분노해서
전세계의 모든 대통령,수상들과 세계의 모든 나라 군대들을
이스라엘의 므깃도 평야로 모아서 터미네이터들과 싸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베리칩이 박살나서 정신을 되찾은 중국 수상과
일본 수상,한국 대통령,인도 수상 등 동아시아의 대통령,수상들은
중국 수상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연합을 결성하고
중국 기갑사단,중국 군대를 중심으로 한 2억 군대를 모아서
므깃도 평야로 갑니다.
그런데 그들은 참피와 같이 터미네이터와 싸우려는게 아니라
참피를 죽이려고 가는겁니다.
그리고 므깃도 평야에 도착하자 참피가 반갑다면서 인사하나
중국의 2억 탱크들이 포신에서 불을 뿜으면서 세계연방군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참피가 이를 갈면서 분노합니다.
그리고 세계연방군들과 동아시아 연합군 2억이 격돌합니다.
므깃도는 피바다가 되며 죽이고 또 죽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수도인 이탈리아 로마에 중국이
핵미사일을 쏴서 이탈리아 수도 로마가 핵폭팔로 사라지는데.
그 동시에 이탈리아의 로마의 화산이 폭팔하고 거대한
지진이 일어납니다.
핵폭팔과 천재지변이 동시에 일어나서 이탈리아 로마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로마에는 세계정부의 슈퍼 컴퓨터인
'BEAST(짐승)'가 있습니다.
유럽연합에는 공교롭게도 현재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있는 EU 본부에는
BEAST(짐승)라는 이름의 초대형 컴퓨터가 있습니다.
이 초대형 컴퓨터가 이탈리아 로마로 장래에 옮겨질것입니다.
그런데 이 컴퓨터에는 전세계의 모든 베리칩(유비쿼터스RFID칩)의
모든 개인신상정보와 사이버 머니(가상공간 돈. 즉 전자화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BEAST 컴퓨터가 핵폭팔과 함께 사라지면
전세계의 모든 전자 화폐 정보와 모든 개인신상정보가 사라집니다.
화폐,신용카드 없이 전자 화폐 즉 베리칩 안의 사이버 머니로
살아왔는데. 그 모든 사이버 머니 정보가 다 사라져버리니 이제
슈퍼마켓에 가서 아무리 자기 이마나 오른손을 바코드 스캐너에 찍어도
더이상 결제가 안되며 사이버 머니가 아예 없습니다.
동사무소에 가도 이제 자신의 개인신상정보가 완전 없어져버려서
주민등록번호도 다 날라갔습니다.
즉 전세계의 경제 자체가 완전히 없어져버린것입니다.
개인신상정보가 전혀 없어 사회 자체가 혼란이 되어버렸습니다.
므깃도에 있는 모든 대통령,수상들이 망연자실하고 울음을 터트릴것입니다.
특히 돈을 통해 번영을 누리던 프리메이슨 유대 재벌들은 털썩 쓰러져서
TV를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거대한 핵연기 기둥이 일어나는것을보고
눈물을 계속 흘리며 통곡할것입니다.(성경 요한 계시록 18장)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가 TV로 로마의 패망을 보면서 분노로
이를 갈며 몸을 부들부들 떨자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 안에 있던 사탄루시퍼가 더이상 두고보지못하고
몸 밖으로 분노하면서 나와서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가 충격으로 쓰러집니다.
사탄루시퍼가 분노하면서 막 하늘을 향해 욕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때 해의 거대한 폭팔이 일어나서 해의 광도가
어두워지기시작합니다.
그리고 달이 빛을 잃어버립니다.
여러분. 지구 가까이 유성이 다가오면 지구의 인력에 의해서 많은 별똥들이 떨어질것입니다.
그 때에는 하늘에 별들의 운행에 큰 변화가 일어나서 많은 운석들과 많은 별들이 떨어집니다.
거대한 운석 하나가 지구에 떨어지면 원자탄 수십배의 위력으로 땅을 때립니다.
그리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성경에서는 역시 말씀하십니다.
그 때에는 하늘이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버리고
각 산과 섬들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면서
모든 섬들이 바다 속으로 완전히 침몰해버립니다.
일본 열도도 큰 소리를 내며 바닷속으로 침몰합니다.
모든 사람이 동굴과 바위 틈으로 숨어버립니다.
이 땅의 왕들,지배자,장군,부자,권세자,종,자유인 할것없이 모두 다 숨습니다.
그들이 외칩니다!!!
산과 바위를 향하여서 외치는 것입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다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을 보지 않도록
우리를 숨겨다오, 어린 양의 노여움에서 우리를 제발 지켜다오
큰 진노의 날이 다가왔으니 누가 그 진노를 견뎌내겠는가? "
라고 울부짖습니다.
이 때에는 큰 나팔소리가 울리고 지상에서 예수님을 잘믿고 666 표를 안받고 예수님을 끝까지 경외한 자만이
천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곳 저곳에서 예수님께로 모입니다.
그에 반면해
이 때 땅의 모든 인간들이 통곡합니다.
"우린 이제 끝났다!" 그들은 "왜 내가 666표를 받았을까"하며 통곡합니다.
그러나 때는 늦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땅에 있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거기에 살아남을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지금은 예수님은 우리들을 사랑의 눈으로 보지않습니까.
그러나 심판할 때에는 성경에 보면
여인이 해산할 때 '몸부림'을 치며 고통당하는 것 같이
하나님도 크게 진노하고 노를 발하여서 하나님이 앉으신 보좌에서 일어나서
'몸부림'을 치며 죄인들을 사정없이 짓밟을 정도라 할 정도로 심판이 너무나 진노가 심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그리스도를 몸찢고 피를 흘리게 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게해서 구원의 길로 이르게 할수 있게 했는데도
그 길을 따르지않고 예수님을 반역하니까 하나님은 엄청난 진노로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예수님이 영광의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모두 다 목격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이 때 예수님이 재림하는 걸 '모든 사람들'이 본다는 걸 믿지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어리석습니다.
우리가 저 멀리 있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TV로 보질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 때 에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TV 등등 어떻게해서든지 전세계에 방영되고 또 보는 것입니다.
즉 어떤 사람이 집에서 TV 보면서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그 때에 갑자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모습이 방영되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컴퓨터에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반드시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7년 혼인잔치를 끝마치신 예수님께서
뭇 성도들로만 구성된 하늘 군대와 함께 지상으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은 백마를 타시고 지상으로 내려오셔서 이 땅을 친히 심판하십니다.
주님의 영광이 천지에 가득하고 온 세계에 하나님의 영광이 넘쳐흐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만주의 주 만왕의 왕으로 므깃도에서 전쟁하는 곳에 '재림'하시자
기세등등하던
사탄루시퍼가 비명을 지르며 무저갱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사라져버립니다.
적그리스도의 유럽합중국 군대하고 동양연합군하고 싸우다가 그들이 전투를 멈추고는
적을 예수님으로 잡고 예수님에게 돌격해서 예수님과 싸우려합니다.
그 때 예수님의 입에서 양날이 예리하게 선 검 하나가 나와 번개같이
므깃도의 동양,서양의 모든 군대들이 모두 순식간에 심장이 찔려서
비명을 지르며 모두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서양,동양의 대통령,수상들이 급히 탱크 문을 열고 막 달아나다가
그들 역시 예수님의 번개검에 심장이 뚫려서 쓰러집니다.
그리고 거짓선지자인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말합니다.
"루시퍼여! 우린 끝났습니다!"
그리고 거짓선지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급히 달아나다가
번개검이 수없이 날아오며 베를루스코니를 모조리 관통시켜버립니다.
그리고 베를루스코니가 입을 크게 벌리며 비명을 지르면서
염화로 타오르는 유황불못으로 추락합니다.
그리고 므깃도 벌판에 쓰러져있던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이 가증한 적그리스도가 정신을 차리면서 일어나보니
모든 임금들과 모든 군인들이 다 죽어서 시체로 널부러져있는 것을 보고
벌벌 떨다가 예수님에게 무릎을 꿇고는
"예수..! 너가 이제 주님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성령의 기운에 참피 대통령이
염화로 타오르며 비명을 지르며 파멸하면서 유황불못에 추락해버립니다.
그 나머지시체들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모든 새들을 불러모아서 모든 시체를 뜯어 먹어버리게 하고 그 새들이
배불러서 만족해 합니다.
이렇게 해서 아마겟돈 전쟁은 유럽합중국과 동양연합에게는 처절한 패배로 끝나고
이로써 인류 전쟁사의 최후를 장식하게 되고
예수님과 모든 예수님믿는 사람들은 영원히 승리했습니다.
이 시대가 바로 '천년왕국' 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반역한 자들에게 심판할 때입니다.
그들은 세계에 불이 거세게 붙어서 하나님께 반역한 자들을 산 채로 불살라 버려서 죽입니다.
토마스 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에 의하면
그들은 바다로 풍덩 빠져서 불길을 피하려고 해도 그 바다도 불로 변하여서 그들을 산 채로 불살라 죽여버립니다.
산골짜기로 도망쳐도 어디로 도망쳐도 소용없습니다.
불로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지구를 초자연적인 불의 대홍수가 덮쳐서 666표를 받은 자들이 모두
불에 삼키워집니다.
다음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 언서 『모든 세기』에 나오는
예언입니다.
하늘은 타오르고, 세계의 대도시도 불타고 파괴된다.
하늘은 540차례나 불타 오른다. 불꽃은 거대한 새 도시로 번지고
순식간에 불꽃은 타오른다. (『모든 세기』 6:97)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는 천년왕국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달의 지배의 20년이 지나고
다른 자가 7000년에 왕국을 세우리라.
태양이 남겨진 빛을 잡을 때
그때 나의 예언도 완료된다.
<1장 48번>
요한 계시록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해'에 비유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반대는 적그리스도이니 '달'에 해당합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20년대 에 태어났습니다.
흔히 연도를 말할 때 1991년을 91년 1981년을 81년이라 말하니
1920년은 20년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즉 20년대에 태어난 적그리스도의 권세가 끝나고
다른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는 약 6천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을 여셔서 천년을 지나면 그 때
7천년이 되며 그 때에 새 예루살렘이 시작됩니다.
이 글에서 사용한 성경은 최고권위역 성경이며 종교개혁자 틴데일,마틴루터,존 칼빈,
요한 웨슬리도,전도왕 무디,스펄전 등 이 사용한 성경인
'킹제임스 버전 성경(King James Version Bible)'입니다.
(말씀보존학회 의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함.)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요한 계시록 수요강해 동영상들을 보시거나
(조용기 목사의 계시록 수요강해
http://www.fgtv.com/fgtv/f1/PF1_2_SER.asp?sec=4&chapter=6)
그리고 마태복음 24장의 수요강해를 보면 계시록에 대한 설교를 또 들을 수 있음.
그리고 조용기 목사가 저술한 요한 계시록 강해서적과 다니엘서 강해서적을 사셔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메리 케더린 백스터 Mary K. Baxter 여사가 미래사회를 시공간을 초월하여 보고
천국.지옥 체험을 한 천국지옥 생생체험기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도 읽어보시길..
(은혜 출판사)
이 글은 제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년동안 예언연구한 것을 모두 정리해서
2006년 5월부터 2006년 9월 13일 수요일 1시 56분까지 4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