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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ERRORISTS HIDING IN THE STATES ( 미국에 숨어있는 테러분자들 )

nokobo 2007. 12. 5. 12:42

 출    처     :    http://www.americaslastdays.com/?page=boldea

 

                                   TERRORISTS HIDING IN THE STATES
                                       미국에 숨어있는 테러분자들

 

                                       Dream by  Michael Boldea Jr.  May 5, 2003
                                            2003, 6 , 5 Michael Boldea Jr, 의 꿈

 

That night, after prayer, I went to bed and I had a dream. I dreamt I was on a very high ridge, with a great valley spanning out beneath me. The night was calm, the moon and stars shining brightly in the sky. As I looked around trying to get my bearings, I was stunned to see my grandfather (Dumitru Duduman) standing next to me. He looked young and vibrant, his hands in his pockets, and a smile on his face.

 

그날밤도, 기도후에, 나는 잠자리에 들었고,,그리고 꿈 하나를 꾸었습니다. 내가 아주 높은 산능성이에 있는 꿈이었는데,, 내 아래로 거대한 골짜기가 뻗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밤은 아주 고요했고,,달과 별은 밝게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내가 주위를 살펴보려고 둘러보는데,,, 나는  거의 기절초풍할 정도였습니다... 내 할아버지 (디미트류듀듀만)가 내 곁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젊어보였으며,, 생기가 넘쳤습니다,,, 그의 두손을 양쪽 포켓에 넣은 채,, 그 얼굴엔 미소를 머금은 채였습니다.

 

"Interesting times ahead my boy, interesting times ahead," he said. For a minute I was so shocked I couldn’t say anything. Finally I blurted out the only thing that came to mind, "They have been interesting ever since you left. Trial after trial, hardship after hardship."
"Now you know how Jesus felt when He walked the earth," he answered, "always doing good, always in the Fathers will, yet always mocked and rejected, always misunderstood and despised. Besides, it was all a test anyway."
A test of what?" I asked.
"For you personally, God wanted to see if you would stay true to your calling even when all seemed lost. He was preparing you and purging you, refining you, for the time when He will use you, and speak to you as He spoke to me."
Before I could say anything he lifted his hand to stop me. His fingers were no longer crooked from his arthritis, they were straight, and normal.

 

"얘야, 흥미로운 시간들이 앞에 있지,,  흥미로운 시간들이 앞에있지 "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잠시동안 나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퉁명스럽게 그 떠오른 유일한 말을 뱄었습니다, " 사람들이 늘 관심를 가지고 있어요...당신께서 떠난 이후.... 시련에 시련이,,, 어려움에 어려움이 연이었어요."
" 이제 너도 알지,,, 예수님이  지상을 걸었을 때 느낌이 어떠했는지를,"  라고 그분이 대답했습니다, " 언제나 선을 행하므로,, 언제나 아버지의 뜻을 따르므로,,, 그렇지만 언제나 조롱과 거부를 당했지,,,, 언제나 오해받고,,, 경멸받았지... 얘기를 하자면,, 그건 모두 시험이었지,,,어째든 "
" 무슨 시험요? 라고 내가 물었습니다.
" 너에게도 개인적으로,, 하나님은 보기를 원했었어,,, 정말 네가 너의 부르심에 진실되이 머물려고 하는지를,, 모든것이 잃어버린바 된것 처럼 보였을 때에 조차도,, 그분은 너를 준비시키시고 있었고,,,정화시키고 있었어,, 너를 정련시키면서,,왜냐하면 그분이 너를 사용하여,, 너에게 말할 때를 위해서,,,,,그분이 내게 말했던 것처럼...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기도 전에 그분은 그의 손을 들어올리며 내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분의 손가락들은 더이상 그분의 관절염으로 인한 휘어져 있음이 없었습니다, 그것들을 곧게 뻗어있었고,,,정상이었습니다.

 

"I know what you’re going to say my boy, its not what you want, its not what you asked for. But you should know by now it is the task you were chosen for. In this you have no choice, besides where can you hide from the face of God? Men have tried before, look how it turned out in the end. To reject what God has planned for you is to deny God. You know what the consequences are." Unable to find the words to answer, I simply nodded my understanding, and allowed him to continue speaking.

 

" 얘야,,, 내가 안다,,너가 말할려는 것을, 그것은 너가 원한 것이 아니지, 그것은 너가 요청한 일도 아니지. 하지만 너도 이제는 알아야 한다. 그것이 사명이라는 것을,,,너로서 선택받은... 이것에 너는 전혀 선택권이 없다. 게다가 너가 하나님의 낮을 피해 어디에 숨겼니?  인간들이 전에 그렇게 하려고 시도해왔었다. 봐라 그것이 결국 어떻게 변해 있는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계획했던 것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너는 안다,,그 결과들이 어떠한지를."  대답할 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단지 알겠다고...고개를 끄덕일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계속 말하도록 했습니다.

 

"As for why the ministry had to go through what it went through, God has already spoken that to your heart. You already know the answer. God wants all that know of this work, to be certain of one thing. It is He who sustains it; it is He who blesses it, and not the hands of men or their gimmicks. Do you think any of it would still be here after all that has happened if not for God? Never doubt Gods promises concerning this work, or His ability to fulfill them. Hope in God never disappoints; hope in man always leads to disillusionment.

 

" 왜 이 사역이 통과해온 것들을 통과했어야 하는지에 대해 ,, 하나님은 이미 그것을 네 마음에 얘기했다. 너는 이미 안다 그 해답을...하나님은 이 일에관련해 모든이가 한가지를 확실히 알기를 원한다,,, 이 일을 더 받치고 있는 분이 그분이란 것을..그분이 이일을 복주시는 이다,, 인간의 손이나,,혹은 그들의 궁리함들로가 아니라는 것을... 너 생각엔 그것(그 사역) 이 여전히 여기 남아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모든 그런 있어온 일후에.. 하나님이 없었다면.... 결코 의심하지 마라 이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약속하는 있는 것을,, 혹은,,,그것들을 이룰 수 있는 그분의 능력도...하나님 안에 있는 소망은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 인간들 안에 있는 소망은 언젠가는 환멸감으로 끝난다...

 

"Now for the reason I am here. I was sent to show you something. Look and see," he said, pointing down to the valley below. As I looked, I saw the outline of a map of America then the outlines of states began taking shape. As I continued to watch this map solidify, small lights began to flicker on and off in some of the states. I recognized California, Illinois, Michigan, Arizona, Washington State, Florida, and New York, among the states that lit up. The light was rhythmic, almost like a homing beacon, constant in its progression. I continued watching the lights go on and off, waiting for something else to happen, but nothing did. Finally I said, "I don’t understand. What does this mean?"

 

" 이제 내가 여기 온 이유에 대해서 얘기하자구나.. 나는 너에게 어떤 것을 보여주기 위해 보냄을 받았었다.. 보라, 보이니 , " 그분이 말했습니다.. 그 계곡 아래를 내려 가리키면서...  내가 바라보자, 나는 미국의 지도같은 어떤 것의 윤곽선을 보았는데,,그때 그  주들의 윤곽선이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계속 이 지도같은 것이 확실해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데,,, 작은 등불들이 그 주들의 어떤것들에서 가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주들가운데 ,,,캘리포니아, 일리노이즈, 미시간, 애리조나 와싱턴주, 플로리다, 뉴욕 임을 알아보게 되 되었는데,,,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 불은 리드믹하게 너울거렸는데,, 거의  점진적으로 진행해가는것을 안내해주는 회귀 신호불같았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그 불들이 깜빡거리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뭔가 어떤 다른것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내가 말했습니다 " 모르겠는데요... 이것이 무슨 뜻이죠 ? "

 

"These are the places where those who were sent here long ago, to bring fear and cause chaos, have situated themselves. They lay in waiting, planning and plotting destruction. They are as coiled serpents, looking forward to the hour when they will be loosed upon this nation. If Gods children pray, once more will He delay the season of sorrow that is yet to come."
We stood on the ridge in silence for a long time. After awhile the lights stopped flickering in the valley below, and the map began to fade away. Suddenly my grandfather turned his head toward the east, and began to sniff the air as he used to do. "Storms coming my boy, and its a bad one," he said. "Now give an old man a hug, and let me be on my way. Be vigilant and work while you still can, its all God asks of any of His servants. If the Father wills it, we will speak again."
As I hugged my grandfather, I began to hear the rumbling of a great storm. The sky darkened overhead, and the booming of thunder was now audible. In my dream I closed my eyes, and when I opened them again, I was in my bed, awake. I wiped at my cheeks with the back of my hand, and realized I had been crying. As my eyes began to adjust to the dark, I saw that my wife was sitting up in bed, staring at me. When I asked her why she wasn’t sleeping, she said Id been talking in my sleep for over thirty minutes. I tried going back to sleep but sleep would not come. Finally I gave up trying, went into the kitchen and prayed until morning."

 

"이것들은 오래전에 여기로 보냄을 받은 자들,, 곧 ,, 두려움과 혼돈을 유발하기 위해 온 자들이 그들 자신의 머무르게 해온 곳들이다. 그들이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파괴를 계획하며,,,논의하고 있는... 그들은 옹아리를 틀고 있는 독사같은 자들로서,, 그 시각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그들이 이 나라위로 풀려져 나갈 그 시각을.... 만약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한다면,,, 한번 더,, 그분(하나님)이 그 슬픔의 시기,, 곧 오게 되어있는 시기를 연기 할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 산능성 위에 침묵하며 있었습니다. 한동안 후 ,,그 등불들이 그 아래의 계곡에서 껌뻑거림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그 지도가 사거라들며 사라졌습니다. 갑자기 내 할아버지는 그의 머리를 동쪽으로 돌려 향하고서는 그 공중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그가 그랬었던 것처럼.. " 얘야,, 폭풍이 오고 있다,, 그것은 아주 심한 것이야, " 라고 말했습니다"  자 늙은이를 한번 안아주렴,,그리고 나로  가게 해다오... 깨어 일해라,,,네가 아직 일할 수 있는 동안,, 그것이 하나님이 그분의 종된 자들 누구에게나 부탁하는 전부이다. 만약 아버지께서 그러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다시 말해야 할 것이다."
내가 내 할아버지를 포옹하고서,,,  나는 어떤 거대한 폭풍의 으러렁거리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이 머리위로 어두워졌고, 천둥의 굉음이 그때 들렸습니다. 내 꿈속에서 나는 내 두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눈을 다시 떠을 때 ,,  나는 내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깨인채로... 나는 내 손등으로 내 볼을 움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울고 있었음을....
내 두눈이 그 어둠에 적응이 되기 시작했을 때,,,나는 보았습니다,,,내 아내가 침대에 일어나 앉아있는 것을... 나를 응시하고서...그녀는 말했습니다.. 내가 자고있는중인데도,,,30 분 이상을 말을 하고 있었다고...
나는 다시 잠들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마침내 나는 잠들기를 포기하고,,, 부엌에 가서 아침까지 기도했습니다.

 

Over the past few days, I have spent much time in prayer as to whether I should share this dream or not. I believe that I am supposed to, and this is why I have included it in this issue of the newsletter. My prayer is that no one would perceive it as a reason for fear, but rather a reason to hope. God hears the prayers of His children, and as long as He encourages us to pray, we must do so without reservation. The day will come, a day I anticipate with great dread, when God will speak to His children as He spoke to Jeremiah, and say do not pray for this people, or lift up a cry for them any longer. For now, while we still can, may we ceaselessly bring our petitions before the Lord.

 

지나간 며칠동안에 걸쳐,,나는 많은 시간을 기도하며,,보냈습니다,, 내가 이 꿈을 내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하여...나는 믿습니다,, 내가 내보내야 한다는 것을,,,이렇게 해서  내가 이 뉴스편지에 그것을 포함시켰습니다.... 내 기도는 아무도 그것은 두려워 할 어떤 이유로 인지하지 않기를 바라며,,대신 소망의 한 이유로,,, 받기를... 하나님은 그분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한 기도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지체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날은 올 것입니다... 어느 한 날이..우리가 큰 두려움을 가지고 예상하는... 그때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말할 것입니다...그분이 예레미야에게 얘기 했던 것처럼..그리고 말할 것입니다,,, 이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혹은 그들을 위해 더이상 목소리를 높이지도 말라고... 지금으로선,,우리가 할 수 있는 동안,, 우리가 쉬지않고,,, 우리의 간구를 하나님 앞에 가져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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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렘7:8-) “보라, 너희는 헛된 거짓을 믿고 있다.(** 너희는 악을 행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마귀를 닮은 자아의 총명에서 나온 거짓 진리를 믿고 있다.) 너희는 도둑질 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탐심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너희가 전에 알지 못하던 다른신을(** 너희가 만든 탐심의 우상을) 섬기면서도 내 성전에 들어와서는 내 앞에서 서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니 이것은 너희가 모든 더러운 일을(** 탐심으로 남을 착취하며 주님의 이름과 은사를 팔아 장사하며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과 영적 간음을 ) 행하려는 것이 아니냐?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슥5:4, 마21:13,막11:17) 나는 너희가 행하는 일을 다 지켜 보았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슥5:3-) 여기에는 온 세상을 휩쓸 저주가 기록되어 있다. 한쪽에는 도둑질하는 자들이 모두 제거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한쪽에는 모든 거짓 맹세하는 자들이 제거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저주를 보내겠다. 그것이 도둑의 집과 (마21:13 ‘내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는 자들의 집에 들어가 그집에 머물며 그 집을 나무와 돌까지 모조리 소멸할 것이다.”


(렘7:13-)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이 모든 일을(탐심의 거짓 진리로 착취하고 에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말씀과 은사를 팔아 장사를) 행하고 있을 때에 내가 너희에게( 회개하라고 ) 거듭 말했어도 너희는 듣지 않았으며 내가 너희를 불러도 너희는 대답하지 않았다.....예레미야야 , 너는 이 백성을(** 마귀를 닮은 자아의 본능대로 탐심과 자아의 욕망대로 살기로 고집하는 자들을) 위해여 기도하지 말아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간구하지 말아라. 내가 네 기도를 듣지 않을 것이다....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나의 분과 진노를 이성전에 쏟고 또 사람과 짐승 나무와 농작물에도 쏟을 것이니 그것이 꺼지지 않는 불이 되어 모든 것을 태워 버릴 것이다.(**하나님의 집에서 부터 심판이 시작됩니다.)


(렘7:24-) 그들은 내 말을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자기들의 고집과 악한 생각을 따라 자기들 멋대로 행하고 전진하기 보다는(**주님의 십자가의 좁은 길을 통과하여 죄를 벗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올라가기 보다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었다(**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탐심의 거짓 진리로 되돌아갔다...)...내가 나의 종들인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수없이 보냈으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고집을 피우고 너희 조상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였다. 예레미야야, 네가 내 백성에게 이 모든 말을 전하여도 그들이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며 네가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 마귀와 연합하여 한 영이 된 자아의 본능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회개하라고 외쳐 주어도 끝까지 회개 하지 않을 것입니다.)


(렘7: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고 그의 가르침을 받지 않는 국민이다. 진실이 사라져 너희 입에서 끊어졌구나. 너희는 머리털을 잘라 던지고 산언덕에서 슬피 울어라. (** 너희는 지혜를 빼앗기므로 저주로 슬퍼할 것이다.... **삼손의 긴머리는 하늘의 지혜를(능력) 상징합니다. 머리를 짜른다는 것은 하늘의 지혜를(능력을) 빼앗긴 것을 말합니다......계3:11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노하셔서 이 세대를 버리셨다.


(렘14:11-) 여호와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백성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아라. 그들이 금식하여도 내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를 바쳐도(** 마귀를 닮은 자아의 본능을 가지고 외적인 진리로 종교 행위를 아무리 열심으로 하여도) 내가 받지 않고 오히려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렘30:23) 보라 여호와의 분노가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악인들의 머리를 칠 것이다. 여호와의 분노는 그가 마음에 뜻한 것을 이루실 때까지 (그들의 교만한 혼을 때려 부수고 깨어질 때까지 ) 그치지 않을 것이니 앞으로 너희가 이것을 깨달게 될 것이다.


(렘33:3) “너는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응답할 것이며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일을 너에게 보여주겠다.....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이 성에 채울 것이다. 그들이 온갖 악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이 성을 외면할 것이다.


(렘35:14-) 내가 너희에게 계속 말하였으나 너희는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내가 내 종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부지런히 보내며 ‘너희는 각자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너희 행실을 고치며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탐심의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계속 살게 될 것이다’ 하였으나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고 듣지도 않았다.


(렘36:31) 내가 너희와 예루살렘 주민들과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믿는 모든 자들에게 ) 미리 경고하였으나 아무도 듣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선언한 모든 재앙을 너희 모두에게 내릴 것이다.”


(렘42:15-)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만일 이집트로 가서 살겠다고(** 너희가 세상을 사랑하여 돈과 명예를 따라 나아가겠다고) 고집하면 너희가 두려워하는 전쟁과 기근이 이집트에(세상)까지 너희를 따라 갈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죽게 될 것이다. 이집트로 가서 살겠다고 (** 탐심 때문에 세상을 따라 가겠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전쟁과 기근과 질병으로 죽을 것이니 내가 내리는 재앙을 피하여 살아 남을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렘42:18-) 너희가 만일 이집트로 가면(** 너희가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면) 내가 너희에게도 나의 분노를 쏟아버리겠다. 그러면 너희가 저주와 증오와 치욕의 대상이 되고 다시는 이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 “남아 있는 유다 백성 여러분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이집트로(**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오늘 경고하는 말을 꼭 기억하십시오. ”


(렘44:2-) 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내가 계속 내 종 예언자들을 보내고 그들에게 내가 싫어하는 이런 더러운 짓을 (** 탐심의 우상을 섬겨 영적인 음란한 짓을)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들은 듣지 않고 여전히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 탐심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 그들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았다....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이까지 다 죽어 남은 자가 없게 하려느냐? 너희가 어째서 너희 손으로 만든 (탐심)우상으로 나의 분노를 일으키며 너희가 와서 사는 이 이집트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탐심의 마음으로 기도하므로) 멸망을 자청하여 온 세상에 저주와 치욕거리가 되려고 하느냐?...너희는 오늘날까지 너희 자신을 낮추지 않고 나를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나의 법과 규정을(‘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과 주님의 십자가의 교훈을) 지키지 않았다.


(렘44:11-) 그러므로 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재앙을 내려 온 유다를 없애 버리기로 결심하였다.(** 하나님의 집을 심판하기로 결심하였다. ) 이집트 땅에 들어와 살기로 작정한 유다의 남은 자들을(** 세상을 사랑하여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내가 다 제거하겠다. 그들이 모두 이집트에서 멸망하여 전쟁과 기근에 죽고 저주와 증오와 치욕의 대상이 될 것이다. 내가 예루살렘을(**하나님의 백성들을 벌한 것 처럼) 벌한 것처럼 이집트 땅에 사는 자들을(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을)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으로 벌할 것이니 이집트 땅에 들어와 사는 유다의 남은자 중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서 그리워하던 유다 땅에 돌아갈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며 몇몇 도망자 외에는 한 사람도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부터 먼저 심판을 하고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주님을 믿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아무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렘25:26-) 지상의 모든 왕들이 그 잔을 마시게 될 것이며(** 이 세상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제일 마지막으로 바빌론니아 왕이 그 잔을 마실 것이다. (** 제일 마지막에 적그리스도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가 내 백성이 사는 성에서 부터 먼저 재앙을 내리기 시작했는데 너희가 형벌을 면할 수 있겠느냐 ? 너희는 형벌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45:4-) 보라, 나 여호와는 온 땅에서 내가 세운 것을 헐고 내가 심은 것을 모조리 뽑아 버리겠다(마15:13, 사17:10)......내가 모든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렘6:8-) “예루살렘아, 이것은 마지막 경고이다. 네가 만일 듣지 않으면 내가 너를 버리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살지 않는 땅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원수들이 포도를 따내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조리 집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될 수 있는 대로 사람을 구출하라” (유23절 의심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불 속에 있는 사람들을 끄집어내어 구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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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주님! 우리에게 경고하여 변화 받을 수 있는 많은 시간을 주시고 인내하시며 오래 참고 기다려 오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세상에 깊이 빠져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이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경고의 소리를 무시하지 않도록 영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도둑같이 그날을 맞지 않도록 모든 교회들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심판의 주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출처 : 다니엘 (danieell)
글쓴이 : dani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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